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대쉬란걸 해봤습니다..-_- 우선 저는 182/77 뭐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래도 못생긴것도 아닌 그냥 평범? 나이에 비해 약간 들어보이는 타입에 연애경험은 거의 Zero..OTL 그녀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쪽지랑 음료를 그녀가 없는 사이에 자리에 놔뒀습니다 공부 끝나면 5분만 시간 달라고.. 후회할거 같아 이렇게 글 남긴다고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 잠깐 정찰을 소홀히 한 찰나.. 정말 한 5분도 안됐는데 그녀의 자리는 깨끗하게 비어있었습니다 전화가 올까? 그냥 갈까?(0.1초간의 생각이 스쳐지나간 후) 일단 무작정 뛰쳐나가 쫓아가서 다행으로 찾게 됐습니다 미행(?)-_- 하다가 그나마 사람이 없는 곳에서 말을 걸게 됐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저도 좀 부담스럽고 그녀도 부담스러워 할까봐) 정말 그 순간에는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준비해뒀던 멘트도 다 잊어버리더군요..쿨럭 그닥 훌륭하지 않은 멘트에도 불구하고 번호를 따냈습니다 저로썬 생애 첫 승리?-_- 그녀와의 대화를 요약하면 대충 이렇습니다 나:~~~~이러해서 아까 쪽지도 드리고 호감이 있어서요. 그녀&그녀친구:어려보시는데.... 나:23인데... 그녀&그녀친구:그럼어리시네요~저흰 25이에요.. 이제 졸업반 (이때 그녀친구 빠져주시는 센스) 그녀:학교에 나이 적은 동생들 많을텐데^^ 나:뭐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좋은 인연이 될수도 있지 않나해서요 친한 누나동생사이가 될수도 있고, 나중에 밥이나 한끼 같이 해요 (이 멘트.. 내가 잘못 선택 한것일까!!!) 그녀:저한테 밥사달라고 하시게요?^^ 나:당연히 제가 사드려야죠~ 연락처좀 부탁합니다~^^ 그녀:(수줍은듯 적어주며..) 폰이 이쁘시네요^^ 연락처 힘들게 얻어냈습니다..ㅡㅡ 부담스러우신지 안적어 주시는 턱에..쿨럭 이렇게 뻘쭘하게 헤어지고 연락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연락하는 것보단 약간 딜레이를 두고 연락하는게 더 좋다고 들어서.. 내일 쯤 슬슬 문자 보다내다 전화, 그후에 만남으로 이어가고 싶은데.. 연애경험이 없는지라..ㅠ 저같은 상황은 어떤 상황인가요? 그냥 연락처 안알려주면 계속 귀찮게 굴거 같아서 알려준걸까요? 연락처 알려주는 건 호감없이 가능하단 글도 봤었는데 걸리네요;; 아님 그녀도 저에게 약간은 호감? 네 번째 손가락의 반지는 남자친구? 연락처를 준것 보면 남자친구가 있진 않을 것 같은데.. 정말 온몸이 떨리는 걸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고 현상황이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__)꾸벅
난생 첨 본 그녀에게 연락처를 받았어도 고민..
난생처음 대쉬란걸 해봤습니다..-_-
우선 저는 182/77 뭐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래도 못생긴것도 아닌 그냥 평범?
나이에 비해 약간 들어보이는 타입에 연애경험은 거의 Zero..OTL
그녀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쪽지랑 음료를 그녀가 없는 사이에 자리에 놔뒀습니다
공부 끝나면 5분만 시간 달라고.. 후회할거 같아 이렇게 글 남긴다고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 잠깐 정찰을 소홀히 한 찰나..
정말 한 5분도 안됐는데 그녀의 자리는 깨끗하게 비어있었습니다
전화가 올까? 그냥 갈까?(0.1초간의 생각이 스쳐지나간 후)
일단 무작정 뛰쳐나가 쫓아가서 다행으로 찾게 됐습니다
미행(?)-_- 하다가 그나마 사람이 없는 곳에서 말을 걸게 됐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저도 좀 부담스럽고 그녀도 부담스러워 할까봐)
정말 그 순간에는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준비해뒀던 멘트도 다 잊어버리더군요..쿨럭
그닥 훌륭하지 않은 멘트에도 불구하고 번호를 따냈습니다
저로썬 생애 첫 승리?-_-
그녀와의 대화를 요약하면 대충 이렇습니다
나:~~~~이러해서 아까 쪽지도 드리고 호감이 있어서요.
그녀&그녀친구:어려보시는데....
나:23인데...
그녀&그녀친구:그럼어리시네요~저흰 25이에요.. 이제 졸업반
(이때 그녀친구 빠져주시는 센스)
그녀:학교에 나이 적은 동생들 많을텐데^^
나:뭐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좋은 인연이 될수도 있지 않나해서요
친한 누나동생사이가 될수도 있고, 나중에 밥이나 한끼 같이 해요
(이 멘트.. 내가 잘못 선택 한것일까!!!)
그녀:저한테 밥사달라고 하시게요?^^
나:당연히 제가 사드려야죠~
연락처좀 부탁합니다~^^
그녀:(수줍은듯 적어주며..) 폰이 이쁘시네요^^
연락처 힘들게 얻어냈습니다..ㅡㅡ 부담스러우신지 안적어 주시는 턱에..쿨럭
이렇게 뻘쭘하게 헤어지고 연락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연락하는 것보단 약간 딜레이를 두고 연락하는게 더 좋다고 들어서..
내일 쯤 슬슬 문자 보다내다 전화, 그후에 만남으로 이어가고 싶은데..
연애경험이 없는지라..ㅠ
저같은 상황은 어떤 상황인가요?
그냥 연락처 안알려주면 계속 귀찮게 굴거 같아서 알려준걸까요?
연락처 알려주는 건 호감없이 가능하단 글도 봤었는데 걸리네요;;
아님 그녀도 저에게 약간은 호감?
네 번째 손가락의 반지는 남자친구?
연락처를 준것 보면 남자친구가 있진 않을 것 같은데..
정말 온몸이 떨리는 걸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고 현상황이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