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의 소속사인 팬엔터테인먼트는 14일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완선의 '몰래누드'는 사실 무근이며 언론사의 오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라고 발표했다.
소속사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완선이 12일 밤 귀국해 14일 오후 1시쯤 사무실로 찾아와 누드파문에 대해 설명했다. 김완선은 EMG사로부터 개인적으로 누드 화보집 촬영을 제안받은 적은 있다. 그러나 곧바로 거절 의사를 전했으며 이번 필리핀행은 단순한 여행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누드 촬영과 관련해 어떤 일도 행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이에 대한 증빙서류로 김완선이 자필로 작성했다며 '사실확인서'를 공개했다.
소속사측이 공개한 김완선의 사실확인서에는 지난 6월 초쯤 EMG사로부터 누드 화보집 촬영제의를 받았으나 어떠한 누드도 촬영한 사실이 없고 누드 촬영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는 오보에 따른 것이라고 기재돼 있다.
아울러 김완선은 '누드 촬영 오보기사의 건'에 대해 소속사에 일체의 권한을 위임하는 위임장도 함께 작성해 제출했다.
팬엔터테인먼트 대표 박모씨는 이 자리에서 "누드 촬영건에 대해 김완선 본인도 황당해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법적대응을 위해 담당 변호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MG 관계자의 필리핀 동행 이유에 대한 질문에 박대표는 "나이 서른이 넘은 성인에게 그런 것까지 물을 이유가 없었다"며 "개인의 사생활이기에 알려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완선이 불참해 직접 해명을 들을 수 없었다. 박대표는 "본인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 자리를 피했다"고 말했다.
김완선 '몰래누드'는 없다.
김완선 '몰래누드'는 없다.
김완선의 소속사인 팬엔터테인먼트는 14일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완선의 '몰래누드'는 사실 무근이며 언론사의 오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라고 발표했다.
소속사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완선이 12일 밤 귀국해 14일 오후 1시쯤 사무실로 찾아와 누드파문에 대해 설명했다. 김완선은 EMG사로부터 개인적으로 누드 화보집 촬영을 제안받은 적은 있다. 그러나 곧바로 거절 의사를 전했으며 이번 필리핀행은 단순한 여행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누드 촬영과 관련해 어떤 일도 행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이에 대한 증빙서류로 김완선이 자필로 작성했다며 '사실확인서'를 공개했다.
소속사측이 공개한 김완선의 사실확인서에는 지난 6월 초쯤 EMG사로부터 누드 화보집 촬영제의를 받았으나 어떠한 누드도 촬영한 사실이 없고 누드 촬영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는 오보에 따른 것이라고 기재돼 있다.
아울러 김완선은 '누드 촬영 오보기사의 건'에 대해 소속사에 일체의 권한을 위임하는 위임장도 함께 작성해 제출했다.
팬엔터테인먼트 대표 박모씨는 이 자리에서 "누드 촬영건에 대해 김완선 본인도 황당해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법적대응을 위해 담당 변호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MG 관계자의 필리핀 동행 이유에 대한 질문에 박대표는 "나이 서른이 넘은 성인에게 그런 것까지 물을 이유가 없었다"며 "개인의 사생활이기에 알려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완선이 불참해 직접 해명을 들을 수 없었다. 박대표는 "본인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 자리를 피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