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즈음에. 부셔지고 무너지버려진뒤 실연 치유법좀 알려주세요 더많은..

퍼햅스2007.11.09
조회969

목숨걸고 사랑하리라 다짐하고 믿고 아끼던 여자에게 아주 간단히 무참하게 버려졌습니다.

서른 즈음에...

지저분한 세상 같아도  진정 꼭 사수하리라 했던 내사람에게 당당히 내세울 마음하나로.. 

그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았다던 마음을 혼자 웅켜쥔채 그렇게 팽개쳐지더군요 

그럴것도 아니란것을 깨달게 해주곤 아주 하찮은 마음을 품고 가라고 외면하더군요

그 마음이 너무 욕심없고 성실하기만한 마음이라고 소위 착하기만 한것뿐이라고 쓰잘떼기 없는맘

전 지금도 그맘 아무 이상없게 느껴집니다.

그녀가 강해지자며 만남을 꺼려할때...진정 몰라서 물었습니다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지금도 앞으로도 모를 이유로 미치광이를 만들곤

당장 내 성미에 숨쉬고 있는것 자체가 큰 고통이었습니다 

신에게 의지도 해보고 획기적인 시간도 가져보고 온갖 수단 방법 써서 몰아치는 생각 피하려

 무모한맘 추수려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무모하세 살아가려구요

이글을 읽고 많은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보며 절 이렇게 미치게한 사람 까먹어 보게요

서른즈음에..

단순무식한 삶의 의지를 방향을 세웠습니다

죽자 죽자 비교적 순수하게 마무리하자는 도태로 새롭게 살아간지 서너달정도

처음 시작은 20억정도 돈 모우고 가자 가더라도 말이죠

무조건 멍하니 숨만 쉬지말자란것에서 이악물고 달렸습니다

제가 취한 방법을 이제부터 나열할게요

1.그녀 생각 날때마다 달렸습니다 입안에 핏내음 나도록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배에 왕자가 튀어나오기 사작합니다

2.안경에 던져 버리고 천리안 수술을 하고나니 조금 났네요

   거울을 보며 자신의 미소에 위안이 되니 참 좋은 세상이란것 느끼게 되죠

3.멍하니 있을땐 무엇이든 보이는것 따라 적었습니다

  엄하게 쌓이는 지식이 굉장하더라구요

4.사랑하는 존재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하루를 무사히 도와주는 모든것을 하루에 한번이라도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표현했습니다

5.그리고 제일 단순한 무모한 계획 실천

   20억 모우기...

    그녀와 함께 타고싶었던 차살돈이 있었습니다

    월급 120정도에 백만언식은 저금하던 버릇에

     틈틈이 알바하며 모운 돈 정리해보니 8천만원 가량 되더군요

     무모하게 몰빵으로 펀드했습니다.다행히 보이는 수익률이

     아 신기하게 되는거 같다 느껴지더라구요

     60프로 수익봐서 억이란단위 통장에 찍어보게 되더군요

    변액 유니 보험도 50만언씩 20년 목표루 잡았습니다

     알바 뛰면서 채워가면 5년뒤엔 복리란 것에 아주 충실히 이행될거 같아요

     서른즈음에 나와 서른인 나 조금은 달라졌지만

    여전히 그녀 생각하면 숨쉬기 모호한 감정이네요

     다른이에게 제 이야길 하면 거짓말한다 하지만

     전 지금도 그녀 생각에 괴롭습니다

     이제는 꽃을 피우기 위해 괴로워하면 안되는데

     기발한 방법좀 적어 주세요,,, ㅠㅠ

     이런 된장할 적다보니 두서 없네요..

     실연 치유법중에 돈모우는법이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생각부터 포맷시켜야 기동성 좋아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