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장교가 하늘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 내렸다고 한다. 현재 특전사 의무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경애 대위가 육군 간호장교로서는 최초로 공수훈련을 받고 CH-47(시누크) 헬기에서 뛰어 내렸다는 것이다. 사실 공수훈련은 남자들도 꺼리는 힘든 훈련일 뿐만 아니라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훈련이다.그러나 일단 특전사에 배치되어 근무하는 장병들은 누구나 기본적인 공수훈련을 받고 낙하산을 타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군목사님은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가장 먼저 뛰어 내려야 하기 때문에 공수훈련에 예외일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작전지역에서 특전요원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응급조치를 취하는 의무요원이 위생병이라는 것 때문에 간호장교만은 예외였던 같다. 그런데 이번 임대위의 강하는 생명을 건 위험한 훈련을 수시로 해야 하는 특수전 교육단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사고에 대해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초기 긴급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간호장교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
낙하산과 소총 그리고 주사기
간호장교가 하늘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 내렸다고 한다.
현재 특전사 의무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경애 대위가 육군 간호장교로서는 최초로 공수훈련을 받고 CH-47(시누크) 헬기에서 뛰어 내렸다는 것이다.
사실 공수훈련은 남자들도 꺼리는 힘든 훈련일 뿐만 아니라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훈련이다.
그러나 일단 특전사에 배치되어 근무하는 장병들은 누구나 기본적인 공수훈련을 받고 낙하산을 타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군목사님은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가장 먼저 뛰어 내려야 하기 때문에 공수훈련에 예외일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작전지역에서 특전요원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응급조치를 취하는 의무요원이 위생병이라는 것 때문에 간호장교만은 예외였던 같다.
그런데 이번 임대위의 강하는 생명을 건 위험한 훈련을 수시로 해야 하는 특수전 교육단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사고에 대해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초기 긴급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간호장교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