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전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여기 글 쓴 이유는 남자친구를 더이상 못사귈 것 같아서예요.... 자랑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남자친구들부터 생각해보자면 아주 끔찍해요. 제 친구들이 남자를 소개시켜줘도 연락하기조차 싫어요. 이러다 남자가 아예 싫어져서 결혼도 못하는게 아닐까요? 우선, 제 첫번째 남자친구의 경우입니다. 고등학교 때라서 우습게 보시는 분도 많이 계실텐데요.... 저한테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라서요.... 제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거의 1년동안 사귀었어요. 정말 남자친구 때문에 하루하루를 살아갔다고 해야하나요. 발렌타인 데이날 그때로선 저에게 큰 돈이었던 10만원을 들여서 선물도 해줬습니다. 물론 화이트 데이때 그에 못지 않게 받았지만; 부모님공식으로 사귀는 사이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유학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힘들던 중 늦게까지 만난게 시초가 되서 양가 부모님들 대판 싸우셨습니다. 서로 자기자식들 물버렸다고 욕도 하셨구요.. 전 정말 그때 엄청 혼났습니다. 맞고....근데 저에게 저희 부모님 욕을 하더군요. 아무리 어려서라고는 하지만 전 그때 같이 제 부모님을 욕했습니다. 그리곤 헤어지자고 하는 그애를 붙잡았죠. 하지만 매정하게 연락도 그냥 끊어버리고 유학갔구요. 저 그때 정말 많이 힘들어서 매일 울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두번째. 첫번째 남자친구를 잊으려고 사귀었었습니다. 키도 크고, 잘생기고, 잘해주고.... 근데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말그대로 그냥 사귄 사이.... 신경도 안썼지만 친구가 제 남자친구 바람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따졌더니 미안하다고 그러고. 그러다가 또 헤어지자고 했어요.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안생겨서... 그랬더니 또 무슨소리를 들었냐더군요. 전 아무소리도 못들었었어요 그땐. 그래서 떠봤더니 아주 혼자 바람폈다고 줄줄 말하고 미안하대요.(또 다른여자애) 전 그냥 그걸 빌미로 헤어지자고 했지만....기가막혔죠 절 여자친구로 생각하긴 한건지. 세번째. 저 정말 좋아했습니다. 근데 세번이나 헤어졌다 사귀었다 했어요. 좋아했지만... 연락도 잘 안해주고 무엇보다 싸이에 저랑 사귀는동안 다른여자 얘길 많이 쓰더라구요. 예를들면 ㅅㅁㅇ 너무 좋아....너무 예쁘지 않냐? 그리고 친구들이랑 제 욕도. 싸가지 없다느니...짜증난다느니... 심지어 아는 여자애들한테까지도 여자친구 싫다고 그랬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저랑 있으면 잘해주고.... 마음고생 심하게 하다가 따졌는데... 절 싸이 다 일일이 본다고 스토커취급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러다가 못잊겠어서 다시 붙잡아서 잘 사귀다가 역시 싸이문제로 다시 사이 안좋아져서 그애가 헤어지자고 했고,(이게 두번째) 발렌타인데이때 제가 직접 초콜렛 만들어서 줬습니다. 근데 화이트데이때 아무것도 못받았고, 생일때는 연락한통 못받고, 100일때도 아무것도 없었구요. 싸이 들어가보니까 다른 여자애랑 비밀방명록 100개 넘게 매일 쓰고있더군요... 힘들고 짜증나서 저 또 헤어지자고 했더니....바로 예스 하고 그 여자애랑 사귀더라구요. 제 기억에 남는 남자친구 셋입니다. 그 뒤로 아무리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아무 감정도 안생기더라구요. 좀 좋아지면 남자는 믿으면 안돼 이러면서 마음이 저절로 닫혀버리고.... 그러다 보니 아예 남자에게 호감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저 아직 젊은데, 독신으로 살아야 하나봐요.... 그리고 부끄러운 말이지만.. 일명 엔조이라고 해야하나요?(원나잇 말고) 하루동안 술먹으면서 노는거요.....그런거만 즐겨요. 그 땐 남자들이랑 말도 잘하고 잘 노는데, 또 그날 지나면 남자 너무 싫어지고... 친구들이 소개도 많이 시켜줬는데, 분명 처음에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좋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가식적으로 변하더라구요(제가) 정말 세상엔 이런남자들밖엔 없나요? 제 친구들 경우만 봐도 일편단심, 바람안피는남자, 없어요. 아예 그냥 사랑을 하지마, 이런 악플은 싫습니다. 전 진심으로 힘들거든요....제가 수많은 좋은 남자들 중에 나쁜놈들만 사귀어본건가요? 그래서 그 상처로 이런거라면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남자들 죽어도 못믿을 것 같네요
요즘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전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여기 글 쓴 이유는 남자친구를 더이상 못사귈 것 같아서예요....
자랑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남자친구들부터 생각해보자면 아주 끔찍해요.
제 친구들이 남자를 소개시켜줘도 연락하기조차 싫어요.
이러다 남자가 아예 싫어져서 결혼도 못하는게 아닐까요?
우선, 제 첫번째 남자친구의 경우입니다.
고등학교 때라서 우습게 보시는 분도 많이 계실텐데요....
저한테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라서요....
제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거의 1년동안 사귀었어요.
정말 남자친구 때문에 하루하루를 살아갔다고 해야하나요.
발렌타인 데이날 그때로선 저에게 큰 돈이었던 10만원을 들여서 선물도 해줬습니다.
물론 화이트 데이때 그에 못지 않게 받았지만;
부모님공식으로 사귀는 사이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유학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힘들던 중 늦게까지 만난게 시초가 되서 양가 부모님들 대판 싸우셨습니다.
서로 자기자식들 물버렸다고 욕도 하셨구요..
전 정말 그때 엄청 혼났습니다. 맞고....근데 저에게 저희 부모님 욕을 하더군요.
아무리 어려서라고는 하지만 전 그때 같이 제 부모님을 욕했습니다.
그리곤 헤어지자고 하는 그애를 붙잡았죠. 하지만 매정하게 연락도 그냥 끊어버리고 유학갔구요.
저 그때 정말 많이 힘들어서 매일 울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두번째.
첫번째 남자친구를 잊으려고 사귀었었습니다.
키도 크고, 잘생기고, 잘해주고....
근데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말그대로 그냥 사귄 사이....
신경도 안썼지만 친구가 제 남자친구 바람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따졌더니 미안하다고 그러고.
그러다가 또 헤어지자고 했어요.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안생겨서...
그랬더니 또 무슨소리를 들었냐더군요. 전 아무소리도 못들었었어요 그땐.
그래서 떠봤더니 아주 혼자 바람폈다고 줄줄 말하고 미안하대요.(또 다른여자애)
전 그냥 그걸 빌미로 헤어지자고 했지만....기가막혔죠 절 여자친구로 생각하긴 한건지.
세번째.
저 정말 좋아했습니다.
근데 세번이나 헤어졌다 사귀었다 했어요.
좋아했지만... 연락도 잘 안해주고
무엇보다 싸이에 저랑 사귀는동안 다른여자 얘길 많이 쓰더라구요.
예를들면 ㅅㅁㅇ 너무 좋아....너무 예쁘지 않냐?
그리고 친구들이랑 제 욕도. 싸가지 없다느니...짜증난다느니...
심지어 아는 여자애들한테까지도 여자친구 싫다고 그랬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저랑 있으면 잘해주고....
마음고생 심하게 하다가 따졌는데... 절 싸이 다 일일이 본다고 스토커취급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러다가 못잊겠어서 다시 붙잡아서 잘 사귀다가 역시 싸이문제로 다시 사이 안좋아져서 그애가 헤어지자고 했고,(이게 두번째)
발렌타인데이때 제가 직접 초콜렛 만들어서 줬습니다.
근데 화이트데이때 아무것도 못받았고, 생일때는 연락한통 못받고, 100일때도 아무것도 없었구요.
싸이 들어가보니까 다른 여자애랑 비밀방명록 100개 넘게 매일 쓰고있더군요...
힘들고 짜증나서 저 또 헤어지자고 했더니....바로 예스 하고 그 여자애랑 사귀더라구요.
제 기억에 남는 남자친구 셋입니다.
그 뒤로 아무리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아무 감정도 안생기더라구요.
좀 좋아지면 남자는 믿으면 안돼 이러면서 마음이 저절로 닫혀버리고....
그러다 보니 아예 남자에게 호감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저 아직 젊은데, 독신으로 살아야 하나봐요....
그리고 부끄러운 말이지만.. 일명 엔조이라고 해야하나요?(원나잇 말고)
하루동안 술먹으면서 노는거요.....그런거만 즐겨요.
그 땐 남자들이랑 말도 잘하고 잘 노는데, 또 그날 지나면 남자 너무 싫어지고...
친구들이 소개도 많이 시켜줬는데, 분명 처음에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좋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가식적으로 변하더라구요(제가)
정말 세상엔 이런남자들밖엔 없나요?
제 친구들 경우만 봐도 일편단심, 바람안피는남자, 없어요.
아예 그냥 사랑을 하지마, 이런 악플은 싫습니다.
전 진심으로 힘들거든요....제가 수많은 좋은 남자들 중에 나쁜놈들만 사귀어본건가요?
그래서 그 상처로 이런거라면 해결책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