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소위 말하는 '비행 청소년'이 되었고, 학교에서 많은 문제들을 일으켜 알아주는 '문제아'로 불렸습니다. 또 이런 저런 일을 많이 저질러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중학교 때 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주유소 일과 짜장면 배달등 여러가지 일들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갔습니다. 그렇게 일하면서 돈도 많이 모았지만 잠시 동안 게임을 하는 관계로 모아두었던 많은 돈을 잃기도 했습니다. 또 1년전엔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병으로 그만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살아계시지만 부산에 있어서 1년에 두세번 정도 만난다고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누나도 있는데요, 그 언니는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고, 남친 말로는 자주 잠적 하신다고들었습니다.
어쨌든 남자친구는 지금 주유소에서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으며, 몇 년 후면 주유소 사장님께서
남자친구에게 차장같은 걸 시켜준다고 한다고 합니다.
(차장인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ㅠ)
여기까지가 간단하게 요약 한 남자친구의 살아온 과정과 배경입니다.
그리고 저는...
간단하게 말해서..
의과대학 1학년에 재학 중 입니다.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하자면 저희 아빠는 치과 의사이시고, 저희 엄마는 간호과장이십니다.
또 저에겐 오빠와 동생이 있는데 오빠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유학생이고, 동생은 중학생입니다.
퇴학을 당하기 전 남자친구는 저에게 고백을 했었 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에 대해서 아는 것도 별로 없었고 그 때는 일진이라는 집단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일진 집단에서도 잘나갔기에 괜히 사귀면 이런 저런 소문도 돌고 공부하는데 지장이 될 것 같아서 정중히 거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를 정말 좋아했었는지 화이트데이나 빼빼로데이 그리고 제 생일까지 다 챙겨주었고 언제나 기다린다고만 하던 그런 아이였습니다.
정성 어린 남자친구의 진심에 흔들리기도 했었지만 일진 아이들에게 괜히 얽매이고 싶지 않아 언제나 거절만 했 던 찰나에 일진 아이들 중에 제 남자친구를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저를 불러내 얼굴을
때렸 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얼마나 쌔게 맞았었는지 얼굴이 빨갛게 부풀어 올라 저희 부모님이 보고 말았습니다. 끝내 부모님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제 남자친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만나지 말라는 충고에 남자친구를 보면 항상 피해다녔고 기념일 같은 날 챙겨주는 모든 선물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제 남자친구는 퇴학을 당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남자친구는 저를 잊지 않았는지 싸이월드를 뒤지며 끝내 저를 찾아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연락을 하게 되었고 옛 이야기를 하다보니 만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두고 다시 만난 우리는 정말 행복게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3때는 잘 만나지 못했습니다. 공부 때문에 그랬던 거였고 고맙게도 남자친구는 저를 이해해주며 수능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야자가 끝나는 날이면 가끔 학교 앞에 피자 한 박스를 사가지고와 매점에서 먹었던 적도 있었고, 어디 하나 아프다고 하면 학교 앞으로 금방 달려오기도 했던 아이였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고마워서 공부를 더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사히 대학교에 입학하여 남자친구와 마음 껏 편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던 3개월 전, 집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남자친구는 그만.. 저희 엄마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모습이 많이 변한 남자친구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남자친구가 "OO남자친구 입니다"라고 밝히는 바람에 저희 엄마와 남자친구는 기나 긴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와 교제한다는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했거든요.)
이야기가 끝난 뒤 남자친구의 얼굴은 정말 뭐라 형용 할 수 없는 안색이였고, 저희 엄마 또한 그랬습니다.남자친구는 그렇게 저희 집을 나가며 저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다시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 중학교 때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항상 웃는 밝은 모습이 정말 좋았어, 지금도 그 모습 간직하고 있어서 다행이야, 좋은 남자만나"라고 하며 저희집을 나갔습니다.
너무 놀라서 남자친구를 따라 나가 붙잡고 싶었지만 엄마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붙잡지 못했습니다.그렇게 남자친구는 떠났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으니까 힘들어도 참으라며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든 공부를 하든 제 남자친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3개월 동안 남자친구를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으며 남자친구가 일하고 있던 주유소에도 찾아가 보았지만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어머님께도 전화드려 봤지만 모른다고 하더군요..핸드폰도 해지했는데 결번 상태고 어떻게 연락 할 방법이 없습니다.
3개월 동안 정말 폐인이 되어버려 몸무게도 5kg가 줄었구요, 매일 밤을 울며 보냈는데 언젠가부터 눈물 샘이 전부 고갈되었는지 더 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눈물이 나오질 않으니 미쳐버리겠 더군요..가슴이 더 아팠습니다..
친구들은 그랬니다.. 아직 어려서 만날 남자도 많은데 뭐하러 그 남자여야만 하냐고..
하지만 지금은 정말 사랑하는 남자만 보이지 친구들의 그런 충고 따위는 저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그토록 보고싶어 하던 남자친구 였습니다. 남자친구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분에 눈물을 흘렸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이럴 때 흘리는 눈물)
남자친구는..전화를 걸어..
나 널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나도 내가 못난거 안다,하지만 나 정말 일 열심히할거고 검정고시도 볼거다.네가 도와줘라,
이런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씁쓸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열심히 한다고 하여 저희 둘의 교제를 허락해 주실지 말입니다.
집에서 작은 모임이 있는 날이면 이모들과 이야기를 자주 나눕니다.
엄마가 이모들한테 남자친구 이야기를 해버렸는지 이모들은 저만 봤다면 "남자는 말이야~"로
시작되어 "남자는 이래야한다~그래서 걔는 정말 안된다"로 끝납니다.
만약 우리 교제가 허락되더라도 남자친구가 정말 힘들 것 같고, 그렇다고 남자친구를 이젠 다시 절대 떠나보내고 싶지도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과거에 무엇을 했던 지금은 정말 성실하게 사려고 노력하고, 무엇보다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학생 때는 문제아로 뽑혀 나쁜아이로 취급 당했지만 알고보면 정말 여리고 순수하고 남들이 가지지지 못한 착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입니다.
왜..고등학교 때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만한 낙인이론이라는거요.
낙인을 한번 찍히면 계속 나쁜 짓을 한다는 이론이 있잖아요,
본성에는 상관없이...
아직은 너무 이르고 어리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말을 거론하면 장난처럼 보이고 철없이 보이겠지만
할 수 만 있다면 정말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거든요.
어쨌든...어떻게 우리의 교제가 부모님의 찌푸림없이 행복하고 수월하게 사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최대한 남자친구가 덜 힘든 쪽으로요,그리고 교제를 하고나서 남자친구가 우리 부모님께 이쁨 받을 수 있는 방법이요,
남자친구와의 학벌, 환경 여러가지 문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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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다고 하셔서 ㅠ
간단하게 요점만 요약할게요, 사연 보고싶으시면 내려서 보세요.
나는 지금 의대생이고 남자친구는 중학교 때 퇴학을 당해 지금은 주유소에서 일하고있다
하지만 학벌과 환경의 차이로 부모님께서 강력히 반대하신다.
그래도 남자친구와 사귀고 싶다.
ps.이렇게 간단하게 쓰면 이야기 전달이 잘 안되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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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있으면 21살이 되는 새내기라고 하기엔 이젠 조금 익숙한
대학교 1학년 의대생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중학교 때 만났으며 무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귀어 왔습니다.
고등학교 때..아니 불과 세 달 전까지만 해도 저와 남자친구는 아무 문제 없이 정말
행복하게 교제했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세 달 전에 저희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말로만 듣던 학벌의 차이와, 배경 문제 라는 것이 저희에게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남자친구는 중학교 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는 관계로 여러가지의 심리적인 부담감과 외로움에
그만 소위 말하는 '비행 청소년'이 되었고, 학교에서 많은 문제들을 일으켜 알아주는 '문제아'로 불렸습니다. 또 이런 저런 일을 많이 저질러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중학교 때 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주유소 일과 짜장면 배달등 여러가지 일들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갔습니다. 그렇게 일하면서 돈도 많이 모았지만 잠시 동안 게임을 하는 관계로 모아두었던 많은 돈을 잃기도 했습니다. 또 1년전엔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병으로 그만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살아계시지만 부산에 있어서 1년에 두세번 정도 만난다고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누나도 있는데요, 그 언니는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고, 남친 말로는 자주 잠적 하신다고들었습니다.
어쨌든 남자친구는 지금 주유소에서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으며, 몇 년 후면 주유소 사장님께서
남자친구에게 차장같은 걸 시켜준다고 한다고 합니다.
(차장인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ㅠ)
여기까지가 간단하게 요약 한 남자친구의 살아온 과정과 배경입니다.
그리고 저는...
간단하게 말해서..
의과대학 1학년에 재학 중 입니다.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하자면 저희 아빠는 치과 의사이시고, 저희 엄마는 간호과장이십니다.
또 저에겐 오빠와 동생이 있는데 오빠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유학생이고, 동생은 중학생입니다.
퇴학을 당하기 전 남자친구는 저에게 고백을 했었 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에 대해서 아는 것도 별로 없었고 그 때는 일진이라는 집단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일진 집단에서도 잘나갔기에 괜히 사귀면 이런 저런 소문도 돌고 공부하는데 지장이 될 것 같아서 정중히 거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를 정말 좋아했었는지 화이트데이나 빼빼로데이 그리고 제 생일까지 다 챙겨주었고 언제나 기다린다고만 하던 그런 아이였습니다.
정성 어린 남자친구의 진심에 흔들리기도 했었지만 일진 아이들에게 괜히 얽매이고 싶지 않아 언제나 거절만 했 던 찰나에 일진 아이들 중에 제 남자친구를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저를 불러내 얼굴을
때렸 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얼마나 쌔게 맞았었는지 얼굴이 빨갛게 부풀어 올라 저희 부모님이 보고 말았습니다. 끝내 부모님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제 남자친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만나지 말라는 충고에 남자친구를 보면 항상 피해다녔고 기념일 같은 날 챙겨주는 모든 선물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제 남자친구는 퇴학을 당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남자친구는 저를 잊지 않았는지 싸이월드를 뒤지며 끝내 저를 찾아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연락을 하게 되었고 옛 이야기를 하다보니 만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두고 다시 만난 우리는 정말 행복게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3때는 잘 만나지 못했습니다. 공부 때문에 그랬던 거였고 고맙게도 남자친구는 저를 이해해주며 수능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야자가 끝나는 날이면 가끔 학교 앞에 피자 한 박스를 사가지고와 매점에서 먹었던 적도 있었고, 어디 하나 아프다고 하면 학교 앞으로 금방 달려오기도 했던 아이였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고마워서 공부를 더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사히 대학교에 입학하여 남자친구와 마음 껏 편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던 3개월 전, 집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남자친구는 그만.. 저희 엄마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모습이 많이 변한 남자친구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남자친구가 "OO남자친구 입니다"라고 밝히는 바람에 저희 엄마와 남자친구는 기나 긴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와 교제한다는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했거든요.)
이야기가 끝난 뒤 남자친구의 얼굴은 정말 뭐라 형용 할 수 없는 안색이였고, 저희 엄마 또한 그랬습니다.남자친구는 그렇게 저희 집을 나가며 저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다시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 중학교 때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항상 웃는 밝은 모습이 정말 좋았어, 지금도 그 모습 간직하고 있어서 다행이야, 좋은 남자만나"라고 하며 저희집을 나갔습니다.
너무 놀라서 남자친구를 따라 나가 붙잡고 싶었지만 엄마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붙잡지 못했습니다.그렇게 남자친구는 떠났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으니까 힘들어도 참으라며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든 공부를 하든 제 남자친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3개월 동안 남자친구를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으며 남자친구가 일하고 있던 주유소에도 찾아가 보았지만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어머님께도 전화드려 봤지만 모른다고 하더군요..핸드폰도 해지했는데 결번 상태고 어떻게 연락 할 방법이 없습니다.
3개월 동안 정말 폐인이 되어버려 몸무게도 5kg가 줄었구요, 매일 밤을 울며 보냈는데 언젠가부터 눈물 샘이 전부 고갈되었는지 더 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눈물이 나오질 않으니 미쳐버리겠 더군요..가슴이 더 아팠습니다..
친구들은 그랬니다.. 아직 어려서 만날 남자도 많은데 뭐하러 그 남자여야만 하냐고..
하지만 지금은 정말 사랑하는 남자만 보이지 친구들의 그런 충고 따위는 저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그토록 보고싶어 하던 남자친구 였습니다. 남자친구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분에 눈물을 흘렸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이럴 때 흘리는 눈물)
남자친구는..전화를 걸어..
나 널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나도 내가 못난거 안다,하지만 나 정말 일 열심히할거고 검정고시도 볼거다.네가 도와줘라,
이런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씁쓸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열심히 한다고 하여 저희 둘의 교제를 허락해 주실지 말입니다.
집에서 작은 모임이 있는 날이면 이모들과 이야기를 자주 나눕니다.
엄마가 이모들한테 남자친구 이야기를 해버렸는지 이모들은 저만 봤다면 "남자는 말이야~"로
시작되어 "남자는 이래야한다~그래서 걔는 정말 안된다"로 끝납니다.
만약 우리 교제가 허락되더라도 남자친구가 정말 힘들 것 같고, 그렇다고 남자친구를 이젠 다시 절대 떠나보내고 싶지도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과거에 무엇을 했던 지금은 정말 성실하게 사려고 노력하고, 무엇보다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학생 때는 문제아로 뽑혀 나쁜아이로 취급 당했지만 알고보면 정말 여리고 순수하고 남들이 가지지지 못한 착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입니다.
왜..고등학교 때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만한 낙인이론이라는거요.
낙인을 한번 찍히면 계속 나쁜 짓을 한다는 이론이 있잖아요,
본성에는 상관없이...
아직은 너무 이르고 어리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말을 거론하면 장난처럼 보이고 철없이 보이겠지만
할 수 만 있다면 정말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거든요.
어쨌든...어떻게 우리의 교제가 부모님의 찌푸림없이 행복하고 수월하게 사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최대한 남자친구가 덜 힘든 쪽으로요,그리고 교제를 하고나서 남자친구가 우리 부모님께 이쁨 받을 수 있는 방법이요,
많은 사람들이 답글을 달아주신다면 어딘가에 방법은 있겠죠?
정말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