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들은 "바나바의 복음서"가 아랍어로 기록되었다고 주장한다. 유력한 학자드은 무함마드가 기독교에 대한 지식을 억은 것은 바로 이 가짜 복음서로부터라고 한다. 이 가짜 복음서는 스페인어로 번역되었는데 세일(Sale)은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한다.
"아프리카의 모리스코스(Moriscoes)가 스페인어로 번역된 이 복음서를 가지고 있는데, 사보이(Savoy)의 유게네(Eugene)왕자 도서실에 이 복음서의 이탈리아어 번역본과 함께 낡은 고대 필사본이 있다고 한다. 이는 기독교에서 개종한 무슬림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
이 책은 특별히 보혜사(요 14:16, 26 ; 15:26 ; 16:7) 대신에 자신드의 목적에 맞게 변조했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무슬림들에 의한 위작의 원본이 없다. 그들은 이 가짜 복음서에 보혜사라는 단어 대신에 "Periclyte"라는 단어를 삽입했는데 이는 "유명한", "빛나는"이라는 의미의 단어로서 이 단어를 통해서 그들은 무함마드가 올 것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아랍어에서 무함마드라는 이름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주고 있는데 코란 61장에 보면 예수께서 무함마드(Muhammad)와 같은 어근에서 파생된 아하마드(Ahmad)라는 다른 이름으로 다시 올 것을 공식적으로 예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른 위작들을 인용해서 신약성서에 적지 않은 발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문
이 책은 스페인어로 된 4절판의 읽기 쉽게 씌어진 책인데, 뒷 부분이 약간 손상되었다. 이 책은 서로 길이가 다른 222장 420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앞부분은 아라곤(Aragon)의 무슬림이었던 모스타파 데 아란다(Mostafa de Aranda)가 이탈리아어에서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후라 마리노(Fra Marino)라는 이름의 기도교인 수도사가 이 책을 발견했다고 서문에 기록하고 있다.
서문에 보면, 그는 우연히 여러 책들 중에서 이레네우스(Irenaeus)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사도 바울(Paul)의 말과 상반되는 주장을 하면서 바나바의 복음의 권위를 단언하는 내용이었다. 그는 전점 그 복음을 찾아내고 싶은 욕망이 커졌다. 그런데 자비로운 신께서 교황 식스투스5세와 친하게 해주셨다. 그래서 같이 교황의 도서관에 갔는데 교황은 잠들어 있었고 그는 읽을 만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그가 첫번째 손을 댄 책이 알고 보니 바로 자기가 찾고 있던 그 복음서였다. 그것을 발견하고는 너무 기뻐서 망서리지도 않고 그 책을 소매 속에 감추고는 교황이 깨자마자 하늘의 보화를 가지고 거기를 빠져 나왔는데, 그는 그 그을 읽고 무함마드교도로 개종했다고 쓰고 있다.
내용
(1)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의 전반에 관해서 탄생부터 승천까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2) 이 책은 4복음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과 대개가 비슷한 환경을 말하고는 있으나 무슬림의 신앙에 유리하도록 교묘하게 변경되었다.
(3) 책이 꾸며진 형식이나, 무함마드가 예수의 뜻을 와성하기 위한 위대한 선지자이며 신의 이름으로 에언했다고 하는 이야기나 구절드이 삽입된 것들을 보면, 이 책이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4) 이 책을 깊이 연구한 후에 세일(Sale)은 "이 책은 어떤 기독교에서 개종한 무슬림이 이슬람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사태에서 꾸며냈다"는 것을 아아냈다. 왜냐하면 코란에는 메시야라는 칭호를 예수께 붙이고 있고 무슬림들도 계속해서 이 칭호를 예수께 적용하고 있는데 "바나바의 복음서"에서는 코란과는 정반대로 무함마드에게 이 칭호를 붙이고 있다.
바나바의 복음서에서 발췌한 내용들
아래 인용된 글은 주 예수 대신에 유다가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다고 추정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다.
"유다가 예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갔을때 그는 소음을 드으면서 제자드이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신께서는 자신의 종이 두려움과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보시고 가브리엘(Gabriel)과 미가엘(Michael)과 라파엘(Rafail)과 아즈라인(Azrail)에게 명하여 그를 세상 박으로 옮기라고 하셨다.
"그들은 황급히 와서 남쪽으로 향한 창문으로 그를 운반했다. 그리고 그드은 세상의종말이 다가올 때까지 천사들과 함게 신을 찬양하도록 그를 셋째 하늘에 두었다."(216장)
"그리고 배반자 유다가 들어와서 밤중 예수를 취해간 바로 그 자리에 누워 쉬었다. 제자들은 잠들어 있었다. 그리고 놀라우신 신께서 정말 놀라운 일을 하셨는데 유다를 예수의 모습과 그의 음성으로 바꾸어 버리셨다.
"우리는 그가 예수라고 믿고 말하기를 주여 누구를 찾고 계십니까?라고 묻자 그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기를 "너희들 가룟 유다도 몰라보는 것을 보니 제정신이 아니구나"라고 했다.
"이때 군인들이 들어와서 유다를 보니 모든 점에서 예수와 같은지라 그를 붙잡았다...."(217장)
218장에서는 배반자 유다의 분노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그 후 군인들은 유다를 잡아서 그를 묶었을 때 그가 저항하지 않고 자기를 진실로 예수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군인들이 그를 조종하면서 "선생님이여, 우리는 당신을 이스라엘의왕으로 만들어 드리려고 하니 두려워하지 마소서 우리가 당시을 묶은 것은 당시이 왕이 되기를 거절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아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유다가 "너희들 미쳤구나"라고 소리질렀다. "나는 예수를 너흐에게 일러 주려고 왔다. 너희들은 그를 붙잡아야 하거늘 너희의 안내자인 나를 묶다니 무슨 짓이냐?"군인들이 이 소리를 듣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그를 때리고 괴롭히면서 끌고 갔다.
"그를 개나리리 언덕으로 끌고 가서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거기는 죄수들을 사형시키는 곳이었다. 그들은 더 큰 치욕을 주기 우해서 그의 옷을 벗겼다. 그래서 그는 크게 통곡할 수밖에 없었다. "오, 나의 신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립니까? 나는 억울하게 죽어야 합니까? 진짜 죄인은 도망가 버렸습니다." 내가 참으로 말하건대 그의 모습과 동작이 예수와 너무나도 똑같아서 예수를 아는 많은 사라들도 그가 예수인 줄 알았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외였다. 그의 교리 중 여러 곳에 그 장면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증거가 있다. 그래서 그는 세상 끝날까지 예수께서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그드이 예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너무나도 슬퍼하였다. 그드은 예수께서 하셨던 말씀을 회상해 보지도 않았다. 그들은 그가 죽을 때 예수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는데 계속해서 울고 있었다. 그드른 아바리마대아(Abarimatheas)의 요셉(Joseph)을 통해서 총독에게 유다의 시체를 얻어냈다. 그드은 그를 십자가에서 내려놓고 고약을 발라 세마포로 싸서 요셉의 새 무덤에 장사지내면서 크게 애도했다."(219장)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기록자는 야고보와 요한과 함게 예수의 어머니와 나사렛으로 갔다. 제자들은 신을 진실로 두려워하지 않고 밤중에 가서 유다의 시체를 훔쳐내어 감췄다. 그리고는 예수가 살아났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리니 사라들이 어리둥절해 했다.
"대제사장은 아무도 이 소문을 퍼뜨리지 못하도록 명하고 이를 어기면 출교시키겠다고 했다. 그래서 추방된 사람들, 고통당한 사람들도 있으면 심지어는 돌로 쳐죽임을 당한 사람들도 있었다. 이를 침묵하게 한다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에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는 소문이 나사렛에까지 퍼졌다. 기로자는 예수의어머니가 애곡을 그치기를 원했다. 마리아가 말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이것이 사실인지 확인해 보고 만일 내가 그를 만나면 안심하고 죽을 수 있겠다고 했다."(220장)
"동정녀 마리아가 기록자와 함게,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도 동행하며 예루살ㄹ메에 온 때는 대제사장이 포고령을 내린 바로 그날이었다.
"그녀는 신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비록 그 명령이 옳지 못하다는 거을 알았지만 자기와 말하는 자들에게 자기 아드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간청했다. 우리가 어떻게 감동받았느냐고 말할 자가 누구냐? 인가의 마음을 아시는 신께서 예수로 오인했던 유다의 죽음을 인한 슬픔과 다시 살아난 그를 보는 기쁨의 차이를 아시므로 우리는 거의 죽을 뻔하였다. 삼 일째 되는 날 마리아의 수호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가서 되어진 일을 예수께 말했다. 그는 어머니를 아타깝게여겨서 신께 간청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나기를 원했다. 자비로운 신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네 천사드을 명하여 예수를 옛 집으로 돌려 보내고 3일 동안 수호하라 하셨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을 순종하는 자들만 볼 수 있게 하였다.
'예수는 빛에 싸여 강림해서 어머니 집으로 들어갔다. 거기는 마르다와 마리아 그리고 나사로가 있었고, 기록자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보자마자 죽은 자처럼 얼굴을 땅에 대었다. 예수께서 그들을 일으키시며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하셨다. "내가 살아있으니 이후로는 슬퍼하지 말라." 그들은 죽은 줄만 알았던 그를 보자 너무나도 놀랐다. 마리아가 울면서 말했다. "내 아들이여, 말하라. 신께서 네게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을 주셨는데, 바로 그 신께서 너를 아는 모든 이들과 친구들에게 이렇게 큰 모욕과 수치를 주고 너의 가르침에 큰 손상을 주면서 우리를 이렇게 비참하게 하면서까지 네가 죽은 것을 기뻐하셨느냐?" 예수께서 어머니를 품에 안으며 대답하기를 "내가 당신께 진실을 말할테니 나를 믿으시오. 나는 죽지 않았었습니다. 신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나를 보존해 두셨습니다."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천사들에게 그가 어떻게 이 모든 일등ㄹ 지내왔는지 증명하라고 하셨다. 그러자 갑자기 네 개의 태양이 나타나는 것 같았다.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땅에 무릎을 꿇고 천사들의 앞에서 압도되었다. 예수께서 그의 어머니에게"이는 신께서 하시는 일입니다.가브리엘을 그분의 비밀을 알고, 미가엘을 그분의 원수들과 싸우며, 아스라피에(Asrafiel)은 모든 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소환하고 아즈라엘(Azrael)은 영혼드을 영접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거룩한 천사들은 자신들이 신의 명령에 따라 어떻게 예수를 취했으며, 유다를 변형시켰으며, 그가 예수께 주기를 원했던 고통을 어떻게 그에게 주었는지를 말했다. 그때 기록자가 말하기를 "당신께서 세사에 계실 때처럼 제가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햇더니 예수께서 "바나바여,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말하라"고 하셨다.
"그가 묻기를 "신께서는 자비로운 분이신데, 어떻게 그분게서 우리에게 고난당하는 자가 당시인 것처럼 오해해서 거의 죽도록 고생을 하게 하셨는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은 선지자이신데, 어떻게 신께서 당신이 십자가 위에 강도들 사이에서 매달려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해서 당신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고통을 주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바나바여, 나를 믿으라 . 오해하지 말라. 신께서는 그것을 큰 것으로 책망하신다. 그리고 내 어머니와 신실한 제자들은아주 작은 이세상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였다. 신께서는 그 사랑의 보응으로 이 슬픔을 주셨다. 이는 그가 저 세상에서 그것을 더 책망하지 않기 위해서니라. 그리고 내가 죄가 없을지라도 그드이 나를 신이라고 또 신의 아들이라고 조롱하는데 심판날에는 귀신들이 나를 조롱하지 못한ㄹ 것이다. 신께서는 세상에서 조롱받도록 나를 선택하셨다."
"그리고 그가 바나바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모든 수단을 도원하여 나와 관련하여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한 복음서를 써라. 그리고 그 일을 정확하게 하라. 이는 신실한 자들이 사실을 알고 깨닫게 하게 위함이다." 그러자 그는 '주여 신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물론 명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유다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ㅏ."라고 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여기 베드로와 요한이 있지 않느냐 그드이 보았으므로 그가 네게 전해 주리라."하셨다.
"그리고 예수께서 야고보와 요한에게 그 자리에 없던 일곱 제자드을 부르라 명하시고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과 72명의 제자드을 부르라 하셨다. 그드이 모였을 때 예수와 함께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제3일에는 모두 그의 어머니와 함께 감람산으로 올라가라고 하셨다. 그가 하늘로 되돌아가기 위해서였다. 모든 사도들과 제자들이 그리로 갔는데 72명 중 25명은 무서워서 다메섹으로 도망갔다. 정확히 정오에 모두가 기도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 많은 천사들과 함께 오셨다. 너무나 눈부시게 빛이 나자 그들은 구부려 얼굴을 땅에 대였다. 예수께서 그드을 일으켜 세우시고 "너희 주를 두려워말라. 이제 너희를 떠나고자 왔노라.이제 그분의 자비를 힘입어 너희를 신게 부탁하노라. 그분께서 너희와 함게 계실지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에수께서 천사들과 함께 사라지셨다. 우리는 모두가 그가 남기고 간 밝은 빛에 놀랐다."(222장)
(상기 본문은 허게스(Hughes)의 이슬람사전에서 발췌한 것임)
위의 글을 자세히 보면 이 조작된 글이 얼마나 교묘하게 무슬림 신앙과 코란의 가르침대로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앟았다는 주장을 보강하고자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무슬림들이 종종 이것을 인용하기 때문에 이 "바나바의 복음서"에서 발췌한 내용드을 공부해 두는 것이 좋은 것이다.
바나바의 복음서 - 성경에 기초한 이슬람교
이 가짜 복음서는 스페인어로 번역되었는데 세일(Sale)은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한다.
"아프리카의 모리스코스(Moriscoes)가 스페인어로 번역된 이 복음서를 가지고 있는데, 사보이(Savoy)의 유게네(Eugene)왕자 도서실에 이 복음서의 이탈리아어 번역본과 함께 낡은 고대 필사본이 있다고 한다. 이는 기독교에서 개종한 무슬림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
이 책은 특별히 보혜사(요 14:16, 26 ; 15:26 ; 16:7) 대신에 자신드의 목적에 맞게 변조했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무슬림들에 의한 위작의 원본이 없다. 그들은 이 가짜 복음서에 보혜사라는 단어 대신에 "Periclyte"라는 단어를 삽입했는데 이는 "유명한", "빛나는"이라는 의미의 단어로서 이 단어를 통해서 그들은 무함마드가 올 것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아랍어에서 무함마드라는 이름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주고 있는데 코란 61장에 보면 예수께서 무함마드(Muhammad)와 같은 어근에서 파생된 아하마드(Ahmad)라는 다른 이름으로 다시 올 것을 공식적으로 예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른 위작들을 인용해서 신약성서에 적지 않은 발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문
이 책은 스페인어로 된 4절판의 읽기 쉽게 씌어진 책인데, 뒷 부분이 약간 손상되었다. 이 책은 서로 길이가 다른 222장 420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앞부분은 아라곤(Aragon)의 무슬림이었던 모스타파 데 아란다(Mostafa de Aranda)가 이탈리아어에서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후라 마리노(Fra Marino)라는 이름의 기도교인 수도사가 이 책을 발견했다고 서문에 기록하고 있다.
서문에 보면, 그는 우연히 여러 책들 중에서 이레네우스(Irenaeus)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사도 바울(Paul)의 말과 상반되는 주장을 하면서 바나바의 복음의 권위를 단언하는 내용이었다. 그는 전점 그 복음을 찾아내고 싶은 욕망이 커졌다. 그런데 자비로운 신께서 교황 식스투스5세와 친하게 해주셨다. 그래서 같이 교황의 도서관에 갔는데 교황은 잠들어 있었고 그는 읽을 만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그가 첫번째 손을 댄 책이 알고 보니 바로 자기가 찾고 있던 그 복음서였다. 그것을 발견하고는 너무 기뻐서 망서리지도 않고 그 책을 소매 속에 감추고는 교황이 깨자마자 하늘의 보화를 가지고 거기를 빠져 나왔는데, 그는 그 그을 읽고 무함마드교도로 개종했다고 쓰고 있다.
내용
(1)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의 전반에 관해서 탄생부터 승천까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2) 이 책은 4복음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과 대개가 비슷한 환경을 말하고는 있으나 무슬림의 신앙에 유리하도록 교묘하게 변경되었다.
(3) 책이 꾸며진 형식이나, 무함마드가 예수의 뜻을 와성하기 위한 위대한 선지자이며 신의 이름으로 에언했다고 하는 이야기나 구절드이 삽입된 것들을 보면, 이 책이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4) 이 책을 깊이 연구한 후에 세일(Sale)은 "이 책은 어떤 기독교에서 개종한 무슬림이 이슬람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사태에서 꾸며냈다"는 것을 아아냈다. 왜냐하면 코란에는 메시야라는 칭호를 예수께 붙이고 있고 무슬림들도 계속해서 이 칭호를 예수께 적용하고 있는데 "바나바의 복음서"에서는 코란과는 정반대로 무함마드에게 이 칭호를 붙이고 있다.
바나바의 복음서에서 발췌한 내용들
아래 인용된 글은 주 예수 대신에 유다가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다고 추정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다.
"유다가 예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갔을때 그는 소음을 드으면서 제자드이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신께서는 자신의 종이 두려움과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보시고 가브리엘(Gabriel)과 미가엘(Michael)과 라파엘(Rafail)과 아즈라인(Azrail)에게 명하여 그를 세상 박으로 옮기라고 하셨다.
"그들은 황급히 와서 남쪽으로 향한 창문으로 그를 운반했다. 그리고 그드은 세상의종말이 다가올 때까지 천사들과 함게 신을 찬양하도록 그를 셋째 하늘에 두었다."(216장)
"그리고 배반자 유다가 들어와서 밤중 예수를 취해간 바로 그 자리에 누워 쉬었다. 제자들은 잠들어 있었다. 그리고 놀라우신 신께서 정말 놀라운 일을 하셨는데 유다를 예수의 모습과 그의 음성으로 바꾸어 버리셨다.
"우리는 그가 예수라고 믿고 말하기를 주여 누구를 찾고 계십니까?라고 묻자 그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기를 "너희들 가룟 유다도 몰라보는 것을 보니 제정신이 아니구나"라고 했다.
"이때 군인들이 들어와서 유다를 보니 모든 점에서 예수와 같은지라 그를 붙잡았다...."(217장)
218장에서는 배반자 유다의 분노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그 후 군인들은 유다를 잡아서 그를 묶었을 때 그가 저항하지 않고 자기를 진실로 예수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군인들이 그를 조종하면서 "선생님이여, 우리는 당신을 이스라엘의왕으로 만들어 드리려고 하니 두려워하지 마소서 우리가 당시을 묶은 것은 당시이 왕이 되기를 거절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아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유다가 "너희들 미쳤구나"라고 소리질렀다. "나는 예수를 너흐에게 일러 주려고 왔다. 너희들은 그를 붙잡아야 하거늘 너희의 안내자인 나를 묶다니 무슨 짓이냐?"군인들이 이 소리를 듣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그를 때리고 괴롭히면서 끌고 갔다.
"그를 개나리리 언덕으로 끌고 가서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거기는 죄수들을 사형시키는 곳이었다. 그들은 더 큰 치욕을 주기 우해서 그의 옷을 벗겼다. 그래서 그는 크게 통곡할 수밖에 없었다. "오, 나의 신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립니까? 나는 억울하게 죽어야 합니까? 진짜 죄인은 도망가 버렸습니다." 내가 참으로 말하건대 그의 모습과 동작이 예수와 너무나도 똑같아서 예수를 아는 많은 사라들도 그가 예수인 줄 알았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외였다. 그의 교리 중 여러 곳에 그 장면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증거가 있다. 그래서 그는 세상 끝날까지 예수께서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그러나 그드이 예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너무나도 슬퍼하였다. 그드은 예수께서 하셨던 말씀을 회상해 보지도 않았다. 그들은 그가 죽을 때 예수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는데 계속해서 울고 있었다. 그드른 아바리마대아(Abarimatheas)의 요셉(Joseph)을 통해서 총독에게 유다의 시체를 얻어냈다. 그드은 그를 십자가에서 내려놓고 고약을 발라 세마포로 싸서 요셉의 새 무덤에 장사지내면서 크게 애도했다."(219장)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기록자는 야고보와 요한과 함게 예수의 어머니와 나사렛으로 갔다. 제자들은 신을 진실로 두려워하지 않고 밤중에 가서 유다의 시체를 훔쳐내어 감췄다. 그리고는 예수가 살아났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리니 사라들이 어리둥절해 했다.
"대제사장은 아무도 이 소문을 퍼뜨리지 못하도록 명하고 이를 어기면 출교시키겠다고 했다. 그래서 추방된 사람들, 고통당한 사람들도 있으면 심지어는 돌로 쳐죽임을 당한 사람들도 있었다. 이를 침묵하게 한다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에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는 소문이 나사렛에까지 퍼졌다. 기로자는 예수의어머니가 애곡을 그치기를 원했다. 마리아가 말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이것이 사실인지 확인해 보고 만일 내가 그를 만나면 안심하고 죽을 수 있겠다고 했다."(220장)
"동정녀 마리아가 기록자와 함게,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도 동행하며 예루살ㄹ메에 온 때는 대제사장이 포고령을 내린 바로 그날이었다.
"그녀는 신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비록 그 명령이 옳지 못하다는 거을 알았지만 자기와 말하는 자들에게 자기 아드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간청했다. 우리가 어떻게 감동받았느냐고 말할 자가 누구냐? 인가의 마음을 아시는 신께서 예수로 오인했던 유다의 죽음을 인한 슬픔과 다시 살아난 그를 보는 기쁨의 차이를 아시므로 우리는 거의 죽을 뻔하였다. 삼 일째 되는 날 마리아의 수호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가서 되어진 일을 예수께 말했다. 그는 어머니를 아타깝게여겨서 신께 간청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나기를 원했다. 자비로운 신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네 천사드을 명하여 예수를 옛 집으로 돌려 보내고 3일 동안 수호하라 하셨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을 순종하는 자들만 볼 수 있게 하였다.
'예수는 빛에 싸여 강림해서 어머니 집으로 들어갔다. 거기는 마르다와 마리아 그리고 나사로가 있었고, 기록자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보자마자 죽은 자처럼 얼굴을 땅에 대었다. 예수께서 그들을 일으키시며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하셨다. "내가 살아있으니 이후로는 슬퍼하지 말라." 그들은 죽은 줄만 알았던 그를 보자 너무나도 놀랐다. 마리아가 울면서 말했다. "내 아들이여, 말하라. 신께서 네게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을 주셨는데, 바로 그 신께서 너를 아는 모든 이들과 친구들에게 이렇게 큰 모욕과 수치를 주고 너의 가르침에 큰 손상을 주면서 우리를 이렇게 비참하게 하면서까지 네가 죽은 것을 기뻐하셨느냐?" 예수께서 어머니를 품에 안으며 대답하기를 "내가 당신께 진실을 말할테니 나를 믿으시오. 나는 죽지 않았었습니다. 신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나를 보존해 두셨습니다."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천사들에게 그가 어떻게 이 모든 일등ㄹ 지내왔는지 증명하라고 하셨다. 그러자 갑자기 네 개의 태양이 나타나는 것 같았다.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땅에 무릎을 꿇고 천사들의 앞에서 압도되었다. 예수께서 그의 어머니에게"이는 신께서 하시는 일입니다.가브리엘을 그분의 비밀을 알고, 미가엘을 그분의 원수들과 싸우며, 아스라피에(Asrafiel)은 모든 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소환하고 아즈라엘(Azrael)은 영혼드을 영접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거룩한 천사들은 자신들이 신의 명령에 따라 어떻게 예수를 취했으며, 유다를 변형시켰으며, 그가 예수께 주기를 원했던 고통을 어떻게 그에게 주었는지를 말했다. 그때 기록자가 말하기를 "당신께서 세사에 계실 때처럼 제가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햇더니 예수께서 "바나바여,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말하라"고 하셨다.
"그가 묻기를 "신께서는 자비로운 분이신데, 어떻게 그분게서 우리에게 고난당하는 자가 당시인 것처럼 오해해서 거의 죽도록 고생을 하게 하셨는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은 선지자이신데, 어떻게 신께서 당신이 십자가 위에 강도들 사이에서 매달려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해서 당신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고통을 주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바나바여, 나를 믿으라 . 오해하지 말라. 신께서는 그것을 큰 것으로 책망하신다. 그리고 내 어머니와 신실한 제자들은아주 작은 이세상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였다. 신께서는 그 사랑의 보응으로 이 슬픔을 주셨다. 이는 그가 저 세상에서 그것을 더 책망하지 않기 위해서니라. 그리고 내가 죄가 없을지라도 그드이 나를 신이라고 또 신의 아들이라고 조롱하는데 심판날에는 귀신들이 나를 조롱하지 못한ㄹ 것이다. 신께서는 세상에서 조롱받도록 나를 선택하셨다."
"그리고 그가 바나바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모든 수단을 도원하여 나와 관련하여 세상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한 복음서를 써라. 그리고 그 일을 정확하게 하라. 이는 신실한 자들이 사실을 알고 깨닫게 하게 위함이다." 그러자 그는 '주여 신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물론 명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유다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ㅏ."라고 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여기 베드로와 요한이 있지 않느냐 그드이 보았으므로 그가 네게 전해 주리라."하셨다.
"그리고 예수께서 야고보와 요한에게 그 자리에 없던 일곱 제자드을 부르라 명하시고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과 72명의 제자드을 부르라 하셨다. 그드이 모였을 때 예수와 함께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제3일에는 모두 그의 어머니와 함께 감람산으로 올라가라고 하셨다. 그가 하늘로 되돌아가기 위해서였다. 모든 사도들과 제자들이 그리로 갔는데 72명 중 25명은 무서워서 다메섹으로 도망갔다. 정확히 정오에 모두가 기도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 많은 천사들과 함께 오셨다. 너무나 눈부시게 빛이 나자 그들은 구부려 얼굴을 땅에 대였다. 예수께서 그드을 일으켜 세우시고 "너희 주를 두려워말라. 이제 너희를 떠나고자 왔노라.이제 그분의 자비를 힘입어 너희를 신게 부탁하노라. 그분께서 너희와 함게 계실지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에수께서 천사들과 함께 사라지셨다. 우리는 모두가 그가 남기고 간 밝은 빛에 놀랐다."(222장)
(상기 본문은 허게스(Hughes)의 이슬람사전에서 발췌한 것임)
위의 글을 자세히 보면 이 조작된 글이 얼마나 교묘하게 무슬림 신앙과 코란의 가르침대로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앟았다는 주장을 보강하고자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무슬림들이 종종 이것을 인용하기 때문에 이 "바나바의 복음서"에서 발췌한 내용드을 공부해 두는 것이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