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을 사귀어 온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 남자친구가 저를 참 많이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죠. 세월이 흐를 수록 늘 저만 바라보는 그 사람을 저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더군요. 힘이 들면서부터 제가 점점 자신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6년이 가까워지는 어느날 그 사람은 그런 저에게 실망을 했고... 정말 미련 없이 떠나더군요. 저도 헤어지고 나서 처음에는 아픈 것보다 홀가분 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제 등에 지고 있던 짐이 한순간 놓이는 기분이였죠. 이 사람은 이 생에서 나와 인연이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 수록 6년 이란 세월이 저를 가만히 두지 않더군요. 내가 아플땐 나보다 더 많이 아파했고, 거짓말이라고는 할 줄 모르고.....정말 세상을 살면서 내 뒤에서 누군가가 지켜주고 있다는 든든한 느낌......... 헤어졌어도 그랬던 그의 성격, 그의 사랑이 계속 절 힘들게 하더군요. 그 뒤 4년이 흘렀고.... 한번도 들을 수 없었던 그 사람의 소식도 들었습니다. 행복한 모습.......... 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결혼 한 모습에......... 어차피 저 자린 내 자리가 아니였다.... 다스린다고 다스려질 마음이 아니였지만 수백번은 되새겼습니다. 우연인지 그 시기에 4년만에 저에게 다른 사랑이 찾아 오더군요. 너무 다행스럽게도 지금의 이 사람이 저를 너무 사랑해주네요. 가끔은 제가 남동생 같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고 왠지 꼭 인연인 것 같다는.......아마 전생에서 무슨 인연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 근데........ 꼭 제가 정신병에 걸린 것 같아요. 너무 이 사람에게 집착을 합니다. 꼭 지금 막 태어난 아기가 엄마를 찾는 것 처럼........ 엄마가 없으면 불안해 지는 것처럼 6년전 그 사람을 만날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잠시라도 어디 멀리 가면 불안하고 제 곁에 있어야 맘이 놓입니다. 물론 바람필까봐 불안하고 그런건 아닌데......... 모르겠습니다. 왜그런지.... 성격 자체가 원래 그런편이 아닌데...오히려 무심한 편인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왜 이럴까요?
6년간을 사귀어 온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 남자친구가 저를 참 많이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죠.
세월이 흐를 수록 늘 저만 바라보는 그 사람을 저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더군요.
힘이 들면서부터 제가 점점 자신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6년이 가까워지는 어느날 그 사람은 그런 저에게 실망을 했고...
정말 미련 없이 떠나더군요.
저도 헤어지고 나서 처음에는 아픈 것보다 홀가분 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제 등에 지고 있던 짐이 한순간 놓이는 기분이였죠.
이 사람은 이 생에서 나와 인연이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 수록 6년 이란 세월이 저를 가만히 두지 않더군요.
내가 아플땐 나보다 더 많이 아파했고, 거짓말이라고는 할 줄 모르고.....정말 세상을 살면서 내 뒤에서 누군가가 지켜주고 있다는 든든한 느낌......... 헤어졌어도 그랬던 그의 성격, 그의 사랑이 계속 절 힘들게 하더군요.
그 뒤 4년이 흘렀고.... 한번도 들을 수 없었던 그 사람의 소식도 들었습니다.
행복한 모습.......... 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결혼 한 모습에.........
어차피 저 자린 내 자리가 아니였다.... 다스린다고 다스려질 마음이 아니였지만 수백번은 되새겼습니다.
우연인지 그 시기에 4년만에 저에게 다른 사랑이 찾아 오더군요.
너무 다행스럽게도 지금의 이 사람이 저를 너무 사랑해주네요.
가끔은 제가 남동생 같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고 왠지 꼭 인연인 것 같다는.......아마 전생에서 무슨 인연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
근데........ 꼭 제가 정신병에 걸린 것 같아요.
너무 이 사람에게 집착을 합니다.
꼭 지금 막 태어난 아기가 엄마를 찾는 것 처럼........ 엄마가 없으면 불안해 지는 것처럼
6년전 그 사람을 만날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잠시라도 어디 멀리 가면 불안하고 제 곁에 있어야 맘이 놓입니다.
물론 바람필까봐 불안하고 그런건 아닌데......... 모르겠습니다. 왜그런지....
성격 자체가 원래 그런편이 아닌데...오히려 무심한 편인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