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내숭이 있을까? YES! 당연하다. 남자들도 알고 보면 보통 내숭덩어리들이 아니다. 단지 이를 표현하지 않을 뿐. 그들에 대해 갖고 있는 잘못된 생각들을 통해 '남자들의 내숭' 몇 가지를 파헤쳐 보자.
1. 남자들은 당신의 수다를 시시콜콜 즐긴다?
NO! 물론 착한 당신의 남자, 처음 1시간 동안은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저녁 내내 지껄이는 당신의 수다를 묵묵히 듣고만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도 그런 당신이 참으로 사랑스럽다 여길 것이다. "응응, 그래. 잘 했어~. 덕분에 그 못된 동료가 시원하게 한방 먹었겠군! 당신은 역시 다른 여자들과 달라…." 이렇게 시키지도 않은 응원까지 해 줄 것이다. 하지만 신이 난 당신, 앞뒤 안 가리고 시시콜콜 세부사항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사랑스런 그 남자는 속으로 애가 타기 시작할 것이 분명하다. '아아, 신나게 맞장구는 쳐 줬는데 이거이거, 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는 거야?'
그렇다. 여자 못지 않게 수다 떠는 걸 즐기는 남자들도 많이 늘어난 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남자들은 '적당한 수다'에서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 특히나 피곤한 하루를 정리하고 각자 힘들게 시간을 내서 하는 데이트라면 더 말해 무엇하랴. 그러니 가끔은 입을 다물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우아한 버릇'을 들여놓는 것도 좋겠다.
2. 남자들은 당신이 섹스에 있어서 순진하길 바란다?
NO! 요즘 남자들은 매우 이중적이다. '여전히 이중적'이라고 해야 옳지 않겠느냐고? 그렇지 않다. '무대뽀'로 이중적이던 예전과는 달리, 이젠 '영악한 여우'처럼 이중적이라는 점이 다르다. 한마디로 그들을 대할 땐, 더 교묘해져야 한다는 것. '내 여자는 순진해야 한다'는 생각과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섹스를 시작하면 완전한 맹탕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두가지 욕망을 함께 가지고 있는 남자들. 요즘엔 후자쪽에 더 치중하는 남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를 잘 절충하지 못한 남자들이 문제인데, 일단 그런 '덜 익은' 남자들은 치우고 보자. 그런 피라미들까지 일일이 신경 쓰다간 괜히 힘만 빠진다.)
즉 남자들도 이젠 '적당한 경험을 지닌 동등한 파트너'를 원하는 경향이 많아졌다는 것.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리드해야 한다는 건 부담스럽고 재미도 덜 할 뿐더러, 또 무엇보다 함께 있는 기분이 덜 하므로 이왕이면 사랑하는 그녀와 적절한 대화와 경험을 나누면서 섹스하기를 원하는 경향이 많아진 탓이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전술은, 남자들이 '당신이 섹스에 별 경험은 없지만(<-이 부분이 과거와 현저하게 달라진 점! 즉 '숫처녀가 아니라 이미 섹스의 경험이 있긴 하되, 최소한 그리 화려한 경력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 묻어 있음), 그래도 자신과의 섹스를 가장 즐기며 때론 대담해질 줄도 아는 융통성을 지닌 여자라고 믿도록' 만드는 것!
3. 남자들도 자존심 하나는 무섭다?
NO! 최소한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 만큼은. 요즘 남자들, '돈'이라면 '아내 혹은 여자친구보다 못 버는 남자'가 되길 주저하지 않는다. 때로는 '셔터맨'이라는 오명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 '오냐오냐, 그저 많이만 벌어와 다오~.' 남자들은 속으론 이렇게 외칠 것이다. 물론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당신이 자신보다 승진을 먼저 한다거나 좋은 차를 사게 될 경우, 즉각 자존심 상해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당신이 이토록 '잘 나가는' 파트너이며 더욱이 그런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느낄 때, 그는 은근히 자부심과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다만 이런 경우, 당신의 빛나는 경제적 능력에 대한 '보증'으로 틈틈이 그의 자존심을 높여줄 만한 이벤트를 벌이는 센스가 필요하다. 가령 근사한 저녁을 대접하면서 "이건 자기가 이제껏 날 멋지게 외조해 준 데 대한 보답이야. 자기가 안 도와줬음, 오늘날 내가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었겠어~" 하는 식으로 인상적인 '사례의 멘트'를 한다. 한마디로 말해 '단기적인 당근전략'만 성공적으로 구사한다면, 그는 결코 '남자의 질긴 자존심'에만 연연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4. 그 남자는 늘 당신과 함께 있기를 원한다?
NO! 물론 전화상으로는 안타까움 가득한 목소리로 이렇게 속삭일지 모른다. "아, 이를 어쩌지? 오늘 갑작스럽게 중요한 약속이 생겨 버렸어. 지금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속상해 죽겠어. 하지만 내 마음 알지? 미안해~." 그렇다. 남자들은 당신을 어느 정도 손 안에 넣었다 여기면 이내 소홀해진다. 그리곤 자기만의 시간을 갖길 원한다. 뭐, 꼭 당신으로부터 떠나려는 생각에서 그러는 것도 아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자연스럽게 허술해질 따름인 것이다. 오래된 나사가 헐거워지듯이, 거의 백발백중.
그러니까, 그는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면서도 한 편으론 '남자는 남자만의 시간이 있어야 해! 시시콜콜한 연애만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는 없잖아' 하는 생각에 깊이 사로잡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당신도 이젠 스스로에게 이런 생각을 납득시켜야만 한다. '그래, 여자는 여자만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어! 시시콜콜한 남자와의 수다로 시간을 보낼 수는 없잖아.' 그리곤…? 정말로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 약간 소홀해진 남자를 의심하거나 이에 집착하면서 내내 자신의 아까운 인생을 허비할 생각은 아니겠지, 설마?
연애학론22. 남자들에게도 내숭이 있다?
오랜만에 따스한 햇볕을 쪼일수 있어 좋군여^^
한가로운 오후네여.....
놀러가기 딱좋은 날씨..... 뛰쳐나가고팡
남자들도 내숭이 있을까? YES! 당연하다. 남자들도 알고 보면 보통 내숭덩어리들이 아니다. 단지 이를 표현하지 않을 뿐. 그들에 대해 갖고 있는 잘못된 생각들을 통해 '남자들의 내숭' 몇 가지를 파헤쳐 보자.
1. 남자들은 당신의 수다를 시시콜콜 즐긴다?
NO! 물론 착한 당신의 남자, 처음 1시간 동안은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저녁 내내 지껄이는 당신의 수다를 묵묵히 듣고만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도 그런 당신이 참으로 사랑스럽다 여길 것이다. "응응, 그래. 잘 했어~. 덕분에 그 못된 동료가 시원하게 한방 먹었겠군! 당신은 역시 다른 여자들과 달라…." 이렇게 시키지도 않은 응원까지 해 줄 것이다. 하지만 신이 난 당신, 앞뒤 안 가리고 시시콜콜 세부사항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사랑스런 그 남자는 속으로 애가 타기 시작할 것이 분명하다. '아아, 신나게 맞장구는 쳐 줬는데 이거이거, 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는 거야?'
그렇다. 여자 못지 않게 수다 떠는 걸 즐기는 남자들도 많이 늘어난 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남자들은 '적당한 수다'에서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 특히나 피곤한 하루를 정리하고 각자 힘들게 시간을 내서 하는 데이트라면 더 말해 무엇하랴. 그러니 가끔은 입을 다물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우아한 버릇'을 들여놓는 것도 좋겠다.
2. 남자들은 당신이 섹스에 있어서 순진하길 바란다?
NO! 요즘 남자들은 매우 이중적이다. '여전히 이중적'이라고 해야 옳지 않겠느냐고? 그렇지 않다. '무대뽀'로 이중적이던 예전과는 달리, 이젠 '영악한 여우'처럼 이중적이라는 점이 다르다. 한마디로 그들을 대할 땐, 더 교묘해져야 한다는 것. '내 여자는 순진해야 한다'는 생각과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섹스를 시작하면 완전한 맹탕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두가지 욕망을 함께 가지고 있는 남자들. 요즘엔 후자쪽에 더 치중하는 남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를 잘 절충하지 못한 남자들이 문제인데, 일단 그런 '덜 익은' 남자들은 치우고 보자. 그런 피라미들까지 일일이 신경 쓰다간 괜히 힘만 빠진다.)
즉 남자들도 이젠 '적당한 경험을 지닌 동등한 파트너'를 원하는 경향이 많아졌다는 것.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리드해야 한다는 건 부담스럽고 재미도 덜 할 뿐더러, 또 무엇보다 함께 있는 기분이 덜 하므로 이왕이면 사랑하는 그녀와 적절한 대화와 경험을 나누면서 섹스하기를 원하는 경향이 많아진 탓이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전술은, 남자들이 '당신이 섹스에 별 경험은 없지만(<-이 부분이 과거와 현저하게 달라진 점! 즉 '숫처녀가 아니라 이미 섹스의 경험이 있긴 하되, 최소한 그리 화려한 경력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 묻어 있음), 그래도 자신과의 섹스를 가장 즐기며 때론 대담해질 줄도 아는 융통성을 지닌 여자라고 믿도록' 만드는 것!
3. 남자들도 자존심 하나는 무섭다?
NO! 최소한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 만큼은. 요즘 남자들, '돈'이라면 '아내 혹은 여자친구보다 못 버는 남자'가 되길 주저하지 않는다. 때로는 '셔터맨'이라는 오명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 '오냐오냐, 그저 많이만 벌어와 다오~.' 남자들은 속으론 이렇게 외칠 것이다. 물론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당신이 자신보다 승진을 먼저 한다거나 좋은 차를 사게 될 경우, 즉각 자존심 상해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당신이 이토록 '잘 나가는' 파트너이며 더욱이 그런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느낄 때, 그는 은근히 자부심과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다만 이런 경우, 당신의 빛나는 경제적 능력에 대한 '보증'으로 틈틈이 그의 자존심을 높여줄 만한 이벤트를 벌이는 센스가 필요하다. 가령 근사한 저녁을 대접하면서 "이건 자기가 이제껏 날 멋지게 외조해 준 데 대한 보답이야. 자기가 안 도와줬음, 오늘날 내가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었겠어~" 하는 식으로 인상적인 '사례의 멘트'를 한다. 한마디로 말해 '단기적인 당근전략'만 성공적으로 구사한다면, 그는 결코 '남자의 질긴 자존심'에만 연연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4. 그 남자는 늘 당신과 함께 있기를 원한다?
NO! 물론 전화상으로는 안타까움 가득한 목소리로 이렇게 속삭일지 모른다. "아, 이를 어쩌지? 오늘 갑작스럽게 중요한 약속이 생겨 버렸어. 지금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속상해 죽겠어. 하지만 내 마음 알지? 미안해~." 그렇다. 남자들은 당신을 어느 정도 손 안에 넣었다 여기면 이내 소홀해진다. 그리곤 자기만의 시간을 갖길 원한다. 뭐, 꼭 당신으로부터 떠나려는 생각에서 그러는 것도 아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자연스럽게 허술해질 따름인 것이다. 오래된 나사가 헐거워지듯이, 거의 백발백중.
그러니까, 그는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면서도 한 편으론 '남자는 남자만의 시간이 있어야 해! 시시콜콜한 연애만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는 없잖아' 하는 생각에 깊이 사로잡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당신도 이젠 스스로에게 이런 생각을 납득시켜야만 한다. '그래, 여자는 여자만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어! 시시콜콜한 남자와의 수다로 시간을 보낼 수는 없잖아.' 그리곤…? 정말로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 약간 소홀해진 남자를 의심하거나 이에 집착하면서 내내 자신의 아까운 인생을 허비할 생각은 아니겠지, 설마?
난 내숭있는 남쟈가 좋드라. 무대뽀능 감당이 안되자넝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