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님 살인미수죄로 수배여

카리스마2003.07.16
조회103

내가 금오산을 10번도 더 갔다왔는데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이라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히고 가심이 벌렁벌렁 객지에서 고향사람 만나면 이런 기분일까나

작년에도 갔다왔는디..

그전보다 많이 변했더라구요 산중턱에 탑도 많이 생기고 진안에 있는 마이산

그탑들하고 비슷하게 세워놨더라구요

입구 잔디광장에 분수도 생기고 금오산은 주차장에서 부터 오르는길이 너무 이쁜데

여기는 그사진이 없네요

무엇보다 안타까웠던건 계곡에 물이 바짝 말라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전에는 얼마나 물이 넘쳐 흘렀었는데 올해는 비좀 많이와서 물이 콸콸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그리거 예전에 갈때는 기차타고가서 슬슬 걸어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구미시내가 너무 커져서 밤에 차가지고 갔다가 입구를 못찾아서 해매이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발전한다는 증거겠죠

올해도 또 금오산에[ 가려고 하는데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아이스크림님 때문에 엔돌핀이 막 솟구치네요

감사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