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남자친구.....

걱정만 한가득2007.11.09
조회1,208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 입니다.

지금 27살 남자친구랑 일년째 교재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정보통신과 과를 나와서 위성쪽에서 일을 하다가

아버지가 건설업쪽에 계셔서 지금은 건설업쪽에 전기공버을 배우러 울산에 내려가 있습니다.

이제 정보통신이 아니라

돈을 많이 버는 건설업 ..... 노가다로 전향을 한답니다.

지금이 자기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라구...

지금은 수원과 울산에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내려간지 2주됬구요...

제가 내려 간다해두 싫타하구 지금 중요한 시기라 올라오지두 않는 답니다.

꼭 익숙해져서 건설로 전향 하고 싶데요..

저희 아버지가 건설업에 종사하십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일년중 집에는 한달에 한번은 고사하구 명절때만 오십니다.

그렇게 저희들을 키우셨어요

지금 여자로써 어머니를 생각하면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결혼을 생각할 나이로

돈을 많이 벌어오는 남자보다는 외롭지 않게 해주는 남편을 원합니다.

그렇타구 남자친구가 다정다감한 성격두 아니구요 이벤트가 있는것두 아니구요...

외아들로 집에서 곱게곱게만 자랐습니다.

남자친구 어머니는 남자친구 군대안보내려구 병무청을 여러군데 돌아다니시면서

결국 저혈압으로 군대두 안보내셨구요 저를 무지 싫어하십니다.

헤어지자라고 생각해두...

너무 좋아합니다. 이사람이 없는 세상을 생각하는게 무서울 정도입니다...

머리만 복잡하구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드네요..

그냥 누구한태 말하기두 힘들구 넋두리만 느려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