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잡은애인 떠나고싶을때 있으세요?.

짜증나2007.11.08
조회52,451

진짜 톡됐을줄 몰랐어요 ㅠ

근데 다들 저보고만 머라하시네ㅜ

전 달라질려고 노력하고 한마디할때도 생각하고 그러는데

오빠는 무조건 "짜증난다"이런식이예요

내가 노력하는 모습을 알아줬음 하는데 오빤 자기 힘든것만 생각해요

전 주말마다 오빠 일욜날 일하는데도 김치싸들고 올라가서 마칠때까지 기다렸다고

 비타민 사주고 자기먹고싶다는거 사주고 내려오고그래요

오빠가 보고싶다고 올라오라해서 고작 3시간 정도보고 또 막차타고 내려오고그래요

그니깐 제말은 그전에는 항상 절 먼저 생각해줬는데

이젠 자기 위주로 바껴서 제가 좀서운한거죠 ㅠ

제가 달라지고 있다는걸 오빠가 알아줬음 해요

진짜 헤어질꺼면 이런데 글올리지도 않았어요 ㅠ

힘든것도 알고 그러는데 전 항상 오빠가 문자오면 바로문자하고 저나다받고 이러는데

오빤 첨엔 일하러 올라갔을땐 미친듯이 문자보내고 저나해놓고

이제는 문자보내도 쌩~

제가 그렇게 나쁜가요/

글고 1살이라도 오빠라 그러는데 그건 오빠랑 나사이를 말한거예요

나이많아도 사귀고나면 반말하시는분들 많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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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살 오빤 25살 1살 차이라 오빠도 아니지머..

 

 

 

암튼 1년 넘게 사귀다가 오빠생일날 제 투정에 못이겨 오빤 폭팔 하고 말았어요

 

다정했던 사람이 완전 안면몰수하고 완전 잠수 타고 (지금 생각하면 또 열받음!!)

 

그래도 너무 사랑했기에 몇날 며칠을 찾아가 울고 불고 메달렸어요

 

오빠 없이 못산다고ㅡㅡ 자기두 내가 그렇게까지 자길 생각하는줄 몰랐데요

 

오빠가 결국 미얀하다고 다시 돌아왔어요

 

근데 막 조건을 다는거예요

 

예전처럼 투정부리지말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하게 해달라고

 

전 잡아야 하니깐 알았다구 했죠

 

그렇게 다시 사귀고 우린 행복했어요 오빠두 더잘해주고 나도 점점 노력하니

 

오빠두 날 더이뻐라 해주고 그전보다 더 좋았어요

 

근데 한달도 안되서 오빠가 일하러 갔어요 여긴 부산

 

오빠 일하는곳 이 언양인데 일요일도 일하고 막그러네요

 

전 매일 보다가 못보니 밤마다 슬펐죠 ㅠ

 

그래도 오빠 힘드니깐 참으려고 노력했는데 자꾸 보고싶은맘에 투정부리게 되요

 

제가 막화내면

 

"봐라 난니가 이럴줄 알았다"

"닌 예전이랑 달라진게 하나도 엄따:

이런식으로 자기가 잘못한건데도 내가 화내면 저런식으로 말해여

 

정말 짜증나 죽을것 같아요

자기 말론 난 진짜 심했다는데  그럼 이남자 지금 복수하는걸까요?

 

전 정말 너무 지쳐요

예전일이 미얀해서 난 자기한테 다마춰주고있는데

자기는 일이 힘들다고 짜증만내고 그런자기를 이해 못해준다고

저더러 서운하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