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에서 큰바퀴벌레가..

놀란학생2007.11.08
조회532

안녕하세요 전 꽃다운나이 18살 여자입니다.

원래 저희학교가 지저분하고 무너질것같은 여자학교로 유명한데요..

급식도 많이 지저분하구 밥에서두 툭하면 모레같은게 씹히구 국에선 종종 벌레가 많이나오구

머리카락두 많이나오구 철수세미도 많이나오거든요?오늘은..진짜 오가리 쏠릴뻔했습니다

오늘따라 아침을 안먹은터라 배가 무지하게 고파서 자다일어나서 1등으로 받아먹었습니다

급식표가 밥 김치 이상한소면 이상한 고기에돈까스소스얹은거
그리고 계란넣은육개장 이였습니다.

잔뜩받구 나중에 국받을때 휙휙 저은다음에 밑에서부터 퍼왔어요

제가 육개장에있는 고기 골라먹느라..^^;뒤지고있는데

검은색에 갈색?이상한 암튼...벌레가...끼약 놀래서 소리지르면서 쥐고있던 젓가락을 던졌습니다.

놀래서 심장은 벌덕벌덕뛰지 지금까지 먹었던 국과밥 그리고반찬 올라올라그러지

구역질하면서 있는데 애들이보고 하는말.. "야 바퀴벌레야 xx"

전 자세히 못봣어요ㅠㅠ놀래서 근데 큰바퀴벌레더라구요..

친구네 집가서두 바퀴벌레 보면 몸둘바를 모르던 저인데..

아진짜 깜짝놀래서..아.. 바로토해냈습니다.. 왜 하필 제 급식에 나온걸까요..?

모르고 먹었더라면 아..ㅠㅠ 충격이 큽니다 바로 담임선생님께 말하구 급식아줌마한테두 말하구

했는데 이미 바퀴벌레가 들어가있던 국을 이빠이 먹어버렸는데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먹었는데

ㅠㅠ 어쩔꺼냐구요 대체.. 그럴일이 없다면서 미안하단말 한마디 안하시던 급식표짜는언니랑 아줌마..진짜 실망했습니다 뒤집어엎을라다 충격이너무커 말도제대로못하구

어디나가서 밥도 못먹겟습니다 무섭습니다 ...화납니다.. 몸속을 정화시키고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