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준비 끝나가는데... 그녀에게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그리고 벌써 3일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화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방금 전화해서 그랬네요... 이유좀 알자고... 내가
너 섭섭하게 한거 있냐고... 뭘 알아야 수긍을 하지 않겠냐고 일주일전만해도 그렇게
이쁘게 연락하고 만나고 그러던 애인에게 계속 물었습니다... 이유는 없답니다 싫답니다...
계속 그럽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마지막인데... 잘살라고 멋지게 말해야 하는데...
그녀는 저에게...
오빠..고마워.. 시간을 갖을수있도록 해줘서... 오빠를 정말 많이 사랑했고, 가장많이 의지했어. 다신 오빠보다 좋은사람을 만날수 없을거란 생각도 들어.. 하지만 지금은 혼자이고 싶어.. 오빠를 더 힘들게 하지않으려면 내가 지금 물러나야 한다고..그래야 오빠가
더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을거라고..생각이들었어.. 이토록 냉정히 오빠를 대해서 너무 미안하고.. 정말..멋진사람이되.. 어디서든 무엇을하던 오빤 잘해낼 수 있을꺼야 오빤 정말 멋진 사람이야.. 나같이 못난얘는 빨리 잊어... 오늘부로 서로 너무 힘들어하지말자. 마지막으로 너무 고마웠어...
이렇게 글을 남겼더라구요... 정말...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유 나에게 이렇게 하는 이유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싫다고만 하면서...
그래서 전화해서 그랬습니다 ... 저는 못나게 모진소리 했습니다...
너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한테 갑자기 이럴수가 있냐고... 나는 대학시절 너와 만나면서
항상 너를위해 행동했고... 너가 나때문에 공부방해되고 하고 싶은거 못한다고 헤어지자고
할때도
가슴이 찢어졌지만 공부하고 유학가고 다 찬성하였었다... 나도 친구들에게 소홀했고
친구들은 병신같다고 너희건물 XX관 1호차라고 너희과 기사라고 놀리고 구박하고
나 자격증공부 못하고 토익준비 못해도 널 만나면서 후회하지 않았다... 난 너를 핑계
된적이 없었고... 2년동안 다른여자한테 한눈한번 판적 없었으며... 너가 전 남자친구
만나고 싸우고 피터지고 들어왔을때는 정말 살인까지 하고 싶었고... 너가 거짓말 하고
외박을 할때도... 다 이유가 있겠지 하며... 참고 널 믿었다... 사랑하였기 때문에 너가
원하는데로 하였고... 너희 집앞에서 겨울에도 5시간 기달리며 차안에서 벌벌 떨었었지..
하지만 너는 나한테 않그러는구나... 서울에서 인천오는것도 힘든데 뜬금없이 왜 만나자고
하냐고 하고... 내 가슴 피멍들게 해놓고선... 이제 지겨우니까 그러냐고... 난이제 힘들지
않다고... 정말 3일동안 너가 못해준것만 기억나더라고... 너 맨날 가진것도 없으면서
그렇게 조건만보고... 너이외의 가족들까지도... 싸잡아서 무시하는 너를 보면서 나도 이제
이유없이 헤어지자는 애인에게...상처를 주었습니다.
선배 여자친구를 통해서 4살 어린 애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7년사귄 여자친구가 군대 갔을때 이민가는 바람에 졸지에 솔로가 되어버린
저는 복학하고 열씨미 학교다니며 학점 메꾸고 학창시절을 보내던중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에 학회장이였는데
저랑 4살 차이가 났었고 저의 계속되는 애정구애 속에서 사귀게 되었지요...
참 행복하더군요... 제가 원래 고집이 강하고 주도적인 스타일이였기 때문에 이민간
전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애인을 많이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연애를 하였습니다... 학교가 지방대였기 때문에 동거아닌 동거
를 하였고... 그만... 임신이 되고 말았지요... 저도 눈치가 있는지라 애인이 생리주기가
한참지날도록 생리를 하고 있지 않아서 불안해 하고 있을 찰라에... 애인이 친구들과
병원을 갔다 오더니... 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이는 어렸지만 아기 낳자고
열씨미 하겠다고... 아까운 생명 우리들 마음대로 보낼수 없다고... 천벌받을것이라고...
울며 말을 하였지만... 여자친구는 내일 병원 예약해 놓았다고... 병원가서 지우자고 자신의
미래가 중요하다고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러지말자고 울고불며 했지만
그녀의 고집은 꺽을수 없어서 다음날 바로... 낙태를 하였습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나와 상의한번 없이 그렇게 과감하게 친구들과 바로 다음날
예약하고 아가를 보낼수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정말 완고한 그녀의
독한 고집과 독설과... 꼭 그녀를 책임져야 겠다는 생각으로 낙태를 시키고 집에와서
그녀를 정말 공주님 모시듯 따듯하게 몸조리 해야한다고 애 지운것도 낳은거와 같다고...
정말 몸관리 똑바로 않하면 나중에 많이 힘들다고 하면서 챙겨주었지요... 그녀도 그때
비로소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진정 자기를 사랑해주고 있다는것을... 하지만
그일이 있고 2주후에 방학이였는데 갑자기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제가 아니다 몸상한다 제발 몸관리 잘해야지 나중에 나이 먹어서 고생한다 이번엔 쉬고
겨울방학떄 경험을 쌓아라 하였지만 ... 아동미술 쪽에서는 이름있는 곳이라 포기를 않하고
내가 왜 일하는것 까지 오빠한테 말하고 허락받아야 하냐고 하면서 마음대로 결정한게
잘못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친구 만나서 술 진탕먹고 ... 여자친구를 불러서 실갱이끝에
오빠한테 말할 이유 없다고 내 삶인데 방해하지 말라는 말에 그만... 편의점 테이블에서
술을 먹다가 테이블을 뒤집었습니다... 내가 너한테 그런존재였냐고... 난 너 몸 생각해서
그런건데 그럴수가 있냐고... 정말 나는 그정도 밖에 않돼냐고 그랬더니.. 그냥 가더군요...
울면서 가더라구요... 5분뒤에... 집에 들어갔더니 여자친구는 방에 없고 문은 열려있고...
겨우겨우 찾아서 말을하는데 헤어지자 더군요... 자기는 싫답니다... 화난다고 난리피고
술상 없는 남자 필요없답니다...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겨우 잡았습니다... 그게 벌써
1년전이구요... 지금저는 졸업을 한지 3개월 정도 되었고... 여자친구는 한학기 남기고
저는 취업준비... 주말에만나는 커플이 되었습니다...애인은 취업계를 내고 지금 임시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고 저는 공사를 준비하고 있어서 공부한다고 많이 챙겨주지 못하였
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만남을 하고 즐거웠고... 기사셤을 앞두고 오빠사랑한다고
이번에 시험끝남면 담배 끊으라고... 자기 이쁜짓하니까 좋지 ? 하면서 정말 기분좋게
밤새 공부하는중 문자가 오더라구요... 시험이 끝나고 11월 4일이였으니까... 연락하고
시간비는날 만날려고 하였는데 애인이 자꾸 아프다고 아프다고 바쁘다고 합니다... 계속
걱정하면서 밥잘 챙겨 먹고... 시험보기 전에 만났을때도 소화가 않된다고 해서... 사귄지
600일이였을겁니다... 한약방에 가서 침놔주고 약지어 먹었거든요... 그게 마지막일줄을
꿈에도 생각을 못하였네요... 갑자기 문자도 짧고 단답식이고 까칠하고 아프다고하고
바쁘다고해서... 점심때즘에 너 오빠한테 좀 이상하다고 오빠 지겨워하는거 아니냐고...
권태기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문자를 보냈는데... 그날 그후로 연락이 없더군요...
그리고 새벽까지 공부하던 도중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말이 거의 없습니다...
이상한 직감이 들더군요.. 왜그러냐고 오빠가 서운하게 했었냐고 ... 2년정도 사귀면
권태기가 온거니까 서로 대화하고 여행도 한번가고 요즘 서로 취업떄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하니까 ... 분위기 전환하면서 지내면 괜찮아질꺼라고.. 그래도 대답도 않하고..
3시간동안 물었습니다... 왜그러냐고 내가 잘못한거 있냐고 서운한거 있냐고 계속 ....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오빠가 이제 싫으냐고 ? 요즘 오빠가 취직준비하고 백수라서
잘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이번년도 말이면 취직할수 있을거라고 좀만 참아달라고
매달렸지만... 결국은 그러더군요... 혼자가 편하다고 지금 혼자 있고 싶다고... 미안하다고
이제 헤어지자고 하면 붙잡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제가 했었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기달리
겠다고 지금 너가 스트레스 받는게 많아서... 그런거 같다고 했더니 기달리지 말랍니다...
가슴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이제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번듯한 직장잡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데... 준비 끝나가는데... 그녀에게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그리고 벌써 3일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화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방금 전화해서 그랬네요... 이유좀 알자고... 내가
너 섭섭하게 한거 있냐고... 뭘 알아야 수긍을 하지 않겠냐고 일주일전만해도 그렇게
이쁘게 연락하고 만나고 그러던 애인에게 계속 물었습니다... 이유는 없답니다 싫답니다...
계속 그럽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마지막인데... 잘살라고 멋지게 말해야 하는데...
그녀는 저에게...
오빠..고마워..
시간을 갖을수있도록 해줘서...
오빠를 정말 많이 사랑했고, 가장많이 의지했어.
다신 오빠보다 좋은사람을 만날수 없을거란 생각도 들어..
하지만 지금은 혼자이고 싶어..
오빠를 더 힘들게 하지않으려면 내가 지금 물러나야 한다고..그래야 오빠가
더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을거라고..생각이들었어..
이토록 냉정히 오빠를 대해서 너무 미안하고..
정말..멋진사람이되..
어디서든 무엇을하던 오빤 잘해낼 수 있을꺼야
오빤 정말 멋진 사람이야..
나같이 못난얘는 빨리 잊어...
오늘부로 서로 너무 힘들어하지말자.
마지막으로 너무 고마웠어...
이렇게 글을 남겼더라구요... 정말...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유 나에게 이렇게 하는 이유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싫다고만 하면서...
그래서 전화해서 그랬습니다 ... 저는 못나게 모진소리 했습니다...
너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한테 갑자기 이럴수가 있냐고... 나는 대학시절 너와 만나면서
항상 너를위해 행동했고... 너가 나때문에 공부방해되고 하고 싶은거 못한다고 헤어지자고
할때도
가슴이 찢어졌지만 공부하고 유학가고 다 찬성하였었다... 나도 친구들에게 소홀했고
친구들은 병신같다고 너희건물 XX관 1호차라고 너희과 기사라고 놀리고 구박하고
나 자격증공부 못하고 토익준비 못해도 널 만나면서 후회하지 않았다... 난 너를 핑계
된적이 없었고... 2년동안 다른여자한테 한눈한번 판적 없었으며... 너가 전 남자친구
만나고 싸우고 피터지고 들어왔을때는 정말 살인까지 하고 싶었고... 너가 거짓말 하고
외박을 할때도... 다 이유가 있겠지 하며... 참고 널 믿었다... 사랑하였기 때문에 너가
원하는데로 하였고... 너희 집앞에서 겨울에도 5시간 기달리며 차안에서 벌벌 떨었었지..
하지만 너는 나한테 않그러는구나... 서울에서 인천오는것도 힘든데 뜬금없이 왜 만나자고
하냐고 하고... 내 가슴 피멍들게 해놓고선... 이제 지겨우니까 그러냐고... 난이제 힘들지
않다고... 정말 3일동안 너가 못해준것만 기억나더라고... 너 맨날 가진것도 없으면서
그렇게 조건만보고... 너이외의 가족들까지도... 싸잡아서 무시하는 너를 보면서 나도 이제
사랑이라는걸 모르고 자기만 생각하는 너가 싫다고...
서울살아야 한다고하고... 간판만 중요시하고... 나도 알았다고 이제 붙잡지 않겠다고
제발 부탁인데... 다른사람 만나면 그러지 말라고... 상처주지 말라고...
제가 이렇게 말을하고 전화를 끊었네요...
진심이 반은 섞여 있는 말을 하였고... 정말... 배신감을 느꼈고... 미웠지만...
저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도대체... 갑자기 이럴수가 있나요 ?
이제... 조만간 취직도하고 사회생활도 하면 더욱더 멋진 사랑 할수 있을거라고 자신
했었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집니다... 도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요...
벌써 나이도 27인데... 정말 앞이 않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