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그래도 님은 좀 나은편인거 같네요.. 저요.. 이제 28입니다... 결혼 5년차입니다.. 울시모 저보자마자 가서 날부터 잡아오서는 얼른 식올리자 난리치더이다.. 울시모 올해 57이고 울 신랑 장남에 장손임다.. 울시부 13년전 돌아가셨고 울시동생 32 시누 33.. 울신랑 34입니다.. 저 결혼할때 시할머니 살아계셨져. 울신랑 얼른 애갸져야 된다캐서 바로 애가지고 아들하나 낳았슴다.. 울시모 애기 100일전에 울 친정엄마 보면 안좋다카면서 울친정엄마 오지 말라카데요.. 근데 애가 9개월만에 갑자기 조산하는 바람에 울엄마 볼수 있었음다.. 제가 새벽3시에 양수가 터졌는데 그시각 울 친정엄마 악몽을 꾸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캅니다.. 엄마와 자식은 그렇게 뭐가 통하는거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울애 5개월쯤 됐을까 울시할머니 위독해졌습니다. 근데 저보고 그 시할머니 모셔다가 수중들라 하더군요.. 간난쟁이 데리고 있는 저보고 말입니다. 결국엔 할머니가 장거리 이동을 못하시는 바람에 안오셨지만 그때 참 .... 그래도 그땐 저 좋은 맘으로 모신다고 했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좋은 맘으로요.. 시할머니도 울 할머니랑 같다고 생각하면서.. 근데 첨에 받아주니까 갈수록 가관이더군요. 울 시누 지네 친정집에 와서 고생하는 올케 고맙다 생각은 안하고 지 신랑한테 받는 스트레스까지 저한테 풀더이다.. 미친x처럼 개거품물면서.... 결국 나중엔 정신병원 일주일동안 입원해 있었음다. 울 시동생 저보고 암말말고 참고 살라고 하데요. 그럼 나중엔 다 알아준다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보고 신랑하고 떨어져서 살면서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라합니다.. 연년생 아들 둘 데리고... (울 신랑 건설쟁이라 우린 신혼집을 지방에 차렸음다) 가까이에 있는 지들은 모시고 살지도 않으면서 저보고 올라와서 시엄니랑 살라 캅니다. 어떤사람들은 그럼 시엄미네 집에 들어가서 얻혀서 살고 돈 아끼라고 하더군요.. 속도 모르고.. 울 시엄니 돈 한푼 없음다.. 자기 몸하나 누울 집도 한칸 없음다. 우리 결혼할때 전세꺼리 전혀 안해졌음다. 도리어 울 친정집에서 돈 보태주고 대출받아서 집 얻었음다.. 근데... 그래서 그땐 저도 못하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담엔 작은집에서 난리치더군요.. 자기네들이 모시고 있는 제사 가져가라고.. 참고로 울 시엄니제사는 작은집제사 가지고 오면서 절로 뺐습니다. 저요 28에 아들둘(3살,4살) 지금 저혼자 일년에 8번씩 제사 혼자 지냅니다. 작은엄니 맨날 핑계대고 안옵니다. 울 동서 (저보다 4살 많습니다. 시동생이랑 동갑) 직장 다닌다고 저녁 늦게 옵니다. 혼자 죽으라고 일해놓고 상차려놓으면 울 시엄니 상이 썰랑하다 합니다... 전 직장 나가서 눈치보고 결근하고 조퇴해서 제사 지낼준비 했는데... 이러고 사는 저보단 님이 더 낫잖아요.. 다른님들 왜 그러고 사냐고 반문들 할껄요. 자기라면 그러고 안산다고.. 저도 처녀땐 그랬음다. 하지만 사는게 쉽지 않더군요.. 답이 o, x로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저요 그래도 좋은맘먹고 열심히 살겁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항상 하던말... 제가 착하게 살면 낭중에 애들이 복받는다고....(지금은 그것도 의구심이 들지만..) 그래서 참고 열심히 홀시어머니 받르면 살려고 노력합니다.. 님도 힘들어도 참으세여.. 그렇다고 너무 참지는 말구요.. 님 속병안생길정도로만 참고 사세요... 사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시아버지 형제분들 곗날도 참석해야된가여?
난그래도 님은 좀 나은편인거 같네요..
저요.. 이제 28입니다... 결혼 5년차입니다.. 울시모 저보자마자 가서 날부터 잡아오서는 얼른 식올리자 난리치더이다..
울시모 올해 57이고 울 신랑 장남에 장손임다.. 울시부 13년전 돌아가셨고 울시동생 32 시누 33..
울신랑 34입니다..
저 결혼할때 시할머니 살아계셨져. 울신랑 얼른 애갸져야 된다캐서 바로 애가지고 아들하나 낳았슴다..
울시모 애기 100일전에 울 친정엄마 보면 안좋다카면서 울친정엄마 오지 말라카데요..
근데 애가 9개월만에 갑자기 조산하는 바람에 울엄마 볼수 있었음다.. 제가 새벽3시에 양수가 터졌는데
그시각 울 친정엄마 악몽을 꾸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캅니다..
엄마와 자식은 그렇게 뭐가 통하는거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울애 5개월쯤 됐을까 울시할머니 위독해졌습니다.
근데 저보고 그 시할머니 모셔다가 수중들라 하더군요..
간난쟁이 데리고 있는 저보고 말입니다.
결국엔 할머니가 장거리 이동을 못하시는 바람에 안오셨지만 그때 참 ....
그래도 그땐 저 좋은 맘으로 모신다고 했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좋은 맘으로요.. 시할머니도 울 할머니랑 같다고 생각하면서..
근데 첨에 받아주니까 갈수록 가관이더군요.
울 시누 지네 친정집에 와서 고생하는 올케 고맙다 생각은 안하고 지 신랑한테 받는 스트레스까지 저한테 풀더이다.. 미친x처럼 개거품물면서....
결국 나중엔 정신병원 일주일동안 입원해 있었음다.
울 시동생 저보고 암말말고 참고 살라고 하데요. 그럼 나중엔 다 알아준다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보고 신랑하고 떨어져서 살면서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라합니다..
연년생 아들 둘 데리고... (울 신랑 건설쟁이라 우린 신혼집을 지방에 차렸음다)
가까이에 있는 지들은 모시고 살지도 않으면서 저보고 올라와서 시엄니랑 살라 캅니다.
어떤사람들은 그럼 시엄미네 집에 들어가서 얻혀서 살고 돈 아끼라고 하더군요.. 속도 모르고..
울 시엄니 돈 한푼 없음다.. 자기 몸하나 누울 집도 한칸 없음다. 우리 결혼할때 전세꺼리 전혀 안해졌음다. 도리어 울 친정집에서 돈 보태주고 대출받아서 집 얻었음다..
근데...
그래서 그땐 저도 못하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담엔 작은집에서 난리치더군요.. 자기네들이 모시고 있는 제사 가져가라고..
참고로 울 시엄니제사는 작은집제사 가지고 오면서 절로 뺐습니다.
저요 28에 아들둘(3살,4살)
지금 저혼자 일년에 8번씩 제사 혼자 지냅니다.
작은엄니 맨날 핑계대고 안옵니다. 울 동서 (저보다 4살 많습니다. 시동생이랑 동갑) 직장 다닌다고 저녁 늦게 옵니다.
혼자 죽으라고 일해놓고 상차려놓으면 울 시엄니 상이 썰랑하다 합니다...
전 직장 나가서 눈치보고 결근하고 조퇴해서 제사 지낼준비 했는데...
이러고 사는 저보단 님이 더 낫잖아요..
다른님들 왜 그러고 사냐고 반문들 할껄요.
자기라면 그러고 안산다고..
저도 처녀땐 그랬음다.
하지만 사는게 쉽지 않더군요.. 답이 o, x로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저요 그래도 좋은맘먹고 열심히 살겁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항상 하던말... 제가 착하게 살면 낭중에 애들이 복받는다고....(지금은 그것도 의구심이 들지만..)
그래서 참고 열심히 홀시어머니 받르면 살려고 노력합니다..
님도 힘들어도 참으세여..
그렇다고 너무 참지는 말구요.. 님 속병안생길정도로만 참고 사세요...
사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