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늘 톡글만 보다가 이런사람도 있구나 저런사람도 있구나.. 모두가 행복했음 좋을텐데 .. 하고 한숨을 쉬곤합니다.. 나도 이렇게 까지 힘들게 될줄 모르고 말이예요 .. 전 24살의 여자입니다 .. 지금 신랑을 만나 경기도에 살고있죠..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곧 결혼은 할꺼같아요 ..근데 이렇게 힘들고 .. 가슴쪼인데.. 결혼이란 단어에 행복하고 .. 축복이라 생각해야하는 이시점에 .. 전50대50인 마음인거 같습니다 .. 양가족 허락에 오빠가 아빠일을 도우면서 경상도에 쭉 살았습니다.. 적어도 그때까진 행복이였지요.. 그러다 오빠 어머니께서.. 당뇨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셔서 몸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 오빠는 저한테 말은 안했지만 .. 혼자 많이 힘들어한다는걸 알고.. 우리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 우리아버지는 아들이 옆에 있어야한다면서.. 같이 올라가서 오빠네집 아버지가 하시는일을 같이하라고 하였어요.. 전 당연히 울부모님 및에있는게 편하고 좋았지만 .. 아버지는 어차피 결혼하면 올라가서 살껄.. 그렇게 하라고하셨습니다.. 부모님도 사랑하지만.. 이때껏 한이불속에서 같이 웃고 같이 힘들고한 사람 혼자 보낼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양가부모님허락속에 오빠집에 들오게 된거죠.. 하지만 남의사람되는것은 쉬운일이 아닌걸 알았습니다.. 울부모님들은 오빠가 멀리에서 나믿고와서 ..정말 아들처럼 아끼고 잘해주고 챙겨줬는데.. 전 단지 며느리일뿐이였나봅니다.. 오빠네 형제는 2남2녀입니다.. 오빠가 막내이고 .. 손위시누이 2명 글고 오빠바로위 아주버님.. 둘째 시누이는 결혼해서 멀리삽니다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은 안하셨구요 .. 문제는 큰시누이입니다 .. 나이 36살에 결혼도 안하셨어요 .. 젤첨 오빠집에 들어올때 .. 언니는 절보시더만 .. 인사도 안하더라구요 .. 그래서 .. 내가 첨이니깐 그러나보다 하며 생각했습니다 .. 날 좋아하는 아버님이 이해하라며 절 끄덕 거려주셨기때문에 .. 그냥 넘겼습니다 .. 그러곤 몇일뒤엔 큰시누는 언제그랬냐는듯 .. 언니처럼 생각하면서 잘지내보자고 했습니다 .. 그래서 언니가 날 미워해서 그런게 아니구나하구.. 잘마춰갈려고 노력했습니다 ..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지나면.. 문제점은 커져만갔습니다 .. 큰시누는 자기 나이를 들먹이며.. 날 아예 자길 넘보지못하게.. 각지각각의 상처에 말들로.. 날 아프게했습니다 .. 거기다가 .. 심지어 오빠의 과거애기도 서스럼없이 애기하며 .. 울동생이 .. 자기 물건을 훔쳐다가 그애를 줫니.. 그애를 너무 좋아해서 집이랑 싸움을했니.. 그애때문에 사채를 썻니.. 이런것들은 기본이였습니다 .. 오빠가 올라올때 애기했어요 .. 누나랑 내랑은 같이 절대 못산다며.. 성격이 이상하다고 .. 전말햇어요 .. 나랑 겪어보지도않았는데 그렇게 누나 헛뜰지말라고.. 그말 너무 후회가 됩니다 .. 언니는 오빠랑 나랑 이간질을 시키며.. 둘이 친한걸 못보는거 같아요 ,, 왜 언니가 나한테 이러나 싶을 정도로 힘들고 눈물날땐.. 혼자 .. 그냥 끙끙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 심지어 나한테 돈보고 울동생따라왔느냐 ..어디서 굴러먹고왔느냐 .. 웃으면서 빌빌거리며 .. 장난식으로 말하는 언니의 말투는 이제 심각성을 넘었습니다 .. 그리고 2달전 추석전날 .. 언니한테 말잘못한것도 없는데 .. 내가 언니도 언능 시집가셔야죠 하면서 서로 웃으면서 대화한걸 .. 시부모님들한테고 날 얼케 말했는지.. 집이 완전 쑥대밭이 되었죠 .. 그리곤 시아버지는 참다참다못해 .. 언니한테 막 혼을냈습니다 .. 그랬더니 .. 딸보다 저게 더 귀중하냐며.. 당신들앞에서 내가 죽어버리면 되겐네.. 막울면서 .. 죽으면 다 좋아하겠네.. 하면서 .. 날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추석날 그좋은날 아침부터 거실에 나와 ... 어제 그일을 꺼내며 .. 와따가따하면서 과음을 지르고 .. 차례상은 차려야하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 아버지가 저를 따라나오라며 손짓을 하길래 .. 전 따라나갔져 .. 아버지는 내손을 잡으며 너보기가 참 .. 미안할따름이라며.. 왜 저런지 모르겠다며 .. 정말 미안하다고 .. 저를 안듬어 주셨습니다 ... 그래서 오빠한테 나 집에가서 쪼금 쉬고올려고 집에 쫌 보내달라고했습니다 .. 그래서 오빠가 시아버지한테 말했습니다 .. 왜갑자기 그러나면서 .. 그러고 10분도 지나지않아 .. 큰시누가 나한테와서 삿대질을하면서 과음을 지르며 니가먼데.. 나한테 결혼가라마라하면서 막 모라고하시더라구요 쪼그만게 .. 어디서 날 갈킬려고 하는거냐고.. 내가 시집안가서 니한테 손해줬냐면서.. 지금 이렇게 날 무시하고.. 막말하는게 손해주는 행동아닌가요? 울시아버지시어머니 아무소리못하십니다 .. 저는 울고만있었죠 .. 오빠는 나가라면서 과음을 지르고~ 이거 얼케 돌아가는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 이집 가장은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아닌.. 자기가 젤 잘나고 .. 자기가 제일 대단한줄 아는 우리 큰시누입니다 .. 전 언니가 왜 내욕을 하면서 .. 그렇게 살겹게 대하는지 이율 모르겠습니다.. 시누는 30살때 이후로 부모님들 원망만하면서 .. 일도 안하며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으로 버는돈으로 일도안하면서 .. 아양거리며 돈받아쓰고 있어요 .. 울오빠는 아빠밑에서 뼈빠지게 같이 일하면서 .. 받는 200만원가지고도 많이 준다고 ..모라하고 .. 그럽니다 .. 자기는 부모님 등이나쳐먹고 허구헌날 어디아프다고.. 돈달라고 막하면서 집에서 빈둥거리며 돈받는주제에.. 우리는 그거받아서 전기세내고 적금내고 ..둘이서 알뜰하게 생활한다고.. 하는데.. 자기밑에서 일해서 돈받는것도 아닌데 돈많다면서 .. 맨날 아버지한테 120만원만 주라고 막모라합니다.. 가끔 시아버지가 우리필요한거 하나 사주면 .. 그걸 걸구넘어져서 .. 아버지한테 손가락질하면서 .. 막 모라해요.. 날 의식하면서 말이죠.. 그것뿐만 아니예요 .. 이제 어머니도 언니한테 어떤말을 듣고 어떤안좋은말을 들었는지.. 이제 먼말만하면 ..언니가 먼말을 해도 끽소리 하지말고 .. 그냥 옮다고만 하래요 .. 도데체 머가 옮은말이고.. 누나 잘못한줄을 모르나봐요 .. 괜히 집안사이 안좋아진다면서 .. 도데체 난 이집에서 어떤존재인지 모르겠어요 .. 도저히 힘들어서 이렇게 못살겠다고 .. 울부모님들한테 말하고.. 걍 집에가고 싶은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 나도 사람인데..결혼못하고 저렇게 있는 언니 불쌍하다 싶어서 .. 내 존심다부리고 아양떨어가며.. 혼자 꼭두각시 놀이도 해보고 했지만.. 그렇때마다 돌아오는건.. 내가 자기를 우습게 보니 .. 또 나를 ..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며.. 어떤말을 한건지. .어머니도 이상한소리 막 해삿고 ..대체 .. 내가 뭘그리잘못해서 ..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군요 .. 난 아버지 그리고 오빠 아주버님이.. 남자들인대도 누나라는 사람한테 끽소리못하고 .. 다꼬리내리고 ..이런집 정말 처음봤습니다.. 이집 남자들이 모두다 가엽게만 느껴집니다 .. 헤어지고싶지만 .. 오빠땜에 .. 오빠땜에 .. 하는동안에 .. 얼마전 임신을 했어요 .. 최근 큰시누가 .. 나랑 말도 안하고 해서.. 나도 이제 말안하고 안보기로 했는데 .. 임신했다고 오빠가 어머니한테 말을했습니다 .. 아버지와 어머니는 언니몰래 눈치를 봐서 나한테 와서 고맙다고 .. 축하한다며 .. 좋은말과 좋은생각만하라고했습니다.. 임신을 해서 행복하고 .. 축복받아야할께 마당한데 .. 내맘은 왠지 불안하고 ..또언제 먼말이 나올지 몰라서 두렵기만합니다 .. 그러고 쪼금전에 어머니가 왔습니다 .. 언니랑 어떤말을 하고왔는지 .. 대뜸어머니께선 .. 니가 언니를 그렇게 싫어하니깐 .. 언니닮은딸 낳겠다면서 .. 그런 모욕적인말을 하시더라구요 .. 대체 내가 언니를 이유없이 싫어하는것도 아닌거.. 오빠 부모님께서 더 아실텐데.. 며느리인 저는 눈꼬시러운지 .. 나한테만 그러는건지 모르겟어요 대체 .. 내가 이집에서 살아서.. 되는건지.. 내가 왜 아쉬운소리들으면서.. 사는건지.. 저얼케해야할까요? 임신하면 .. 맘도 곱게 먹고 .. 좋은생각만 하라고했는데.. 자꾸 .. 날힘들게하는 시누 ... 요즘 갑자기 어머니까지 그러시고 .. 나정말 .. 임신의 즐거움도 .. 살아가는 행복도 모르겠습니다 .. 정말 힘듭니다 .. 글구요.. 절대 결혼안할꺼랍니다.. 평생 아버지랑어머니랑 같이산대요 .. 난 열정과열의가 없어서 결혼안할꺼고.. 구속받기싫고.. 시어머니랑 신랑한테 모진소리듣고 살아가기싫답니다 .. 평생 부모 괴롭힐꺼란 소리죠.. 덩달아 우리두요 ..
시누가 너무싫어요 ..얼케함되나요? 도와줘요
안녕하세요 .. 늘 톡글만 보다가 이런사람도 있구나 저런사람도 있구나..
모두가 행복했음 좋을텐데 .. 하고 한숨을 쉬곤합니다..
나도 이렇게 까지 힘들게 될줄 모르고 말이예요 ..
전 24살의 여자입니다 .. 지금 신랑을 만나 경기도에 살고있죠..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곧 결혼은 할꺼같아요 ..근데 이렇게 힘들고 ..
가슴쪼인데.. 결혼이란 단어에 행복하고 .. 축복이라 생각해야하는 이시점에 ..
전50대50인 마음인거 같습니다 ..
양가족 허락에 오빠가 아빠일을 도우면서 경상도에 쭉 살았습니다..
적어도 그때까진 행복이였지요..
그러다 오빠 어머니께서.. 당뇨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셔서 몸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
오빠는 저한테 말은 안했지만 .. 혼자 많이 힘들어한다는걸 알고..
우리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 우리아버지는 아들이 옆에 있어야한다면서..
같이 올라가서 오빠네집 아버지가 하시는일을 같이하라고 하였어요..
전 당연히 울부모님 및에있는게 편하고 좋았지만 ..
아버지는 어차피 결혼하면 올라가서 살껄.. 그렇게 하라고하셨습니다..
부모님도 사랑하지만.. 이때껏 한이불속에서 같이 웃고 같이 힘들고한 사람 혼자 보낼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양가부모님허락속에 오빠집에 들오게 된거죠..
하지만 남의사람되는것은 쉬운일이 아닌걸 알았습니다..
울부모님들은 오빠가 멀리에서 나믿고와서 ..정말 아들처럼 아끼고 잘해주고 챙겨줬는데..
전 단지 며느리일뿐이였나봅니다.. 오빠네 형제는 2남2녀입니다..
오빠가 막내이고 .. 손위시누이 2명 글고 오빠바로위 아주버님..
둘째 시누이는 결혼해서 멀리삽니다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은 안하셨구요 ..
문제는 큰시누이입니다 .. 나이 36살에 결혼도 안하셨어요 ..
젤첨 오빠집에 들어올때 .. 언니는 절보시더만 .. 인사도 안하더라구요 ..
그래서 .. 내가 첨이니깐 그러나보다 하며 생각했습니다 .. 날 좋아하는 아버님이
이해하라며 절 끄덕 거려주셨기때문에 .. 그냥 넘겼습니다 ..
그러곤 몇일뒤엔 큰시누는 언제그랬냐는듯 .. 언니처럼 생각하면서
잘지내보자고 했습니다 .. 그래서 언니가 날 미워해서 그런게 아니구나하구..
잘마춰갈려고 노력했습니다 ..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지나면.. 문제점은 커져만갔습니다 ..
큰시누는 자기 나이를 들먹이며.. 날 아예 자길 넘보지못하게..
각지각각의 상처에 말들로.. 날 아프게했습니다 ..
거기다가 .. 심지어 오빠의 과거애기도 서스럼없이 애기하며 .. 울동생이 .. 자기 물건을 훔쳐다가
그애를 줫니.. 그애를 너무 좋아해서 집이랑 싸움을했니..
그애때문에 사채를 썻니.. 이런것들은 기본이였습니다 ..
오빠가 올라올때 애기했어요 .. 누나랑 내랑은 같이 절대 못산다며..
성격이 이상하다고 .. 전말햇어요 .. 나랑 겪어보지도않았는데 그렇게 누나 헛뜰지말라고..
그말 너무 후회가 됩니다 ..
언니는 오빠랑 나랑 이간질을 시키며.. 둘이 친한걸 못보는거 같아요 ,,
왜 언니가 나한테 이러나 싶을 정도로 힘들고 눈물날땐.. 혼자 .. 그냥 끙끙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 심지어 나한테 돈보고 울동생따라왔느냐 ..어디서 굴러먹고왔느냐 ..
웃으면서 빌빌거리며 .. 장난식으로 말하는 언니의 말투는 이제 심각성을 넘었습니다 ..
그리고 2달전 추석전날 .. 언니한테 말잘못한것도 없는데 ..
내가 언니도 언능 시집가셔야죠 하면서 서로 웃으면서 대화한걸 .. 시부모님들한테고 날
얼케 말했는지.. 집이 완전 쑥대밭이 되었죠 ..
그리곤 시아버지는 참다참다못해 .. 언니한테 막 혼을냈습니다 ..
그랬더니 .. 딸보다 저게 더 귀중하냐며.. 당신들앞에서 내가 죽어버리면 되겐네..
막울면서 .. 죽으면 다 좋아하겠네.. 하면서 .. 날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추석날 그좋은날 아침부터 거실에 나와 ... 어제 그일을 꺼내며 .. 와따가따하면서
과음을 지르고 .. 차례상은 차려야하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
아버지가 저를 따라나오라며 손짓을 하길래 .. 전 따라나갔져 .. 아버지는 내손을 잡으며
너보기가 참 .. 미안할따름이라며.. 왜 저런지 모르겠다며 .. 정말 미안하다고 .. 저를 안듬어
주셨습니다 ... 그래서 오빠한테 나 집에가서 쪼금 쉬고올려고 집에 쫌 보내달라고했습니다 ..
그래서 오빠가 시아버지한테 말했습니다 ..
왜갑자기 그러나면서 .. 그러고 10분도 지나지않아 .. 큰시누가 나한테와서
삿대질을하면서 과음을 지르며 니가먼데.. 나한테 결혼가라마라하면서 막 모라고하시더라구요
쪼그만게 .. 어디서 날 갈킬려고 하는거냐고.. 내가 시집안가서 니한테 손해줬냐면서..
지금 이렇게 날 무시하고.. 막말하는게 손해주는 행동아닌가요?
울시아버지시어머니 아무소리못하십니다 ..
저는 울고만있었죠 .. 오빠는 나가라면서 과음을 지르고~ 이거 얼케 돌아가는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 이집 가장은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아닌.. 자기가 젤 잘나고 .. 자기가 제일 대단한줄
아는 우리 큰시누입니다 .. 전 언니가 왜 내욕을 하면서 .. 그렇게 살겹게 대하는지 이율 모르겠습니다.. 시누는 30살때 이후로 부모님들 원망만하면서 ..
일도 안하며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으로 버는돈으로 일도안하면서 ..
아양거리며 돈받아쓰고 있어요 .. 울오빠는 아빠밑에서 뼈빠지게 같이 일하면서 ..
받는 200만원가지고도 많이 준다고 ..모라하고 .. 그럽니다 ..
자기는 부모님 등이나쳐먹고 허구헌날 어디아프다고..
돈달라고 막하면서 집에서 빈둥거리며 돈받는주제에.. 우리는 그거받아서 전기세내고
적금내고 ..둘이서 알뜰하게 생활한다고.. 하는데.. 자기밑에서 일해서 돈받는것도 아닌데
돈많다면서 .. 맨날 아버지한테 120만원만 주라고 막모라합니다..
가끔 시아버지가 우리필요한거 하나 사주면 .. 그걸 걸구넘어져서 ..
아버지한테 손가락질하면서 .. 막 모라해요.. 날 의식하면서 말이죠..
그것뿐만 아니예요 .. 이제 어머니도 언니한테 어떤말을 듣고 어떤안좋은말을 들었는지..
이제 먼말만하면 ..언니가 먼말을 해도 끽소리 하지말고 .. 그냥 옮다고만 하래요 ..
도데체 머가 옮은말이고.. 누나 잘못한줄을 모르나봐요 ..
괜히 집안사이 안좋아진다면서 .. 도데체 난 이집에서 어떤존재인지 모르겠어요 ..
도저히 힘들어서 이렇게 못살겠다고 .. 울부모님들한테 말하고..
걍 집에가고 싶은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 나도 사람인데..결혼못하고 저렇게 있는 언니
불쌍하다 싶어서 .. 내 존심다부리고 아양떨어가며.. 혼자 꼭두각시 놀이도 해보고 했지만..
그렇때마다 돌아오는건.. 내가 자기를 우습게 보니 .. 또 나를 ..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며..
어떤말을 한건지. .어머니도 이상한소리 막 해삿고 ..대체 .. 내가 뭘그리잘못해서 ..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군요 .. 난 아버지 그리고 오빠 아주버님이.. 남자들인대도 누나라는
사람한테 끽소리못하고 .. 다꼬리내리고 ..이런집 정말 처음봤습니다..
이집 남자들이 모두다 가엽게만 느껴집니다 .. 헤어지고싶지만 .. 오빠땜에 ..
오빠땜에 .. 하는동안에 .. 얼마전 임신을 했어요 ..
최근 큰시누가 .. 나랑 말도 안하고 해서.. 나도 이제 말안하고 안보기로 했는데 ..
임신했다고 오빠가 어머니한테 말을했습니다 .. 아버지와 어머니는 언니몰래 눈치를 봐서
나한테 와서 고맙다고 .. 축하한다며 .. 좋은말과 좋은생각만하라고했습니다..
임신을 해서 행복하고 .. 축복받아야할께 마당한데 .. 내맘은 왠지 불안하고 ..또언제
먼말이 나올지 몰라서 두렵기만합니다 .. 그러고 쪼금전에 어머니가 왔습니다 ..
언니랑 어떤말을 하고왔는지 .. 대뜸어머니께선 ..
니가 언니를 그렇게 싫어하니깐 .. 언니닮은딸 낳겠다면서 ..
그런 모욕적인말을 하시더라구요 .. 대체 내가 언니를 이유없이 싫어하는것도 아닌거..
오빠 부모님께서 더 아실텐데.. 며느리인 저는 눈꼬시러운지 .. 나한테만 그러는건지 모르겟어요
대체 .. 내가 이집에서 살아서.. 되는건지.. 내가 왜 아쉬운소리들으면서..
사는건지.. 저얼케해야할까요? 임신하면 .. 맘도 곱게 먹고 .. 좋은생각만 하라고했는데..
자꾸 .. 날힘들게하는 시누 ... 요즘 갑자기 어머니까지 그러시고 ..
나정말 .. 임신의 즐거움도 .. 살아가는 행복도 모르겠습니다 ..
정말 힘듭니다 ..
글구요.. 절대 결혼안할꺼랍니다.. 평생 아버지랑어머니랑 같이산대요 ..
난 열정과열의가 없어서 결혼안할꺼고.. 구속받기싫고..
시어머니랑 신랑한테 모진소리듣고 살아가기싫답니다 ..
평생 부모 괴롭힐꺼란 소리죠.. 덩달아 우리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