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방가웠엉조심해서 들가^^* -수진- ------------------------------- 여자친구가 누군가에게 보내려다실수로 저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입니다. 밤에 일하는 사람이라 전화는 할수 없었고... 메시지로 물었죠. 이게 뭐냐고? 여친: 친한 언니가 가게에 찾아왔다가 방금 갔는데 언니한테 보낸다는게 오빠한테 잘못갔다고... 저: 친하다면서 무슨 이런 문자를 보내냐고 뉘앙스는 몇달만에 본거같은데... (참고로 그 언니라는 사람 여자친구하는 아주 친한사이입니다.) 여친: 친하니까 그러지? 라면서 뭘 그런걸 예민하게 구냐고... 뭐 그럴꺼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의심한게 미안하고 해서 더 이상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좀 석연치 않아서요.ㅠㅠ 친한사람한테 보내는 메시지 치고는.... 친한... 방금 가게를 나간 언니한테 문자보내는것도 그렇고... 글구 이름 같은거 잘 안달잖아요? 것도 친한 사람한텐....(-수진-) 또 한 두 달전부터 새직장을 다니는데.. 말은 음식점이랍니다. 근데 출근은 오후5시반 퇴근은 새벽 5시... 서울도 3시면 술집도 문닫는데... 경기도 것도 포천에서 5시까지 손님이 있을까요? 한번 가본다고 했더니... 날리더군요. 일하는 모습 보여주기싫다. 엄마도 못오게 했는데.. 오빠가 왜오냐고... 아~ 그리고 그 근처에서 잔다더군요. 숙소가 있답니다. 숙식제공..ㅡㅡ; 제가 음식점에서 일해보질 않아서... 요새 음식점에 이러는지 잘모르겠지만... 휴~ 또 같이 일하는 사람있는데..... 그 언니들은 30대후반이라더군요. (3명) 참고로 여자친구은 20대초중반입니다. 뭐가 먼지...ㅠㅠ 이상하죠. 언니는 가도 되면서... 에휴~ 뭘까요? 직장도... 어제 같은 문자도... 말도 안해주고... 사실 너무 답답합니다. 정말정말 사랑하거든요. 여자친구도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이나 주말은 항상 저와함께 보내거든요. 물론 밤에 일을 하니 하루종일 잠만자지만요.ㅠㅠ 이 새직장은 도대체 뭘까요? 그문자도... 정말 제가 예민한걸까요??ㅠㅠ - 추가 ------------------------------------ 어제는 써든어택 어떻게 하나고 물어보더군요. 난데없이... FPS니.. 그런 전문용어(?)를 써가면서... 해보고싶다고... PC방가서 "저게 써든이야~" 그랬더니.. "응 알고 있어..." 그러더군요.ㅡㅡ; 제 여자친구 오디션밖에 안하거든요. 아주오래전에 저 하는거 보고 그냥 흘러버리더니... 그래서 제가 물었죠. 왜 갑자기 관심 갖냐고.. "뭐 그냥 해보고싶어서..." "갑자기 왜 해보고싶은데..." 라고 따졌습니다. 카운터보는 남자애가 자꾸 얘기하길래~ 그러는거예요? 음식점에 카운터를 남자애가 보는거 본적 없는데... 그 야밤에...ㅡㅡ; - 추가 ------------------------------------ 어제 얘기했습니다. 나한테 보여주기 부끄러운일이면... 다른일 찾아보라고... 음식점인데 뭐가 문제냐고 그러더군요. 서울도 3~4시면 다 문닫는데... 포천 그 촌에서... 것도 변두리에서.. 무슨 5시까지 영업하는 음식점이 있냐고 따졌습니다. (포천 사시는분들 죄송합니다.^^ 표현만 그렇게 했을뿐입니다.) 자기는 간섭하는거 싫다고 하더군요. 계속할꺼라면서... 그래서 무슨일이라고 다시 물었더니 그냥 음식점이라고만 합니다. 남자친구는 안되는데... 아는 언니는 되는 그런 음식점이 어디있냐고... 내가 이렇게까지 얘기했으면... 생각해보겠다라고라도 얘기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나중에 맞지 못해 생각해보겠다고 이따가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라구요.ㅡㅡ;; 제가 납득이 가지 않는건... 1. 17시부터 담날 5시까지.. 여는 음식점(것도 포천에서...). 2. 난 못오게하면서 친한 언니는 와도 되는점. 3. 친하다는 사람한테 보내 문자 끝에 자기이름을 쓰는점 "- 수진 -" 4. 새벽인... 야밤에 카운터를 남자애가 본다는거~(써든하니까 남자애겠죠.) 무엇보다 여자친구 행동도 좀 맘에 안듭니다. 자기일에 왜 참견하냐는 식에.... 요새 애들 이러는거 알곤 있는데요. 이정도가 참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ㅡㅡ; (이거야 원.... 나.... 의처증 있는거아냐ㅡㅡ;;;;)
여자친구가 제게 잘못보낸 메시지.... 뭘까요????
만나서 방가웠엉
조심해서 들가^^*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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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누군가에게 보내려다
실수로 저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입니다.
밤에 일하는 사람이라 전화는 할수 없었고...
메시지로 물었죠. 이게 뭐냐고?
여친: 친한 언니가 가게에 찾아왔다가 방금 갔는데
언니한테 보낸다는게 오빠한테 잘못갔다고...
저: 친하다면서 무슨 이런 문자를 보내냐고 뉘앙스는 몇달만에 본거같은데...
(참고로 그 언니라는 사람 여자친구하는 아주 친한사이입니다.)
여친: 친하니까 그러지? 라면서 뭘 그런걸 예민하게 구냐고...
뭐 그럴꺼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의심한게 미안하고 해서 더 이상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좀 석연치 않아서요.ㅠㅠ
친한사람한테 보내는 메시지 치고는....
친한... 방금 가게를 나간 언니한테 문자보내는것도 그렇고...
글구 이름 같은거 잘 안달잖아요? 것도 친한 사람한텐....(-수진-)
또 한 두 달전부터 새직장을 다니는데.. 말은 음식점이랍니다.
근데 출근은 오후5시반 퇴근은 새벽 5시...
서울도 3시면 술집도 문닫는데... 경기도 것도 포천에서 5시까지 손님이 있을까요?
한번 가본다고 했더니... 날리더군요. 일하는 모습 보여주기싫다. 엄마도 못오게 했는데..
오빠가 왜오냐고...
아~ 그리고 그 근처에서 잔다더군요. 숙소가 있답니다. 숙식제공..ㅡㅡ;
제가 음식점에서 일해보질 않아서... 요새 음식점에 이러는지 잘모르겠지만... 휴~
또 같이 일하는 사람있는데.....
그 언니들은 30대후반이라더군요. (3명)
참고로 여자친구은 20대초중반입니다. 뭐가 먼지...ㅠㅠ
이상하죠. 언니는 가도 되면서... 에휴~
뭘까요? 직장도... 어제 같은 문자도...
말도 안해주고... 사실 너무 답답합니다.
정말정말 사랑하거든요. 여자친구도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이나 주말은 항상 저와함께 보내거든요.
물론 밤에 일을 하니 하루종일 잠만자지만요.ㅠㅠ
이 새직장은 도대체 뭘까요? 그문자도...
정말 제가 예민한걸까요??ㅠㅠ
- 추가 ------------------------------------
어제는 써든어택 어떻게 하나고 물어보더군요. 난데없이...
FPS니.. 그런 전문용어(?)를 써가면서... 해보고싶다고...
PC방가서 "저게 써든이야~" 그랬더니.. "응 알고 있어..." 그러더군요.ㅡㅡ;
제 여자친구 오디션밖에 안하거든요.
아주오래전에 저 하는거 보고 그냥 흘러버리더니...
그래서 제가 물었죠. 왜 갑자기 관심 갖냐고..
"뭐 그냥 해보고싶어서..." "갑자기 왜 해보고싶은데..." 라고 따졌습니다.
카운터보는 남자애가 자꾸 얘기하길래~ 그러는거예요?
음식점에 카운터를 남자애가 보는거 본적 없는데... 그 야밤에...ㅡㅡ;
- 추가 ------------------------------------
어제 얘기했습니다.
나한테 보여주기 부끄러운일이면... 다른일 찾아보라고...
음식점인데 뭐가 문제냐고 그러더군요.
서울도 3~4시면 다 문닫는데...
포천 그 촌에서... 것도 변두리에서.. 무슨 5시까지 영업하는 음식점이 있냐고 따졌습니다.
(포천 사시는분들 죄송합니다.^^ 표현만 그렇게 했을뿐입니다.)
자기는 간섭하는거 싫다고 하더군요. 계속할꺼라면서...
그래서 무슨일이라고 다시 물었더니 그냥 음식점이라고만 합니다.
남자친구는 안되는데... 아는 언니는 되는 그런 음식점이 어디있냐고...
내가 이렇게까지 얘기했으면... 생각해보겠다라고라도 얘기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나중에 맞지 못해 생각해보겠다고 이따가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라구요.ㅡㅡ;;
제가 납득이 가지 않는건...
1. 17시부터 담날 5시까지.. 여는 음식점(것도 포천에서...).
2. 난 못오게하면서 친한 언니는 와도 되는점.
3. 친하다는 사람한테 보내 문자 끝에 자기이름을 쓰는점 "- 수진 -"
4. 새벽인... 야밤에 카운터를 남자애가 본다는거~(써든하니까 남자애겠죠.)
무엇보다 여자친구 행동도 좀 맘에 안듭니다.
자기일에 왜 참견하냐는 식에....
요새 애들 이러는거 알곤 있는데요.
이정도가 참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ㅡㅡ;
(이거야 원.... 나.... 의처증 있는거아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