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상황..

바부팅이2003.07.16
조회140

저와 같은 상황이시네요..다만 전 그여자분과 상황이 비슷하네여..

여친분께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신가봐여....

본인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걸 속시원히 진지하게 말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님도 최선을 다하지만, 그분입장에선 정말 힘이 들거에요..저두 남친두명이 연달아..그랬거든요..

보통 남자들은 표현을 잘못하잖아요..꼭 잡고 싶으시다면, 항상 외롭지 않게, 문자나 메일두 자주

보내주시구, 애교두 부리고, 설사 그여친이 잘못해서 싸우더라고 굽히고 먼저 사과하고

달래주세요..본인때문에 그 여친이 외로운거잖아요..어른들 말씀에도 싸우고 각방쓰는거 아니라구

하시잖아요..적절한 예인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싸우더라도 얼굴보고 풀어야 뒤끝이 없는건데

그 칭구 얼굴도 못보고 답답하구..자기딴엔 보고싶은마음을 투정하는것 같아요..맘은 안그런데..

아직 어려서 표현두 서툴러서..^^  철들면 달라질겁니다. 그렇게 속마음 얘기하는 사람이 뒤끝은 없답니다.^^ 

아님,,,정말루 잘해주실 자신없으시면, 그대로 보내세요..

서로 갈길이 다른사이라면, 미련 훌훌 털어버리고(물론 상당히 힘들죠..) 보내주세요..

저두 처음 남친은 2년, 두번째 남친은 4년을 사귀다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둘다..저랑 사귀면 멀리 떠나더군요...지방으로..

아마 그 여친두 시간이 지나고 철이 들면 님생각 많이 할거에요..

사랑할때 사랑을 받기만 하는 사람은 떠나보내구 후회하지만, 사랑은 미련없이 주기만 한 사람은 막상 헤어지면 미련이 안남습니다.

부디 해외에서 일하시는데 건강하시구여..^^

조금이라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