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는 주말. 이번주도 엄청난 야근에 골골대며 하루종일 집에서 퍼질러 자느냐! 맨날 피곤에 쩔어 제대로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해준 여친에게 추억을 만들어 줄것이냐! 고민에 고민끝에 역시나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전 후자를 선택하고 인터넷에서 데이트 장소를 찾던 도중 저번주에 제가 갔었던 데이트 장소를 올려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희가 계획했던 데이트 코스는! 퇴근 → 명동역 1번 출구 접선 →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걸어서 고고싱 → 케이블카 탑 승 → 완전 쩌는 분위기에 서울야경 배경으로 KISS TIME 을 가지려 하였으나 만원전철 저리가라 케이블카의 압도적인 포쓰에 좌절 OTL → N타워 2층 스위트리에서 맛난 피자 와 해물 파스타 + 따뜻한 와인 "글루바인" → 케이블카 타고 다시 내려옴 → 명동거리 에서 간단한 용무 (여친이 살게 있다 해서) → 집으로 고고싱 계획대로 99% 된 데이트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ㅎㅎㅎㅎ (1%는 케이블카에서의 KISS T IME 불발? ㅋ ) 정말 만족스러운 코스의 데이트 였다고나 할까요? 자 그럼 지금 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을 해 드립죠 * 명동 케이블카 * <서울 야경 - 끝내 줍니다 >_<b> 가시는 길은 명동역 1번 출구로 나가시면 바로 퍼시픽 호텔이 보입니다. 그 오른편에 보심 골목길보단 조금 넓은 길이 보이는데 그 길 따라 쭉~ 가시면 됩니다요 (한 5분?) * 괜히 택시 타지 마세요 정말 금방 입니다! * 도착하면 표를 끊고 (왕복 성인 기준 두당 7000원) 대기하시다가 타라고 하면 타면 됩니다 요... 소요시간은 3분 남짓 (짧죠?) 여기서 케이블카 필수 TIP 하나! - 예상 보다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평일 월욜에 가도 많아요.; 외국인도 많고) 그러 므로 자리선정 잘하는건 필수! 무조건 맨처음 타는걸 노리십쇼 안되겠다 싶으면 다음걸 타서라두요. 늦게 타면 가운데 낑겨서 야경을 커녕 앞사람 뒷통수만 보게 됩니다. * N타워 2층 스위트리 * 자 이제 야경을 보며 우와 우와 하면서 N타워까지 올라왔습니다. N타워도 구경거리가 많지만 오늘의 목표는 맛있는 피자+파스타+따뜻한 와인 이기에 다른건 과감히 포기하고 (사실 배가 많이 고팠어요) N타워 2층 스위트리로 고고싱~ <한가인씨가 나왔던 마녀유희에서 데니스오와 재희가 일하던 레스토랑이 바로 이곳!> 이 음식점은 패밀리 레스토랑 풍인데 스테이크랑 피자나 파스타 와인을 주로 판매하고 있 더군요. 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았던 저흰 스테이크는 나중에! 하고 사람들이 많이 추천해주던 네모난 모양이 특이한 "바베큐 치킨 피자" 와 "안심 파스타" 를 먹었습니다요 그리고 와인은 머그잔에 따듯하게 데워서 주는 " 글루바인 " 을 마셨습니다요 <찍어둔 이미지가 없어서 JJJONGA79 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옴!> <역시 사진을 안찍어서 스위트리 홈피에서 퍼옴!> 피자 - 갢찮았습니다.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하고 간만에 먹어본 제대로 된 피자 파스타 - 개인적으로는 약간 실망, 안심 고기가 조금 질기다는 느낌을.. 소스는 훌륭! 와인 - 제일 강추! 그 혀를 타고 내리는 신의 물방울에 따스함은 +_+ 음식맛은 이랬고 가격은 피자 - 17000원 파스타 - 16000원 와인 - 5000 * 2 = 10000원 총 43000원 (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데이트 가격으로 이정도면 훌륭!) * 스위트리 대박 TIP! - 가시기 전날 스위트리에 전화해서 예약을 하시면 전화한통으로 (선수금 같은거 없음) 전망좋은 자리 간단히 TAKE! 맛나게 음식을 먹고 N타워 주변을 살짝 산책한 다음 ( 옆 안전망에 철수♥영희 막 이런 거 써있는 자물쇠가 걸려있더라구요. 그렇게 자물 쇠를 걸고 열쇠를 남산밑으로 던져 버린다네요~ ㅎㅎ 우린 돈아까워서 안했음)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총 들어간 가격은 케이블카 14000원 (요건 여친 계산) 밥값 43000원 해서 57000원 총 소요 시간은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총 4시간 이정도에 여친과 완소 추억 만드는 데이트 코스 괜찮지 않나욤? 이번주엔 어떤 추억을 만들까요? 고민 고민 여러분 댓글로 추천 장소좀 ! ㅋ
제가 다녀온 금요일 저녁 4시간 57000원 짜리 데이트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는 주말.
이번주도 엄청난 야근에 골골대며 하루종일 집에서 퍼질러 자느냐!
맨날 피곤에 쩔어 제대로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못해준 여친에게 추억을 만들어 줄것이냐!
고민에 고민끝에 역시나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전 후자를 선택하고 인터넷에서 데이트
장소를 찾던 도중 저번주에 제가 갔었던 데이트 장소를 올려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희가 계획했던 데이트 코스는!
퇴근 → 명동역 1번 출구 접선 →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걸어서 고고싱 → 케이블카 탑
승 → 완전 쩌는 분위기에 서울야경 배경으로 KISS TIME 을 가지려 하였으나 만원전철
저리가라 케이블카의 압도적인 포쓰에 좌절 OTL → N타워 2층 스위트리에서 맛난 피자
와 해물 파스타 + 따뜻한 와인 "글루바인" → 케이블카 타고 다시 내려옴 → 명동거리
에서 간단한 용무 (여친이 살게 있다 해서) → 집으로 고고싱
계획대로 99% 된 데이트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ㅎㅎㅎㅎ (1%는 케이블카에서의 KISS T
IME 불발? ㅋ ) 정말 만족스러운 코스의 데이트 였다고나 할까요?
자 그럼 지금 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을 해 드립죠
* 명동 케이블카 *
<서울 야경 - 끝내 줍니다 >_<b>
가시는 길은 명동역 1번 출구로 나가시면 바로 퍼시픽 호텔이 보입니다. 그 오른편에 보심
골목길보단 조금 넓은 길이 보이는데 그 길 따라 쭉~ 가시면 됩니다요 (한 5분?)
* 괜히 택시 타지 마세요 정말 금방 입니다! *
도착하면 표를 끊고 (왕복 성인 기준 두당 7000원) 대기하시다가 타라고 하면 타면 됩니다
요... 소요시간은 3분 남짓 (짧죠?)
여기서 케이블카 필수 TIP 하나!
- 예상 보다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평일 월욜에 가도 많아요.; 외국인도 많고) 그러
므로 자리선정 잘하는건 필수! 무조건 맨처음 타는걸 노리십쇼 안되겠다 싶으면 다음걸
타서라두요. 늦게 타면 가운데 낑겨서 야경을 커녕 앞사람 뒷통수만 보게 됩니다.
* N타워 2층 스위트리 *
자 이제 야경을 보며 우와 우와 하면서 N타워까지 올라왔습니다. N타워도 구경거리가
많지만 오늘의 목표는 맛있는 피자+파스타+따뜻한 와인 이기에 다른건 과감히 포기하고
(사실 배가 많이 고팠어요) N타워 2층 스위트리로 고고싱~
<한가인씨가 나왔던 마녀유희에서 데니스오와 재희가 일하던 레스토랑이 바로 이곳!>
이 음식점은 패밀리 레스토랑 풍인데 스테이크랑 피자나 파스타 와인을 주로 판매하고 있
더군요. 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았던 저흰 스테이크는 나중에! 하고 사람들이 많이
추천해주던 네모난 모양이 특이한 "바베큐 치킨 피자" 와 "안심 파스타" 를 먹었습니다요
그리고 와인은 머그잔에 따듯하게 데워서 주는 " 글루바인 " 을 마셨습니다요
<찍어둔 이미지가 없어서 JJJONGA79 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옴!>
<역시 사진을 안찍어서 스위트리 홈피에서 퍼옴!>
피자 - 갢찮았습니다.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하고 간만에 먹어본 제대로 된 피자
파스타 - 개인적으로는 약간 실망, 안심 고기가 조금 질기다는 느낌을.. 소스는 훌륭!
와인 - 제일 강추! 그 혀를 타고 내리는 신의 물방울에 따스함은 +_+
음식맛은 이랬고 가격은
피자 - 17000원 파스타 - 16000원 와인 - 5000 * 2 = 10000원
총 43000원 (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데이트 가격으로 이정도면 훌륭!)
* 스위트리 대박 TIP! - 가시기 전날 스위트리에 전화해서 예약을 하시면 전화한통으로
(선수금 같은거 없음) 전망좋은 자리 간단히 TAKE!
맛나게 음식을 먹고 N타워 주변을 살짝 산책한 다음
( 옆 안전망에 철수♥영희 막 이런 거 써있는 자물쇠가 걸려있더라구요. 그렇게 자물
쇠를 걸고 열쇠를 남산밑으로 던져 버린다네요~ ㅎㅎ 우린 돈아까워서 안했음)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총 들어간 가격은 케이블카 14000원 (요건 여친 계산) 밥값 43000원 해서 57000원
총 소요 시간은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총 4시간
이정도에 여친과 완소 추억 만드는 데이트 코스 괜찮지 않나욤?
이번주엔 어떤 추억을 만들까요? 고민 고민 여러분 댓글로 추천 장소좀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