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울신랑 결혼하고 처음맞이하는 생일이에요. 3월달에 결혼했구요. 제생일은 아직 ,, 다음달이구요. 첫생일엔 며느리는 시어머님이 ,사위는 장모님이 챙겨주는거람서요. 글서 저희엄마 10월중순부터 신랑 생일 얘길하더라구요. 음력으로 니 신랑생일이 10월30일날인데 (원래 신랑생일은 어려서 부터 양력생일로 지내느라 본인 음력생일이 언제인지도 잘모르더라구요. 저희엄마는 궁합볼때 알아 놓은거 기억하고 계신거구요.) 화요일이고 하니 이틀 당겨서 일요일에 엄마집으로와라. 무슨음식 좋아하는지 다시 한번묻고는, 토요일날 엄마랑 저와같이 백화점가서 신랑옷을 고르구 옷한벌사주셨어요.가져가서 미리주고 일요일날 올때 입고 오라고. 암턴 그렇게 하여 일요일날 엄마가 한상 차려주신거 잘먹고 잘보내고왔죠. 그런데 어제 신랑한테 시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왔대요 시어머님:너 일요일이 생일인데 어떻게 할거니? 신랑:뭘 어떻게해?시어머님:니네 처가에서 생일인데 뭐 안해준대?신랑:아,이미해줬어시어머님:했다고?언제? 신랑:음 음력생일에 해주신다고해서 그때해주셨어시어머님:니 음력생일이 언젠데? 무슨 생일상을 두번볼일있나 어쩌고 뚝! 그러시고는 전화를 뚝 끊고는 신랑이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안더래요. 이래이래 전화가왔다는 신랑말듣고 저 신경쓰여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 일단 신랑은 모른척하고있으라고 자기가 집에가서 얘기해본다고 왜그러는지. 그리하여 신랑이 어제 퇴근후 시댁에 들렸다왔어요 (시댁과 집5분거리) 시댁에 갔다 잔뜩 언짢은 표정으로 들어온 신랑 ,왜그러냐 물으니 그냥 음력에 한게 못마땅하시대 이러고만 말길래 뭐가못마땅하냐 따져물으니 어머님이 신랑한테 쏴부은말 다해주대요. 어머님왈:어떻게 양력생일에 안챙겨주구 나도 모르는 니 음력생일에 챙겨주냐 결혼후 첫생일인데 이게말이되냐 니가 얼마나 병신같이 보였으면 이런식으로 하냐 우리집을 우습게 본거 아니냐 하루이틀전도 아니고 며칠씩전에 생일을 해준다는게 말이되냐 그래서 가서 뭐 얼마나 차려놨더냐 선물은 뭘사줬더냐 나도 ㅇㅇ생일때는 딱 그만큼만 해주겠다 신랑:그런게 아니고 양력생일엔 친구들하고도 보내고 할테니 음력생일 챙겨주신다고 그때해주신거야어머님:듣기싫어 니 장모편드는거 같으니 더이상말하지마 그리고 내일 집에오지말고 교회갔다 그냥집으로가 ( 일요일마다 교회가서 같이 예배보고 시댁에가서 점심먹음) 나 니생일상 안차려줄테니 알아서들 친구들하고 보내던지 암턴 오지마 이래이래 자기 할말씀만 하시고는 저한테는 절대 말하지말라며 만약에 말해서 제가 조금이라도 틀려지는거 보이면 가만안있겠다며 집에가라 해서 그렇게 올라왔대요. 그말 듣는 순간 얼마나 어이없고 서럽고 기가막히던지.. 대체 양력생일 안챙기고 음력생일챙겨준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본인들은 다들 음력생일 챙기면서 정말 분통터지네요. 해주구도 욕먹은 우리엄마 생각나서 밤새 잠못자고 울었네요. 대체 뭐때매 그런건가요? 혹시 울엄마가 떡이라도 해서 울집에서 한상차려 자기들불러서 같이 밥먹기를 원했던걸까요? 원래 그렇게도 하나요? 정말 이해가안가다보니 별생각을 다하네요. 신랑이 생일맞이해서 1박2일여행가자는거 교회빠지기도 눈치보이고(시어머님때매 억지로다니는 교회임) 하니 그냥 교회갔다가 일요일날 외식하고 영화보던지하자고 했었는데.. 또 어머님이 아들생각해서 생일상이라도 차려줄수 있는데 쏠랑 아들델고 놀러가버리면 서운하겠단 생각에 신랑 설득해 여행도 안갔는데.. 어떻게 이렇게 나오시는지 휴,, 다들 첫생일들 어떻게 보냈나요??
결혼하고 신랑첫생일 어이없는 시어머님반응~~
내일이 울신랑 결혼하고 처음맞이하는 생일이에요.
3월달에 결혼했구요. 제생일은 아직 ,, 다음달이구요.
첫생일엔 며느리는 시어머님이 ,사위는 장모님이 챙겨주는거람서요.
글서 저희엄마 10월중순부터 신랑 생일 얘길하더라구요.
음력으로 니 신랑생일이 10월30일날인데 (원래 신랑생일은 어려서 부터 양력생일로 지내느라 본인 음력생일이 언제인지도 잘모르더라구요. 저희엄마는 궁합볼때 알아 놓은거 기억하고 계신거구요.) 화요일이고 하니 이틀 당겨서 일요일에 엄마집으로와라.
무슨음식 좋아하는지 다시 한번묻고는, 토요일날 엄마랑 저와같이 백화점가서 신랑옷을 고르구 옷한벌사주셨어요.가져가서 미리주고 일요일날 올때 입고 오라고.
암턴 그렇게 하여 일요일날 엄마가 한상 차려주신거 잘먹고 잘보내고왔죠.
그런데 어제 신랑한테 시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왔대요
시어머님:너 일요일이 생일인데 어떻게 할거니?
신랑:뭘 어떻게해?
시어머님:니네 처가에서 생일인데 뭐 안해준대?
신랑:아,이미해줬어
시어머님:했다고?언제?
신랑:음 음력생일에 해주신다고해서 그때해주셨어
시어머님:니 음력생일이 언젠데? 무슨 생일상을 두번볼일있나 어쩌고 뚝!
그러시고는 전화를 뚝 끊고는 신랑이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안더래요.
이래이래 전화가왔다는 신랑말듣고 저 신경쓰여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
일단 신랑은 모른척하고있으라고 자기가 집에가서 얘기해본다고 왜그러는지.
그리하여 신랑이 어제 퇴근후 시댁에 들렸다왔어요 (시댁과 집5분거리)
시댁에 갔다 잔뜩 언짢은 표정으로 들어온 신랑 ,왜그러냐 물으니 그냥 음력에 한게 못마땅하시대
이러고만 말길래 뭐가못마땅하냐 따져물으니 어머님이 신랑한테 쏴부은말 다해주대요.
어머님왈:어떻게 양력생일에 안챙겨주구 나도 모르는 니 음력생일에 챙겨주냐
결혼후 첫생일인데 이게말이되냐 니가 얼마나 병신같이 보였으면 이런식으로 하냐
우리집을 우습게 본거 아니냐 하루이틀전도 아니고 며칠씩전에 생일을 해준다는게 말이되냐
그래서 가서 뭐 얼마나 차려놨더냐 선물은 뭘사줬더냐
나도 ㅇㅇ생일때는 딱 그만큼만 해주겠다
신랑:그런게 아니고 양력생일엔 친구들하고도 보내고 할테니 음력생일 챙겨주신다고 그때해주신거야
어머님:듣기싫어 니 장모편드는거 같으니 더이상말하지마 그리고 내일 집에오지말고 교회갔다 그냥집으로가 ( 일요일마다 교회가서 같이 예배보고 시댁에가서 점심먹음)
나 니생일상 안차려줄테니 알아서들 친구들하고 보내던지 암턴 오지마
이래이래 자기 할말씀만 하시고는 저한테는 절대 말하지말라며 만약에 말해서 제가 조금이라도 틀려지는거 보이면 가만안있겠다며 집에가라 해서 그렇게 올라왔대요.
그말 듣는 순간 얼마나 어이없고 서럽고 기가막히던지..
대체 양력생일 안챙기고 음력생일챙겨준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본인들은 다들 음력생일 챙기면서
정말 분통터지네요.
해주구도 욕먹은 우리엄마 생각나서 밤새 잠못자고 울었네요.
대체 뭐때매 그런건가요?
혹시 울엄마가 떡이라도 해서 울집에서 한상차려 자기들불러서 같이 밥먹기를 원했던걸까요?
원래 그렇게도 하나요?
정말 이해가안가다보니 별생각을 다하네요.
신랑이 생일맞이해서 1박2일여행가자는거 교회빠지기도 눈치보이고(시어머님때매 억지로다니는 교회임) 하니 그냥 교회갔다가 일요일날 외식하고 영화보던지하자고 했었는데..
또 어머님이 아들생각해서 생일상이라도 차려줄수 있는데 쏠랑 아들델고 놀러가버리면 서운하겠단 생각에 신랑 설득해 여행도 안갔는데..
어떻게 이렇게 나오시는지 휴,,
다들 첫생일들 어떻게 보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