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서 조그만 피방을 운영하고 있는..20대중반의 건장한 남성이랍니다! 항상 눈팅만 해왔지 이렇게 글을 남겨보긴 처음이네요~ 서론이좀 길었고..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때는 바야흐로...12시간전... 때마침 친구들이 가게에 놀러왔습니다.. 원래 가게 보면서 게임을 잘하진 않는데..친구들이 와서..같이 게임하자 꼬득이는 바람에 항상 즐겨하던 서?어택을 하게 되었답니다~ 나름..서?어택은 잘하던나..(필자 생각임;;) 친구들과 함께 클랜전을 했습죠.. 여느때와 다르게 친구들이 넘 잘하는 것입니다..(발로쏘던것들이..-_-;) 상대편을 흔히 쓰는말로..강x?했습죠..헌데 문제는 지금부터였심당.. 상대편 한명이 그러더군요... ㅅㅂ놈들 밥쳐먹고 총만쏘냐??왜이리 잘해!! 거기에 질세라 제친구왈..ㅎㅂ..초딩놈아..내일 학교 안가냐..? 시작됐던 것입니다..말싸움이..ㅋㅋ 초딩:어 ㅅㅂ 나 초딩인거 어케 알았어 시발롬아..낼 소풍가는데..안가도된다!!!! 친구:헐..진짜 초딩이었네...이노무 자슥들..삼촌한테 혼나기 전에..얼른자라!! 초딩:ㅈㄹ하네..ㅄ..삼촌은..넌 백수냐? 이시간에 게임 쳐하고있게? (점점 얘기의 강도가 심해지고 지루할듯 싶어 생략..) 전 이때 까지만해도.. 초딩??이라 말을 했던 상대쪽 분들..초딩이 아닌줄 알고 있었씁죠.. (친구놈은 정말 초딩이라 확신하고있음..) 점점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는 시점..제 친구놈..이놈들 전화 번호 알려줘서 혼내야 겠다.. 이렇게 결심을 하고 전화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따르릉~따르릉~ *발신번호표시제한 친구: 여보세요? 초딩:야이 ㅅㅂ놈아 개색히야!! 조까튼 색히햐!!쳐죽여벌랑게!!! 뚝....(전화끊음..) 30초후... 따르르릉~ *발신번호표시제한 친구: 여보세요?? 초딩:너 이제 큰일 났어!! 내가 내친구들한테 니전화 번호 알려줘서 장난전화 할꺼다 ㅅㅂ야!! 뚝... 30초후... 010-xxxx-xxxx 친구:여보세요? 초딩:열받지?ㅋㅋㅋ열받지??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장난 전화 할꺼다!!! 친구: 너....번호 찍혔다...씹세야....뒈질준비해라... 초딩:.......뚝...... 친구놈이 찍힌 번호로 계속 전화를 하더랍니다..무척 화가 났는지-_-;; 하지만 받겠습니까..ㅋㅋㅋ 이렇게 이 웃지못할 헤프닝??이 일어난후... 친구들은 가고..혼자 가게에 남아서 톡을 보며 되돌이켜 생각 해보는데.. 참..우리나라 게임 현실 안타깝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저렇게 어린 아이들..밖에서 뛰어놀며..친구들과 부대끼며 놀때라 생각되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온라인상에서 나쁜것만 배우는거 같아..넘 안타깝네요.. 엄연히 18등급 찍힌...폭력성 짙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어린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그안에서 욕을 남발하는 현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피방을 운영 하는 입장에서...가게에서 욕하면서 게임하는 초딩들..나름..바로 잡아주고 싶어 혼내기도 하는데..다른 어른분들은 어떠신지..그냥 방관만 하고 계시진 않는지..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건 우리 어른이라 생각됩니다... 끝으로..두서 없이 ㅄ같이 긴글...읽어봐주셔서 ㄳ합니다~~꾸벅..
초딩과의써x든어택한판!!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서 조그만 피방을 운영하고 있는..20대중반의 건장한 남성이랍니다!
항상 눈팅만 해왔지 이렇게 글을 남겨보긴 처음이네요~
서론이좀 길었고..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때는 바야흐로...12시간전...
때마침 친구들이 가게에 놀러왔습니다..
원래 가게 보면서 게임을 잘하진 않는데..친구들이 와서..같이 게임하자 꼬득이는 바람에
항상 즐겨하던 서?어택을 하게 되었답니다~
나름..서?어택은 잘하던나..(필자 생각임;;) 친구들과 함께 클랜전을 했습죠..
여느때와 다르게 친구들이 넘 잘하는 것입니다..(발로쏘던것들이..-_-;)
상대편을 흔히 쓰는말로..강x?했습죠..헌데 문제는 지금부터였심당..
상대편 한명이 그러더군요...
ㅅㅂ놈들 밥쳐먹고 총만쏘냐??왜이리 잘해!!
거기에 질세라 제친구왈..ㅎㅂ..초딩놈아..내일 학교 안가냐..?
시작됐던 것입니다..말싸움이..ㅋㅋ
초딩:어 ㅅㅂ 나 초딩인거 어케 알았어 시발롬아..낼 소풍가는데..안가도된다!!!!
친구:헐..진짜 초딩이었네...이노무 자슥들..삼촌한테 혼나기 전에..얼른자라!!
초딩:ㅈㄹ하네..ㅄ..삼촌은..넌 백수냐? 이시간에 게임 쳐하고있게?
(점점 얘기의 강도가 심해지고 지루할듯 싶어 생략..)
전 이때 까지만해도.. 초딩??이라 말을 했던 상대쪽 분들..초딩이 아닌줄 알고 있었씁죠..
(친구놈은 정말 초딩이라 확신하고있음..)
점점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는 시점..제 친구놈..이놈들 전화 번호 알려줘서 혼내야 겠다..
이렇게 결심을 하고 전화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따르릉~따르릉~
*발신번호표시제한
친구: 여보세요?
초딩:야이 ㅅㅂ놈아 개색히야!! 조까튼 색히햐!!쳐죽여벌랑게!!! 뚝....(전화끊음..)
30초후...
따르르릉~
*발신번호표시제한
친구: 여보세요??
초딩:너 이제 큰일 났어!! 내가 내친구들한테 니전화 번호 알려줘서 장난전화 할꺼다 ㅅㅂ야!! 뚝...
30초후...
010-xxxx-xxxx
친구:여보세요?
초딩:열받지?ㅋㅋㅋ열받지??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장난 전화 할꺼다!!!
친구: 너....번호 찍혔다...씹세야....뒈질준비해라...
초딩:.......뚝......
친구놈이 찍힌 번호로 계속 전화를 하더랍니다..무척 화가 났는지-_-;;
하지만 받겠습니까..ㅋㅋㅋ 이렇게 이 웃지못할 헤프닝??이 일어난후...
친구들은 가고..혼자 가게에 남아서 톡을 보며 되돌이켜 생각 해보는데..
참..우리나라 게임 현실 안타깝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저렇게 어린 아이들..밖에서 뛰어놀며..친구들과 부대끼며 놀때라 생각되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온라인상에서 나쁜것만 배우는거 같아..넘 안타깝네요..
엄연히 18등급 찍힌...폭력성 짙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어린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그안에서 욕을 남발하는 현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피방을 운영 하는 입장에서...가게에서 욕하면서 게임하는 초딩들..나름..바로 잡아주고 싶어 혼내기도 하는데..다른 어른분들은 어떠신지..그냥 방관만 하고 계시진 않는지..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건 우리 어른이라 생각됩니다...
끝으로..두서 없이 ㅄ같이 긴글...읽어봐주셔서 ㄳ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