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인 남편(57세) 이 나도 모르게 휴가 계획을 세워서 저녁설거지를 마친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으며
우리 냉커피 한잔할까? 하길래 그래요하니 주방으로 가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 서툰 솜씨로 커피.프림. 꿀병을 내놓고 물 끓기전에 컵에 준비를 다해놓고는 싱글 벙글 한다.
냉커피를 타가지고 쟁반에 받쳐서 갖이고 오면서 서류봉투를 내놓으며 보라고 하지 않는가?
뭐냐고 물으니 금년 휴가 계획이란다 휴가? 가정주부인 나에게 휴가 하며 봉투를 보니 아! 이럴수가? 가슴이 찡하고 너무나 고마운 그이!
휴가 계획일정은 7. 7 . 04 :00 부터 7.9 .23 : 25 장소는 경북 울릉도 ㅇㅇ여관 참석대상은 장모님(85세) 사랑하는 님(52세) 처재(45세)본인 4명
어머니 혼자서 농사를 지의시면서 우리 형제를 키우시느라고 불철주야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가.
칠갑산 노래 가사에도 있드시 콩밭.조,벼등 이루 말할수 없이 고생하신 어머니와 어린 동생을 남겨 두고 시집 온지 어언 32년.
정말 이제서 어머니께 조금이나마 위로 효도를 해야지 하는 마음
냉커피가 미지근한 커피로 변했으나 이렇게 맛있는커피는 난생 처음 인듯했다. 여보 고마워 사랑해요 마음으로만 하고...
드디어 7.7일 이른 아침에 대전을 출발 - 포항에서 배를 타려고 하자 장모님 손을 잡고 가방을 들고 앞에서 모시고 가니 우리 형제는 뒤에서 역시 뼈대 있는 집에서 어른을 모시고산 남편이 이렇게 보기 좋을수가 었었다.
울릉도 배에서도 남편은 어머니를 창가로 앉으시록한후 옆에 앉아 인터넛에서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울릉도 까지는 약3시간 걸리고 내수전약수터, 촛대바위 등 을 설명하며 챙겨 주었다
울릉도에 도착하자 맨 뒤에나오면서 장모님 손을 꼭 잡고 천천히 나오는 신랑이 꼭 모자 같은기분 내 어머니지만 나도 저럭케 자상하게 어른을 모시는것을 본적이 없었는데 이제 저양반이 나이가 들어서 ..아니 맘이 변하면 좋지 않다는데..별 걱정을 다하고
숙소에 도착하니 13.20분 숙박부를 쓰고 나서는 준비해간 라면에 가진 양념과 파등를 넣어 정성것 끓여 어머니가 드시도록 상을 받쳐 가져오는데 다시한번 감탄...
점심을 들고는 설거지를 하니 어디에다 전화! "육로관광여행" 개인택시 회사로 전화하여 택시가 집문앞으로 도착 5시간 동안 옆에서 무엇을 그리 할말이 많은지 소근소근 딸인 우리형제는셈이 날정도로..... 정말 신랑이 이렇게 좋고 행복할수가 감사한 마음뿐. 숙소로 돌아와서는 혼자서 밖으로 나가 싱싱한 오징어회와 매운탕거리를 사오지 않는가?
우리 3모녀는 남편이 준비하고 계획한 일에 다시 한번 감탄! 어찌 계획을 이렇게 완벽하게 세워서 한치의 착오도 없을까?
7.8 아침은 조금 늦게 먹고는 10시 유람선 "해상관광" 을 위해 선착장에 가니 손님이 적어 안된다고 하니 그럼 약수 공원으로 진로를 변경 독도 박물관과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약수를 들고 남편은 노인을 생각해서 쉬고 있는데.. 우리는 하나라도 더 구경하려고 빨리가자고 하니 그럼 너희 둘이 가라고...아! 깊은뜻을 역시 우리는 무엇을 몰라...
점심을 숙소에 와 들고 오후3시에 또 전화 ? 유람선 의 운행을 알아보고는 급히 선착장으로 이동 하면서도 역시... 母子 같은 부러운 마음이 들고. 우리 남편이 만나? 의심
유람선을 타고 가는 동안에도 자료를 보고 어제 육로관광시 들은 풍얼로 계속 설명하며 웃고 하는데 우리둘은 그저 망망대해만/ 지난 삶을 생각 하였는데/ 두 장모와 사위는 정말 정답게 있으니 관광객들이 누구냐고 ? 장모와 사위라고 하니 모자인줄알았다고 하며 자신들이 먹으려고 가져온 음식도 나누어 주고 부러워 하는 것을 보니 내 마음까지도 쁘듯하다
저녁에는 울릉도의 마지막 밤을 위해 밖에 나오니 문광부 주체 "낭만의 음악회를 하여 구경하며 다시 오징어회와 간단한 술을 들고 숙소로.....
오후 4시에 포항으로 나오는배 인 관계로 해상도로를 구경하였는데 어머니를 숙소에 계시게 하고 젊은 사람들만 구경한다고 이야기를 하니
신랑 일성! 그럼 너희 둘만 다녀오라고 나도 장모님과 같이 여기 있는다고 하며 야단을 치니 우리형제는 어디 쥐구먼 없나! 창피하고 무안하고 얼굴을 둘수가 없어 그럼 모시고 해안도로를 가니 어머니께서 그렇게 좋아하시고 꿈만 꾸시는 것 같다하는 말씀을 열번도 더 하시며 사위 고마워 하시니.....백발인 장모와 머리가 히끗히긋한 사위 가 손을 잡고 관광하는 모습 정말 너무 보기 좋고 남편 하는 말씀이 우리 어머니 살아계시는 동안 만이라도 말조심 자주는 몰라도 분기1회정도 찾아뵙자고..... 너무 고마운 마음
여름 휴가를 울릉도에서 보내고 남편 출근한후 집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난 복 받은여자 . 행복한 여자. 부러움이 없는 여자일까?
정말 난 복 받은여자 . 행복한 여자 부러움이 없는 여자일까?
여름휴가!
생각만해도 가슴이 울렁울렁
공무원인 남편(57세) 이 나도 모르게 휴가 계획을 세워서
저녁설거지를 마친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으며
우리 냉커피 한잔할까? 하길래 그래요하니
주방으로 가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 서툰 솜씨로 커피.프림. 꿀병을 내놓고 물 끓기전에 컵에 준비를 다해놓고는 싱글 벙글 한다.
냉커피를 타가지고 쟁반에 받쳐서 갖이고 오면서 서류봉투를 내놓으며 보라고 하지 않는가?
뭐냐고 물으니 금년 휴가 계획이란다
휴가? 가정주부인 나에게 휴가 하며 봉투를 보니
아! 이럴수가?
가슴이 찡하고 너무나 고마운 그이!
휴가 계획일정은 7. 7 . 04 :00 부터 7.9 .23 : 25
장소는 경북 울릉도 ㅇㅇ여관
참석대상은 장모님(85세) 사랑하는 님(52세) 처재(45세)본인 4명
어머니 혼자서 농사를 지의시면서 우리 형제를 키우시느라고 불철주야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가.
칠갑산 노래 가사에도 있드시 콩밭.조,벼등 이루 말할수 없이
고생하신 어머니와 어린 동생을 남겨 두고 시집 온지 어언 32년.
정말 이제서 어머니께 조금이나마 위로 효도를 해야지 하는 마음
냉커피가 미지근한 커피로 변했으나 이렇게 맛있는커피는 난생 처음 인듯했다. 여보 고마워 사랑해요 마음으로만 하고...
드디어 7.7일 이른 아침에 대전을 출발 - 포항에서 배를 타려고 하자 장모님 손을 잡고 가방을 들고 앞에서 모시고 가니 우리 형제는 뒤에서 역시 뼈대 있는 집에서 어른을 모시고산 남편이 이렇게 보기 좋을수가 었었다.
울릉도 배에서도 남편은 어머니를 창가로 앉으시록한후 옆에 앉아 인터넛에서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울릉도 까지는 약3시간 걸리고 내수전약수터, 촛대바위 등 을 설명하며 챙겨 주었다
울릉도에 도착하자 맨 뒤에나오면서 장모님 손을 꼭 잡고 천천히 나오는 신랑이 꼭 모자 같은기분 내 어머니지만 나도 저럭케 자상하게 어른을 모시는것을 본적이 없었는데 이제 저양반이 나이가 들어서 ..아니 맘이 변하면 좋지 않다는데..별 걱정을 다하고
숙소에 도착하니 13.20분 숙박부를 쓰고 나서는 준비해간 라면에 가진 양념과 파등를 넣어 정성것 끓여 어머니가 드시도록 상을 받쳐 가져오는데 다시한번 감탄...
점심을 들고는 설거지를 하니 어디에다 전화! "육로관광여행"
개인택시 회사로 전화하여 택시가 집문앞으로 도착 5시간 동안 옆에서 무엇을 그리 할말이 많은지 소근소근 딸인 우리형제는셈이 날정도로..... 정말 신랑이 이렇게 좋고 행복할수가 감사한 마음뿐. 숙소로 돌아와서는 혼자서 밖으로 나가 싱싱한 오징어회와 매운탕거리를 사오지 않는가?
우리 3모녀는 남편이 준비하고 계획한 일에 다시 한번 감탄!
어찌 계획을 이렇게 완벽하게 세워서 한치의 착오도 없을까?
7.8 아침은 조금 늦게 먹고는 10시 유람선 "해상관광" 을 위해
선착장에 가니 손님이 적어 안된다고 하니 그럼 약수 공원으로 진로를 변경 독도 박물관과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약수를 들고 남편은 노인을 생각해서 쉬고 있는데..
우리는 하나라도 더 구경하려고 빨리가자고 하니 그럼 너희 둘이 가라고...아! 깊은뜻을 역시 우리는 무엇을 몰라...
점심을 숙소에 와 들고 오후3시에 또 전화 ?
유람선 의 운행을 알아보고는 급히 선착장으로 이동 하면서도 역시... 母子 같은 부러운 마음이 들고. 우리 남편이 만나? 의심
유람선을 타고 가는 동안에도 자료를 보고 어제 육로관광시 들은 풍얼로 계속 설명하며 웃고 하는데 우리둘은 그저 망망대해만/
지난 삶을 생각 하였는데/ 두 장모와 사위는 정말 정답게 있으니 관광객들이 누구냐고 ? 장모와 사위라고 하니 모자인줄알았다고 하며 자신들이 먹으려고 가져온 음식도 나누어 주고 부러워 하는 것을 보니 내 마음까지도 쁘듯하다
저녁에는 울릉도의 마지막 밤을 위해 밖에 나오니 문광부 주체 "낭만의 음악회를 하여 구경하며 다시 오징어회와 간단한 술을 들고 숙소로.....
오후 4시에 포항으로 나오는배 인 관계로 해상도로를 구경하였는데 어머니를 숙소에 계시게 하고 젊은 사람들만 구경한다고 이야기를 하니
신랑 일성! 그럼 너희 둘만 다녀오라고 나도 장모님과 같이 여기 있는다고 하며 야단을 치니
우리형제는 어디 쥐구먼 없나! 창피하고 무안하고 얼굴을 둘수가 없어 그럼 모시고 해안도로를 가니 어머니께서 그렇게 좋아하시고 꿈만 꾸시는 것 같다하는 말씀을 열번도 더 하시며 사위 고마워 하시니.....백발인 장모와 머리가 히끗히긋한 사위 가 손을 잡고 관광하는 모습 정말 너무 보기 좋고
남편 하는 말씀이 우리 어머니 살아계시는 동안 만이라도 말조심
자주는 몰라도 분기1회정도 찾아뵙자고..... 너무 고마운 마음
여름 휴가를 울릉도에서 보내고 남편 출근한후 집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난 복 받은여자 . 행복한 여자. 부러움이 없는 여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