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으면서 엄청난 논쟁이 오갔습니다.-_-+ 제친구들중 가장 친한 친구 4명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현재 27살때까지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이제 다들 결실을 맺어야 하는 나이대이지요. 그리고 실제로 결실을 맺은 친구들도 있습니다. 비롯 친구들중에 세무사도 된 애들도 있지만, 이4명중 2명은 국세청공무원과 대기업에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A,B,C,D 군으로 나누겠습니다. A군은 부산대 졸업 예정자로 연봉4200에 대기업에 곧 근무 예정입니다. B군은 부경대 졸업생으로 1년간 이런저런일 하다가 재취업준비중인 백수입니다. C군은 부경대 졸업 예정자로 원서를 쓰지못하고 취업준비중입니다. D군은 부경대 졸업생으로 국세청 공무원 발령대기중입니다. 저는 유일하게 사립대로 더구나 2학년입니다. 5명은 전부 다른 개성이 매우 있습니다. 군대도 서로가 다른데 가고 (육군,공군,해군,의경,공익) 다들 과도 틀립니다. 어제의 싸움은 A군과 C군의 싸움입니다. A군이 최근에 합격했고 이번달말에 곧 졸업예정자래도 회사에 출근해야 합니다. 그래서 D군도 최근에 최종합격해서 둘다 학생으로써 졸업여행을 갔다오기로 했다며 어제 D군은 시골집에 가있어서 4명이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술이 좀 된 C군이 A군에게 비난 했습니다. "그럴 돈있냐?" 하는것이었습니다. "아니 없는데, 어머니한테 받아봐야지" 하자 C군이 발끈했습니다. "나이가 몇인데 손벌리나" 하며 D군이 비난을 하였습니다. C군의 경우에는 휴학하고 돈을 벌어서 학비를 충당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C군과 A군 모두 가난합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없어서 못살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둘다 가난한편이지만, 입장은 전혀 다릅니다. A군은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고생해서 뒷빠라지해서 어학연수도 1년갔다오고 제2외국어로 중국에도 방학때마다 틈틈히 갔다오는등 학점과 토익,자격증, 외국어1,2가 완벽한 대기업입사할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C군은 부모님이 외식업을 하시는데, 장사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학비를 벌어서 충당한적이 제법있습니다. (절반정도?) 하지만, 자격증하나 없고 학점도 우리5명중 2번째로 낮은 상태로 졸업예정자인데도 원서시즌에 원서하나 못넣을 수준입니다. A군은 자기는 어머니가 헌신해서 자신에게 투자해왔고, 지금 집에서 게임만하고 노느니 50만원정도 받아서 제주도나 한번 여행 갔다오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C군은 그런건 자기가 벌어서 가야지 그런것마저 부모님에게 손벌리냐며, 자신은 이해 못한다고 했습니다. 뭐 객관적으로 볼때 C군은 일반적이지 못합니다. 자기만의 생각이 있다고 할까요. 상당히 자기보수적입니다. 물런, 제가 볼때는 모순덩어리입니다만, 제가 말하면 충격먹을까봐 말을 안합니다. 아무튼 B군과 저는 침묵을 지킬수 밖에 없었는데요. 제가 볼때는 그러니 둘다 여자친구가 한번도 없지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A군입장에서야 이번달 말부터 연봉4200에 직장에 다닐것이고, 결혼하기 전까지 월급은 어머니에게 맞길것이며, 결혼후에도 용돈을 드릴것익에 정당한 투자라고 생각하였습니다. D군에 입장에서는 A군의 동생이 일찍이 취업해서 돈을 벌어서 어머니와 함께 형의 뒤빠라지 했는데, A군이 저런다고 못맞당해 했습니다. A군은 마마보이라기 보다는 어머니에게 순종적이고, D군은 부모님을 책망합니다. 반면 B군은 졸업후 1년 가까이 백수이지만, 틈틈히 번돈과 잠깐 직장생활해서 번돈으로 제태크도 하면서 여유가 있고, 성격도 활달하고 우리중에서 제일 좋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비교했을때는 가장 부유한편으로 그래서 그런지 동기부여가 안되서 별로 심각하게 살지 않습니다. 또한, 일찍히 아버지가 회사 사장이라서 돈에 대한 관념이 좋고, 이미 펀드로 1년만에 일정수익할정도로 제태크를 잘했습니다. 또한 공부보다는 이것저것 하는걸 좋아해서 못하는거 없이 다 잘하고 자격증도 있고, 학점도 나쁜편은 아닙니다.(물런 사립대라서 그렇치만ㅋ) 그러다보니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들에게 뭐라고 말을 하면, 친구들은 돈지X이다. 여유있으니까 한다하며 비난해서 웬만해서 말안합니다. 제가 볼때 가장 큰 문제는 A,D군이 여행을 가면 B군도 돈에 융통성이 있기에 갈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학생이고 학점 때문에 바쁜 C군은 제외 될것이고, 저는 갈수는 있지만, 별로 제주도는 흥미가 안생기기에 안갈것입니다. 저야 관계없지만은 우리 5명중에서 C군이 소외될까 걱정입니다. 솔직히 제가 볼때는 인생막막한것은 C군이기 때문입니다. B군은 그래도 손에 천만원이래도 쥐고 있으며, A,C군보다는 집이 잘삽니다. 성격과 화술도 좋아서 장사해도 먹고 살수 있는 재능이 있습니다. 반면 C군은 어제 술집에서 언성높이며 흥분해서 말싸움한것처럼 100명중에 90명이상이 맞다고 생각하는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융통성이 없다고 할까요? 자기 주장에 강한 신념을 보입니다. 인간관계는 A군보다 넓지만, 결코 도움되는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졸업학년인데도 B군처럼 졸업만하자는 목적이 아닌데도 토익,자격증하나 없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친구로써....
20대후반 친구들과 나
어제 술먹으면서 엄청난 논쟁이 오갔습니다.-_-+
제친구들중 가장 친한 친구 4명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현재 27살때까지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이제 다들 결실을 맺어야 하는 나이대이지요.
그리고 실제로 결실을 맺은 친구들도 있습니다.
비롯 친구들중에 세무사도 된 애들도 있지만,
이4명중 2명은 국세청공무원과 대기업에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A,B,C,D 군으로 나누겠습니다.
A군은 부산대 졸업 예정자로 연봉4200에 대기업에 곧 근무 예정입니다.
B군은 부경대 졸업생으로 1년간 이런저런일 하다가 재취업준비중인 백수입니다.
C군은 부경대 졸업 예정자로 원서를 쓰지못하고 취업준비중입니다.
D군은 부경대 졸업생으로 국세청 공무원 발령대기중입니다.
저는 유일하게 사립대로 더구나 2학년입니다.
5명은 전부 다른 개성이 매우 있습니다.
군대도 서로가 다른데 가고 (육군,공군,해군,의경,공익)
다들 과도 틀립니다.
어제의 싸움은 A군과 C군의 싸움입니다.
A군이 최근에 합격했고 이번달말에 곧 졸업예정자래도 회사에 출근해야 합니다.
그래서 D군도 최근에 최종합격해서 둘다 학생으로써 졸업여행을 갔다오기로 했다며
어제 D군은 시골집에 가있어서 4명이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술이 좀 된 C군이 A군에게 비난 했습니다.
"그럴 돈있냐?" 하는것이었습니다.
"아니 없는데, 어머니한테 받아봐야지" 하자
C군이 발끈했습니다.
"나이가 몇인데 손벌리나" 하며 D군이 비난을 하였습니다.
C군의 경우에는 휴학하고 돈을 벌어서 학비를 충당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C군과 A군 모두 가난합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없어서 못살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둘다 가난한편이지만, 입장은 전혀 다릅니다.
A군은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가 고생해서 뒷빠라지해서
어학연수도 1년갔다오고 제2외국어로 중국에도 방학때마다 틈틈히 갔다오는등
학점과 토익,자격증, 외국어1,2가 완벽한 대기업입사할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C군은 부모님이 외식업을 하시는데, 장사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학비를 벌어서 충당한적이 제법있습니다. (절반정도?)
하지만, 자격증하나 없고 학점도 우리5명중 2번째로 낮은 상태로
졸업예정자인데도 원서시즌에 원서하나 못넣을 수준입니다.
A군은 자기는 어머니가 헌신해서 자신에게 투자해왔고,
지금 집에서 게임만하고 노느니 50만원정도 받아서 제주도나 한번
여행 갔다오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C군은 그런건 자기가 벌어서 가야지 그런것마저 부모님에게 손벌리냐며,
자신은 이해 못한다고 했습니다.
뭐 객관적으로 볼때 C군은 일반적이지 못합니다.
자기만의 생각이 있다고 할까요. 상당히 자기보수적입니다.
물런, 제가 볼때는 모순덩어리입니다만,
제가 말하면 충격먹을까봐 말을 안합니다.
아무튼 B군과 저는 침묵을 지킬수 밖에 없었는데요.
제가 볼때는 그러니 둘다 여자친구가 한번도 없지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A군입장에서야 이번달 말부터 연봉4200에 직장에 다닐것이고,
결혼하기 전까지 월급은 어머니에게 맞길것이며,
결혼후에도 용돈을 드릴것익에 정당한 투자라고 생각하였습니다.
D군에 입장에서는 A군의 동생이 일찍이 취업해서 돈을 벌어서
어머니와 함께 형의 뒤빠라지 했는데, A군이 저런다고 못맞당해 했습니다.
A군은 마마보이라기 보다는 어머니에게 순종적이고,
D군은 부모님을 책망합니다.
반면 B군은 졸업후 1년 가까이 백수이지만, 틈틈히 번돈과
잠깐 직장생활해서 번돈으로 제태크도 하면서 여유가 있고,
성격도 활달하고 우리중에서 제일 좋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비교했을때는 가장 부유한편으로
그래서 그런지 동기부여가 안되서 별로 심각하게 살지 않습니다.
또한, 일찍히 아버지가 회사 사장이라서 돈에 대한 관념이 좋고,
이미 펀드로 1년만에 일정수익할정도로 제태크를 잘했습니다.
또한 공부보다는 이것저것 하는걸 좋아해서 못하는거 없이 다 잘하고
자격증도 있고, 학점도 나쁜편은 아닙니다.(물런 사립대라서 그렇치만ㅋ)
그러다보니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들에게 뭐라고 말을 하면,
친구들은 돈지X이다. 여유있으니까 한다하며 비난해서 웬만해서 말안합니다.
제가 볼때 가장 큰 문제는
A,D군이 여행을 가면 B군도 돈에 융통성이 있기에 갈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학생이고 학점 때문에 바쁜 C군은 제외 될것이고,
저는 갈수는 있지만, 별로 제주도는 흥미가 안생기기에 안갈것입니다.
저야 관계없지만은 우리 5명중에서 C군이 소외될까 걱정입니다.
솔직히 제가 볼때는 인생막막한것은 C군이기 때문입니다.
B군은 그래도 손에 천만원이래도 쥐고 있으며,
A,C군보다는 집이 잘삽니다.
성격과 화술도 좋아서 장사해도 먹고 살수 있는 재능이 있습니다.
반면 C군은 어제 술집에서 언성높이며 흥분해서 말싸움한것처럼
100명중에 90명이상이 맞다고 생각하는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융통성이 없다고 할까요? 자기 주장에 강한 신념을 보입니다.
인간관계는 A군보다 넓지만, 결코 도움되는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졸업학년인데도 B군처럼 졸업만하자는 목적이 아닌데도
토익,자격증하나 없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친구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