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 실화

비애 2003.07.15
조회1,787

우리 엄마는 지금부터 50년전

 사별하고 남자아이 3명인남자와 결혼했습니다.

아버지와 결혼한이유는

무지 잘생겼고 지방 공무원으로 돈좀있어고 결정적으로 엄마가 재취자리를 가야 단명을 안한다는 이유였어요.

어째든 내가 태어나기전이고  ..

하여튼 결혼해서 얼마안되 외삼촌이 s대 법대나와 정치한다고 구의원 출마했는데 돈이없어서

시장에서 비단 장사하는 이모가 엄마 이름을 팔아 돈을 끌어다 아버지 목욕탕에서

선거본부를 두고 선거운동을 했는데 결과는 뻔하게 낙선 그 빚을 아버지가 갚고 공무원도 그만두고

서울로 왔데요. 그것때문에 아직도 싸워요.아버지는 엄마집안이 다 말어 먹어서 그렇다.엄마는 그것은 목욕탕지을때 빚도 있었고 그 이후 쌩활도 하고 관리를 잘 못해서 그렇다고 해요.

그때는 땅관리가 소홀하면 남들이 몰래 이전하고 그랬는데도 모두 우리엄마 집안 때문이라고 싸우죠. 그사이 언니와 막내오빠 나까지 6남매가 되었어요.

우리는 광화문판자촌에 둥지를 틀고 엄마가 극장 앞에서  자판하며 9식구를 생개를 책임 졌어요.

할머니 아버지 삼촌 엄마 그리고 5남매 제일 큰 오빠는 대전에서 고등학교 다녔다데요.

아침 5시부터 밤12시까지 추우나 더우나 10년을 장사헀죠.

우리 아버지 그동안 사업한다고 판자집에서 양복 짝 빼입고 다녔어요.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국회의원 사장 박사 아는 사람도 왜그리 많은지...

어째든 우리엄마 위아이들 3명 잘가르치면 밑에놈들 책임 질거라며 열심히 사셨다고해요.

큰오빠는 명문대 들어가 입주교사하며 대학4년을 마쳤고 둘째오빠 고등학교때부터 직장다니며

공부하고   언니는 엄마 장사 하러간사이 삼춘 이 성폭행했다는 사실이 거의 30년만에 밝혀짐.

삼춘은 우리 아버지와24살 차이나는데 고대들어가서 우리엄마가 장사한돈으로 등록금대주었는데

그겄처먹고 자퇴했음을 나중에 알았음.그후도 아버지 동생 취직시켜 는데 공금 횡령해서 엄마가 해결했음 그후 결혼해서 술먹고 폭행해서 이혼 지금 혼자 살음.( 엄마가나타나면 죽인다고 해서 생사 모름)

어째든광화문 철거로 받은 서민 아파트는 삼춘한테가고

우리는 사업한다는 아버지가 마련한 갈현동집에서 살게되었고 그때가 내가 국민학교 4학년때임

우리언니 돈없어서 중학교 때 일본유학 갔는데 말이 유학이지 낮에는 기형환자 돌보고 저녁에는

공부하는 것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삼촌의 성폭행을 피해 간거더라.지금도 우리엄마 눈에서 피눈물 흘림.

 막내 우리 오빠 중학교때 비행학생으로 바지하나 갖는것이 소원이었다나.

위 세오빠중 가장 착해서 우리엄마 둘째와 산다했는데 어째든 내가 중일때 큰오빠 결혼해서

미국가고 둘째오빠 결혼해서 나가고 언니 일본에 있고  지금 살던 갈현동집도 빚으로 산집이라

어찌해 강남 13평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막내오빠 세상 다산것처럼 자살을 2번시도

내가고1때 결국 자살 ..왜사냐고 공부 잘해서 돈잘벌어서 결혼하고 다시죽고 무슨의미냐고..

 결국 막내오빠죽고 언니 거의 패인 되다시피 서울와서 우리엄마 종교에 미친겄처럼 심취하고

어찌어찌해서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그사이 마포 연립에 전세살았는데  아버지의 친구분인데 전세를 거의 거저주셨다 전세400만원. 그이후 할머니 돌아가시고 둘째오빠네가 돈을 뜯겨서 18평 연립에

엄마 아버지 언니 나 오빠네 4식구  총 8식구가 살았는데 좁은집에 그것도 친시어머니도 아닌 고부갈등까지 몆개월 못살고 전세금300만원도 놓고 그대로 나가게 되었다.

그때까지 우리아버지 경제적 능력 없이 엄마가 토큰 장사해서 생할도 하고  어찌어찌..

나 대학 나와 84년부터 직장생활했는데 그이후 생계는 내책임이됐다.

86년 언니는 결혼하고 87년 결혼하려고 집보러 다니는데 아버지가 이집이 경매 넘어가려는데

엄마 아버지 주민등록등본이 딴데로 이전해서 한푼도 돈을 받을수 없는데 니가 그당시 성인이고 니 앞으로  계약서 작성하고 살고 있어야 한다고 해서 들어와 살게 되었다.

총 전세금 700만원 1년뒤 그집이 팔리기 직전 엄마는 매일 매일 어떠게 사냐고 누가 생활비를 대주냐고

그때까지 큰오빠는 미국에서 연락이 3,4년에 한번정도  누구하나 생활비 대주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엄마 나 가난이 무섭고 추위가 무섭고 너무 잘안다. 난 우리 신랑 설득해서

집사자고 졸랐다 .집값2800만원 아버지 전세금 700빼고 2100만원에.신랑 명으로 샀다.

84년 이후로 87년 결혼후도 이제까지 누구에게도 생활비라고 돈10원 받은적 없다.

88년이후 집값이  1억으로 오르자  아버지 돈이 사분지 일인 2500만원이라고  오빠들이그런다.

얼마전에 한번  아버지 엄마 이혼한다고 해서 법률상담한적있다.

변호사가 그런다. 전세살면 돈이느냐고. 아버지 700만원주라고. 그리고 오빠들한테  부양자 소송하라고.

부양자 소송도 사실 그대로 형식에 맞추면 할수있다고.

결혼후 계속 내가 부모 모시면서 살았는데 우리아버지 나한테 사는것은 너무 당당하고

따른 사람 만나면 큰아들 박사고 둘째아들 사장이고셋째87년이민가서 고생하다 아이들 둘 다 장학금받는 대학생이다.자랑이 대단하다. 큰딸은 이혼3번하고 혼자 12시간 공장에서 일하며 월 63만원 받는다.

못사는 딸은 안부도 안묻는다. 오빠네가 부르면 언제나 달려간다.인간이 되라....

지금도 알아주는 큰 교회다니시는데 내가 언혀사는줄 안다.왜 80노인이 집주소 명함갖고 다니신다.

요앞 병원가도 넥타이 메고간다.모두 우리아버지 부자인줄안다. 내가 만 20년 생계책임졌다.

우리엄마 피눈물 흘린다. 아들죽고 큰딸 저렇게 혼자 살고 나. 그나마 정상으로 살고 있는

막내. 사위한테 못할일 시킨다고 생각한다.

난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찌껏 모시고 살았는데 우리아버지 17년전 그전세금으로 너무도 당당하다.

오늘도 아버지와 엄마 싸우셨다.왜냐면 둘째오빠가 아버지만 모시고 목사불러 예배 본다나..

위 세오빠 독실한 기독교인 입니다.

보이는 부모한테는 못하면서 

참고로.우리엄마 성질은 급하지만 정말 양심적이고착합니다..

엄마 아버지랑 이혼한다고 한다. 나도 더이상은 싫다.오빠가 아버지를 책임져야지 .

둘째오빠네는 큰아들 결혼시키고 다들 잘먹고 잘산다  들째새언니는 언급하기 싫지만 어째든 둘째 오

빠는 그래도 심성이 착해서 조카들은 잘되었다. 집안사는 언제나 나의 가슴앓이며 언급을 회피했는데

 

참 우리둘째새언니 입장에서 보면 할말도 많지요.

가난한시댁  졸지에 며느리셋중에 제일 잘했건만 어째든 마음이 안편하지요.우리새언니도 부자집에

시집가면 시댁에 잘하고살텥데. 돈있는 사람한테는 잘하죠 엄청..

 지금 시집 발걸음안한지 꾀오래되고 지들끼리를 새언니 장사해서 잘먹고 잘살음.

생일때 명절때 안옴 명절때는 신랑이없어 그냥 지나치지만 생일때는 남편 앞에 얼굴도 못들음 .

그래 안오는것이났다.옜날에 부모 생신때오면 오빠네는 식사 시간 마쳐온다 .

돈 몇푼들고,

식사후 언니와 나 설걸이하면  며느리 커피달란다.미친 지가 사장이면 사장이지.

그리고 내가 부모 모시는것 숟가락 하나 놓면 된다고 생각한다.

잘 산다고 시기하는것 아니다.  가족이 잘살면 좋다.나도 살 만큼은 된다.

돈을 떠나 인간이 되어라. 난  다시 열 받아 언니 설걸이 안시키고 혼자한다.

언제나 가슴이 옥죄는 것을 매일 매일 나는 경험하며 산다.  난 내가 정상으로 사는것이 언제나 기특하다. 하기야 더 기막힌 우리언니보면서 신은 살아 있는가?

어째든 나쁜이야기는 양쪽말을 들어봐야지만..나는 여자로써 언니를 이해한다. 하지만 자기는 며느리한테 대접 받고 싶겠지.

하기야 자기는 돈이 있으니대접 받을수 있을까. 살다보니 인생은 나중에 웃는자가 참 삶이던데.

난 명절때시댁 가서 3일 만에오면 김치밖에 먹을것이없어서그이후 명절 음식 두번한다. 친정한번 시댁한번 남들은 명절 한번해도 힘들다는데 나는 매번 그렇게한다.

언제나 명절때 우리엄마 아버지 우리언니 3일치 먹을것과 우리와서 먹을것까지 해놓고 간다.

. 엄마는 거의 음식 못하고 ( 한다한들 70노인이 자기 먹자고 음식 준비하겠나).언니  딱 명절때만 오는 우리언니공장갔다와서 일하는것 나도싫고..

우리언니 갈때라곤 우리집밖에 없다. 그것도 우리신랑없는 명절때 .본인이  딴데는안온다.

우리집안은 극과극을 달린다. 우리오빠네는 스키에 .골프에..

나는 오죽하면 친정과의 인연을 끊고시퍼 종종 지금 자살을 꿈꾼다.아이들 때문에 절대안하지만.

우리언니 자살시도 몇번했다.

오빠 아버지 우리언니 어떻게 사는지 묻지도 않는다.

정말 남들한테 잘하고.예수믿는것들이..자기 자식들 잘되라고 기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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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 오빠 읽어보라고 했씁니다.

묵묵 무답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