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검절약하는 남자친구.. 원래가 절약을 많이 하는 사람인거는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쯤 만납니다..일주일에 두번 정도 만날때는 한10분정도 보는거기 때문에 잠깐 차에서 얘기만 하구요.. 그러니 정식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통 밥먹고 영화보거나 드라이브 좀 하거나 쇼핑가거나 그런편이죠.. 밥은 허름한 식당이 대부분이에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가격은 많이 저렴한 분식집 분위기..둘이 8000~16000정도 나오는곳.. 메뉴도 거의 갈비탕..고기..왕돈까스..백반..자장면..수제비.. 고기는 한근씩 뚝뚝 썰어파는 정육+요식을 겸하는 가게에 주로 가요.. 남친 두번사면 저 한번사는 형식쯤으로 식사값을 냅니다.. 좀 비싼데도 제가 델꾸가서 밥 사줘봤지만 먹고 끝..남친이 데리고 가지는 않네요..맛도 없고 비싸기만 하다고.. 차 타구 드라이브라봤자 결국 시내이고..공원같은델 가도 걷는걸 싫어해서 차에 앉아있거나 그앞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먹는 정도? 가끔 마트에 가자고 전화옵니다.. 회사에서 할인마트선물권 나왔다고 자랑만 하지 쇼핑한 물건들은 서로 각자 계산하구요.. 술마시러 갈때는 분위기 좋은 바? 아니죠..고기와 같이 먹거나..안주무지싼 호프..휴게실도 가본적 있답니다..--; 선물같은건 거의 없고..이벤트라는것도 없답니다... 선물 받아본건(생일,화이트데이,남친제주도다녀오면서) 일년동안 세개.. 선물은 오히려 제가 더 많이 하는 편이죠.. 지갑..티셔츠..바지..신발..기타 자질구레한것들에..가끔 간식까지.. 얼마전엔 친구커플을 같이 만나러갔는데 "친구가 밥산대?"그러더군요.. 시댁에 있다가 시간내서 나온다는데 저희쪽에서 사야할거 같아서 제 카드 주머니에 넣어주면서 "오빠가 계산해"그랬습니다 남친 저보다 2배정도 돈을 벌죠..( 제가 파트타임이라 페이가 적어요..) 저한테만 유독 안쓰는건 아니고..친구들만나도 비싼거 안먹고 돈도 잘 안쓰고 하는거 같긴 한데.. 점점 제가 돈 쓰는거를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연애중임에도 결혼 몇년차같은 너무 편한 데이트.. 전 이제 좀 거부감이 생겨요..아끼기만 한다 싶으니 무료해지는거 같고.. 아마도 저랑 가까이 지내는 분의 연애얘기때문에 더 자극이 되는 거이기도 한거 같구요.. 좋은곳..비싼데..이런거 바라는건 아닌데.. 평소의 레벨을 조금만 더 올리고 허름한 곳은 가끔만 갈수는 없는걸까요? 제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이러는걸까요?
이대로 좋은가.....
근검절약하는 남자친구..
원래가 절약을 많이 하는 사람인거는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쯤 만납니다..일주일에 두번 정도 만날때는 한10분정도 보는거기 때문에 잠깐 차에서 얘기만 하구요..
그러니 정식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통 밥먹고 영화보거나 드라이브 좀 하거나 쇼핑가거나 그런편이죠..
밥은 허름한 식당이 대부분이에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가격은 많이 저렴한 분식집 분위기..둘이 8000~16000정도 나오는곳..
메뉴도 거의 갈비탕..고기..왕돈까스..백반..자장면..수제비..
고기는 한근씩 뚝뚝 썰어파는 정육+요식을 겸하는 가게에 주로 가요..
남친 두번사면 저 한번사는 형식쯤으로 식사값을 냅니다..
좀 비싼데도 제가 델꾸가서 밥 사줘봤지만 먹고 끝..남친이 데리고 가지는 않네요..맛도 없고 비싸기만 하다고..
차 타구 드라이브라봤자 결국 시내이고..공원같은델 가도 걷는걸 싫어해서 차에 앉아있거나 그앞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먹는 정도?
가끔 마트에 가자고 전화옵니다..
회사에서 할인마트선물권 나왔다고 자랑만 하지 쇼핑한 물건들은 서로 각자 계산하구요..
술마시러 갈때는 분위기 좋은 바?
아니죠..고기와 같이 먹거나..안주무지싼 호프..휴게실도 가본적 있답니다..--;
선물같은건 거의 없고..이벤트라는것도 없답니다...
선물 받아본건(생일,화이트데이,남친제주도다녀오면서) 일년동안 세개..
선물은 오히려 제가 더 많이 하는 편이죠..
지갑..티셔츠..바지..신발..기타 자질구레한것들에..가끔 간식까지..
얼마전엔 친구커플을 같이 만나러갔는데 "친구가 밥산대?"그러더군요..
시댁에 있다가 시간내서 나온다는데 저희쪽에서 사야할거 같아서 제 카드 주머니에 넣어주면서 "오빠가 계산해"그랬습니다
남친 저보다 2배정도 돈을 벌죠..( 제가 파트타임이라 페이가 적어요..)
저한테만 유독 안쓰는건 아니고..친구들만나도 비싼거 안먹고 돈도 잘 안쓰고 하는거 같긴 한데..
점점 제가 돈 쓰는거를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연애중임에도 결혼 몇년차같은 너무 편한 데이트..
전 이제 좀 거부감이 생겨요..아끼기만 한다 싶으니 무료해지는거 같고..
아마도 저랑 가까이 지내는 분의 연애얘기때문에 더 자극이 되는 거이기도 한거 같구요..
좋은곳..비싼데..이런거 바라는건 아닌데..
평소의 레벨을 조금만 더 올리고 허름한 곳은 가끔만 갈수는 없는걸까요?
제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