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 자신이 한심하면서도 잘못된 생각인줄 알면서도 생각이 쉽게 바뀌질 않아서 조언 좀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26살 평범한 여성입니다. 한사람을 알기전까진.. 23살까진 또래의 남자애들과 알콩달콩 연애도 하면서 즐겁게 보냈죠. 제가 23살에 알바를 하기위해 강남의 모빠에서 6개월정도 알바를 했어요 그 당시 빠에 손님으로 오던 이쁜 언니와 친해지게되서 연락하게됬고.. 언니동생으로 잘 지냈죠. 지금까지도 말이죠,. 어느날.. "수정아 모해? 언니 지금 가라오켄데 올래?" "응. 언니 알았어" 저는 가라오케 처음 가봤습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잘생긴 디제이들.. 그리고 강남의 잘나가는 나이트 보스와 엘루이쥴랴나.. 이언니땜에 다 처음 가본 곳입니다.. 그 후로도 계속 저를 불러주더군요.. 암생각없이 재밌게만 놀았는데.. 나중엔.. 그언니가 어떻게 대기업 재벌아들과. 젊은 ceo들을 아는지.. 이젠 소개팅까지 해주더랍니다. 아주 잘나가는 연예인까지..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소개팅을 나갔고.. 소개팅을 할때마다 한강이 보이는 가라오케의 제일 좋은 방에서 비싼 샴페인을 먹고 놀고.. 나이트를 가도 제일 큰 룸에서 발렌타인17,조니워커 블루만 먹고.. 여자들끼리 놀게되면 꼭 아는 오빠들이 미리 놀라고 계산해주고가고.. 그렇게 3년을 지냈내요. 재벌들이라 그런지 만날때마다 용돈 100만원,200만원씩 주고.. 못해도 30 50// 잠자리 그런거 절대 안했습니다. 술먹다가 차비하라며 용돈하라며 그렇게 주더라구요. 맘에 들면 아무조건없이 명품 사주고...좋았죠. 나중에 알았는데 그 언니 미스코리아에도 나가고 연예인 준비도 하고 그래서 연줄이 많더라구요.아는 연예인도 많고.. 신화맴버들과는 친구사이. 이병헌과는 오빠동생사이.. 그래서 덩달아 얼굴도 보고.신기해하고.. 물론 나중엔 당연한듯 여겼지만. 나중엔 나랑 개인적으로 친해진 모그룹아들이 친한 친구들 불르라고해서 고등학교동창들 5명불러서 다 같이 가라오케에서 놀았는데 내친구들한테 다 20만원씩 주더라구요.. 돈맛이 무서운거라고.. 하루에 몇백 생기고 하니까 정말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은 남자로도 안보이고.. 미치겠네요.. 맨날 좋은차만 타고 재벌과 재벌아들들과 만나다보니까 보는 눈만 높아지고... 사람 겉모습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물들어버렸네요. 가끔은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한데.. 일반사람들과 소개팅하면 영 마음이 내키질 않고.. 소주를 먹으러가는것도 싫고.. 제가 나쁜건 아는데.. 쉽게 생각이 바뀌질 않아요. 저도 제가 넘 한심한걸 아는데도... 몇일전에도 모 그룹 아들이 택시비하라고 70주네요.. 그냥 오빠동생 사인데도.. 잠자리나,교제 없었고.. 한번 두번 얼굴보고 하니까 어린동생처럼 이뻐해주고해서 용돈도 주고하는거예요.. 몇백씩 쓰는 그런사람들에게 그게 큰돈이 아닌진 몰라도... 나쁜짓한건 아니지만.. 괜히 마음한켠이 씁쓸하네요.
정말 나 된장녀인가봐ㅠ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하면서도 잘못된 생각인줄 알면서도
생각이 쉽게 바뀌질 않아서 조언 좀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26살 평범한 여성입니다.
한사람을 알기전까진..
23살까진 또래의 남자애들과 알콩달콩 연애도 하면서 즐겁게 보냈죠.
제가 23살에 알바를 하기위해 강남의 모빠에서 6개월정도 알바를 했어요
그 당시 빠에 손님으로 오던 이쁜 언니와 친해지게되서 연락하게됬고..
언니동생으로 잘 지냈죠. 지금까지도 말이죠,.
어느날..
"수정아 모해? 언니 지금 가라오켄데 올래?"
"응. 언니 알았어"
저는 가라오케 처음 가봤습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잘생긴 디제이들..
그리고 강남의 잘나가는 나이트 보스와 엘루이쥴랴나.. 이언니땜에 다 처음 가본 곳입니다..
그 후로도 계속 저를 불러주더군요..
암생각없이 재밌게만 놀았는데..
나중엔.. 그언니가 어떻게 대기업 재벌아들과. 젊은 ceo들을 아는지..
이젠 소개팅까지 해주더랍니다.
아주 잘나가는 연예인까지..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소개팅을 나갔고.. 소개팅을 할때마다 한강이 보이는 가라오케의
제일 좋은 방에서 비싼 샴페인을 먹고 놀고..
나이트를 가도 제일 큰 룸에서 발렌타인17,조니워커 블루만 먹고.. 여자들끼리 놀게되면
꼭 아는 오빠들이 미리 놀라고 계산해주고가고..
그렇게 3년을 지냈내요.
재벌들이라 그런지 만날때마다 용돈 100만원,200만원씩 주고.. 못해도 30 50//
잠자리 그런거 절대 안했습니다. 술먹다가 차비하라며 용돈하라며 그렇게 주더라구요.
맘에 들면 아무조건없이 명품 사주고...좋았죠.
나중에 알았는데 그 언니 미스코리아에도 나가고 연예인 준비도 하고 그래서 연줄이 많더라구요.아는 연예인도 많고..
신화맴버들과는 친구사이. 이병헌과는 오빠동생사이.. 그래서 덩달아 얼굴도 보고.신기해하고.. 물론 나중엔 당연한듯 여겼지만.
나중엔 나랑 개인적으로 친해진 모그룹아들이 친한 친구들 불르라고해서 고등학교동창들 5명불러서 다 같이 가라오케에서 놀았는데 내친구들한테 다 20만원씩 주더라구요..
돈맛이 무서운거라고.. 하루에 몇백 생기고 하니까
정말 주위의 평범한 사람들은 남자로도 안보이고..
미치겠네요..
맨날 좋은차만 타고 재벌과 재벌아들들과 만나다보니까 보는 눈만 높아지고...
사람 겉모습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물들어버렸네요.
가끔은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한데.. 일반사람들과 소개팅하면 영 마음이 내키질 않고..
소주를 먹으러가는것도 싫고..
제가 나쁜건 아는데.. 쉽게 생각이 바뀌질 않아요.
저도 제가 넘 한심한걸 아는데도...
몇일전에도 모 그룹 아들이 택시비하라고 70주네요.. 그냥 오빠동생 사인데도..
잠자리나,교제 없었고.. 한번 두번 얼굴보고 하니까 어린동생처럼 이뻐해주고해서 용돈도 주고하는거예요..
몇백씩 쓰는 그런사람들에게 그게 큰돈이 아닌진 몰라도...
나쁜짓한건 아니지만.. 괜히 마음한켠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