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해결한다는말을 하는것도 우습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자취를 하고 있는 26살의 여성입니다. 일반 반지하에 10평남짓한 공간에서 두명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은 올해 1월에 해서 현재는 좀 더 나은집으로 옮기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이사 11일)^^ 현재 살고있는 집은 열평남짓한공간에 화장실과 방안에 부엌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두사람이 딱 들어가면 (변기가 있어서) 비좁을 정도 이며 방하나만 있지만 여름에는 습하면서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춥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해도 걸핏하면 곰팡이가 생겨버립니다..젠장..ㅠㅠ 집이 너무 춥고 생활하기에 불편하여 ( 여기서 불편한 이유, 전기세를 주인집과 공동으로 더해서 납입함. 기본 3만원이상 12가구가 있으므로 물을 적게쓰든 많이 쓰든 공동으로 나눠서 납입함. 2명 12,000원 정도 참고로, 둘다 회사일을 하는 관계로 저녁 7시 이전에 들어오는 일이 없음. 보일러는 샤워할때(지저분하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사용..;;)만 사용. 전기사용은 밧데리충전,전기장판,컴퓨터,전기스토브(일명 전기난로-쬐까난거..),냉장고 ..콘센트 사용하는것 전부해서 10개됩니다. 하지만 아침 출근시간이나 사용을 안할때는 콘센트를 빼고 나갑니다.(냉장고 제외)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보다 회사에 나가서 늦게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참고로 저는 보험회사 내근직을 하고 있으며 다른친구는 호텔에서 근무를 합니다.-둘다 박봉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집을 마련할때 보증금 100에 월세 20으로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얼마전 좀 더 나은집으로 알아보던 중 괜찮은 집이 나와 있어서 계약을 했습니다. 그전에 현재 살고있는 집 주인내외분께 방을 뺄계획이다..보증금은 돌려받을 수 있느냐라고 했더니 돌려주겠다는 그말을 듣고 다른집으로 옮기기위해 계약을 했던 것입니다. 계약을 하고 난 후 음료수를 사들고 주인집에 들러 보증금에 관한 말씀을 드렸는데 보증금은 돌려줄 수 없다. 너희들이 광고를 내고 그 방이 나가면 보증금을 돌려주겠다.. 하지만 방이 나가지 않으면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으며 저희가 방을 뺀고난후 세입자가 들어오지않으면 다달이 월세는 줘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면! 계약기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다가 나가면서 전기세와 물세는 다 내고 가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연한 말씀을.. 사실 보증금을 주겠다고 주인집에서 했던말때문에 조금은 억울하긴 했지만 그러겠습니다하고 나와서 바로 광고를 냈습니다. 한창 이사철이라서..게다가 싼 방값때문인지 여기저기서 방 나갔냐는 전화가 오고..주인집 잘 아시는 분이 오늘 계약을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주인집에 들러서 계약하고 갔냐고 여쭤보고자 갔습니다. 계약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방을 빼줘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때 들어오는 세입자가 보증금을 주겠다고 했다면서..(이거 지금와서 생각나는데 믿어도 될까요...?) 그러면서 아주머니(주인집 아주머니 무당입니다.)가 얘기좀 하자고 합니다. 밖에서 서서 듣는데 아주머니가 여태 몰랐는데 우리가 전기장판을 키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기세를 더 내야한다고 말하십니다..ㅡㅡ;; 자기네들은 (이말은 전기세 내러갈때마다 하는 말입니다.) 전기도 안쓰고 세입자들 불편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엄청 아끼면서 산다고..보라고..다 끄고 살지않느냐고..듣고 있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왜냐면 저희도 아끼거든요.. 게다가 방 평수로 보나 사용하는 규모를 보나 저희가 덜 사용하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하지만 말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7만원이 나오면 저희가 3만원 주인집이 4만원.. 거의 6:4로 냈었거든요. 저번달에는 7만원가량 나왔는데 주인집에서 5:5로 똑같이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여태 토단거 없이 달라는대로 꼬박꼬박 드렸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기장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세를 더 내라고 말씀하시니 조금은 기가 차서 말씀드렸습니다. 저희도 조금씁니다..저희 나갈때 일일이 콘센트 다 빼고 나갑니다..그랬더니 한전에가서 사용한걸 보여주겠다..(그럼 모합니까..어차피 합산되어서 나오는거..ㅠㅠ-지켜봐야겠죠?) 그러시길래 그렇게 하셔라..(사실 이때 조금 화가 났습니다..) 여태 달라는대로 다 드리지 않았 느냐..그랬더니 여태까지 자기네들이 더 많이 냈다고 화를 버럭버럭 내시는거에요.. 황당하기도하고..어이없기도하고..본인들은 엄청 아끼고 저희들은 과소비 하는양 말씀하시길래 저희도 엄청 아끼면서 산다..이유를 말씀드렸더니 어른이 하는말이 꼬박꼬박 말대꾸라고..언성을 계속 높이시더라구요..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전 AB형입니다..참을때까진 참는 성격이지요.. 계속 조용히 말하고있는데 혼자 열받으셔서 화장실 가시더니 생각할 수록 열받는다고 나오시더니 삿대질을 코앞에서 하시면서 " 야! 나 너만한 조카가 있어! 싸가지없는 년! " 이러시는거에요..와... 아니 아무리 막나간다..막나간다 해도..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해도..제가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그래도 저는 말대꾸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겠다..건방져보였을 수도 있었겠다..싶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정말 죄송하다고..그렇지만..계속해서 언성을 높이시는거에요.. 자기는 여태까지 저처럼 되바라지고 싸가지없이 어른한테 대꾸하고 말하는 애는 제가 처음이라고..막내딸도 저보다 나이많다고..12가구가 살아도 저같은 사람은 처음이라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욱하는거 참기도 힘들어지고...그만하시라고 했는데도 막말을 계속 하시길래 "그만하시라구요!!!" 라고 소리치고는 문을 쾅 닫아버리고 나와버렸습니다. 앞으로 해결해야할 일이 산더미인데 억울하고..속도 상하고..이런글도 처음 써보고.. 눈물나고..여태 힘들게 살아왔어도 주변사람이나 누구한테든 손가락질이나 욕은 먹지않고 살아왔는데..자랑 아니지만 지금 머리카락이 어깨를 넘었는데 머리통에 커다란 탈모까지 났습니다.. 혼자서 끙끙앓고 혼자서 해결하고..혼자서 모든걸 다 책임지려했던 결과인듯 합니다.. 차라리 이렇게 되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눈물이 막 나네요.. 저도 어른인데..아니다싶어서..말하면 안되는거였나요..? 주인집 아저씨가 아주머니 편 들어주시던데..제 옆엔 아무도 없었네요..아 눈물나.. 집떠나면 고생인거..맞네요..정말 맞네요..
집주인과의 마찰..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해결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해결한다는말을 하는것도 우습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자취를 하고 있는 26살의 여성입니다.
일반 반지하에 10평남짓한 공간에서 두명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은 올해 1월에 해서 현재는 좀 더 나은집으로 옮기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이사 11일)^^
현재 살고있는 집은 열평남짓한공간에 화장실과 방안에 부엌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두사람이 딱 들어가면 (변기가 있어서) 비좁을 정도 이며
방하나만 있지만 여름에는 습하면서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춥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해도 걸핏하면 곰팡이가 생겨버립니다..젠장..ㅠㅠ
집이 너무 춥고 생활하기에 불편하여
( 여기서 불편한 이유, 전기세를 주인집과 공동으로 더해서 납입함. 기본 3만원이상
12가구가 있으므로 물을 적게쓰든 많이 쓰든 공동으로 나눠서 납입함. 2명 12,000원 정도
참고로, 둘다 회사일을 하는 관계로 저녁 7시 이전에 들어오는 일이 없음.
보일러는 샤워할때(지저분하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사용..;;)만 사용. 전기사용은
밧데리충전,전기장판,컴퓨터,전기스토브(일명 전기난로-쬐까난거..),냉장고
..콘센트 사용하는것 전부해서 10개됩니다. 하지만 아침 출근시간이나 사용을 안할때는
콘센트를 빼고 나갑니다.(냉장고 제외)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보다 회사에 나가서
늦게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참고로 저는 보험회사 내근직을 하고 있으며
다른친구는 호텔에서 근무를 합니다.-둘다 박봉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집을 마련할때
보증금 100에 월세 20으로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얼마전 좀 더 나은집으로 알아보던 중 괜찮은 집이 나와 있어서 계약을 했습니다.
그전에 현재 살고있는 집 주인내외분께 방을 뺄계획이다..보증금은 돌려받을 수 있느냐라고
했더니 돌려주겠다는 그말을 듣고 다른집으로 옮기기위해 계약을 했던 것입니다.
계약을 하고 난 후 음료수를 사들고 주인집에 들러 보증금에 관한 말씀을 드렸는데
보증금은 돌려줄 수 없다. 너희들이 광고를 내고 그 방이 나가면 보증금을 돌려주겠다..
하지만 방이 나가지 않으면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으며 저희가 방을 뺀고난후
세입자가 들어오지않으면 다달이 월세는 줘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면! 계약기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다가 나가면서 전기세와 물세는 다 내고 가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연한 말씀을..
사실 보증금을 주겠다고 주인집에서 했던말때문에 조금은 억울하긴 했지만 그러겠습니다하고
나와서 바로 광고를 냈습니다. 한창 이사철이라서..게다가 싼 방값때문인지 여기저기서
방 나갔냐는 전화가 오고..주인집 잘 아시는 분이 오늘 계약을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주인집에 들러서 계약하고 갔냐고 여쭤보고자 갔습니다.
계약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방을 빼줘야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때 들어오는
세입자가 보증금을 주겠다고 했다면서..(이거 지금와서 생각나는데 믿어도 될까요...?)
그러면서 아주머니(주인집 아주머니 무당입니다.)가 얘기좀 하자고 합니다. 밖에서
서서 듣는데 아주머니가 여태 몰랐는데 우리가 전기장판을 키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기세를 더 내야한다고 말하십니다..ㅡㅡ;;
자기네들은 (이말은 전기세 내러갈때마다 하는 말입니다.)
전기도 안쓰고 세입자들 불편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엄청 아끼면서 산다고..보라고..다 끄고
살지않느냐고..듣고 있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왜냐면 저희도 아끼거든요..
게다가 방 평수로 보나 사용하는 규모를 보나 저희가 덜 사용하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하지만 말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7만원이 나오면 저희가 3만원 주인집이 4만원..
거의 6:4로 냈었거든요.
저번달에는 7만원가량 나왔는데 주인집에서 5:5로 똑같이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여태 토단거 없이 달라는대로 꼬박꼬박 드렸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기장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세를 더 내라고 말씀하시니 조금은 기가 차서 말씀드렸습니다.
저희도 조금씁니다..저희 나갈때 일일이 콘센트 다 빼고 나갑니다..그랬더니 한전에가서
사용한걸 보여주겠다..(그럼 모합니까..어차피 합산되어서 나오는거..ㅠㅠ-지켜봐야겠죠?)
그러시길래 그렇게 하셔라..(사실 이때 조금 화가 났습니다..) 여태 달라는대로 다 드리지 않았
느냐..그랬더니 여태까지 자기네들이 더 많이 냈다고 화를 버럭버럭 내시는거에요..
황당하기도하고..어이없기도하고..본인들은 엄청 아끼고 저희들은 과소비 하는양 말씀하시길래
저희도 엄청 아끼면서 산다..이유를 말씀드렸더니 어른이 하는말이 꼬박꼬박 말대꾸라고..언성을
계속 높이시더라구요..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전 AB형입니다..참을때까진 참는 성격이지요..
계속 조용히 말하고있는데 혼자 열받으셔서 화장실 가시더니 생각할 수록 열받는다고 나오시더니
삿대질을 코앞에서 하시면서 " 야! 나 너만한 조카가 있어! 싸가지없는 년! " 이러시는거에요..와...
아니 아무리 막나간다..막나간다 해도..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해도..제가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그래도 저는 말대꾸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겠다..건방져보였을 수도 있었겠다..싶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정말 죄송하다고..그렇지만..계속해서 언성을 높이시는거에요..
자기는 여태까지 저처럼 되바라지고 싸가지없이 어른한테 대꾸하고 말하는 애는 제가
처음이라고..막내딸도 저보다 나이많다고..12가구가 살아도 저같은 사람은 처음이라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욱하는거 참기도 힘들어지고...그만하시라고 했는데도 막말을 계속
하시길래 "그만하시라구요!!!" 라고 소리치고는 문을 쾅 닫아버리고 나와버렸습니다.
앞으로 해결해야할 일이 산더미인데 억울하고..속도 상하고..이런글도 처음 써보고..
눈물나고..여태 힘들게 살아왔어도 주변사람이나 누구한테든 손가락질이나 욕은 먹지않고
살아왔는데..자랑 아니지만 지금 머리카락이 어깨를 넘었는데
머리통에 커다란 탈모까지 났습니다..
혼자서 끙끙앓고 혼자서 해결하고..혼자서 모든걸 다 책임지려했던 결과인듯 합니다..
차라리 이렇게 되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눈물이 막 나네요..
저도 어른인데..아니다싶어서..말하면 안되는거였나요..?
주인집 아저씨가 아주머니 편 들어주시던데..제 옆엔 아무도 없었네요..아 눈물나..
집떠나면 고생인거..맞네요..정말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