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예전같이 않다 생각하시는 분들 보셨으면 좋겠어여...

ㅜㅜ2007.11.12
조회70,255

음..톡된지도 모르고 있었는데..톡되면 메일로 알려주는줄 알고..ㅡㅡ;

소중하게 써주신 리플들 다 읽어보왔습니다.

틀린말 하나도 없고요..그렇다고 맞는말도 없습니다..

다 각자 개인차이고 가치관도 틀리고 그리고 주위에서 아무리 욕 먹을

사랑이라두 두 사람간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 두 사람만이 이해할수 있고

그 두 사람만이 만들 수있고 할 수 있는 사랑이니까여..허나 주위에서 봤을땐 그게

아닌데 말이죠..사랑은 객관적으로 볼수도 보지도 못하는거 아시잖아여..

 그리고 제 글을 다이렉트하게 너무 표면적으로만 읽고 생각하신거 같아여..

처음에 한거에 비해서 소홀해진것만 생각하지 말아 주세여..전에는 안하던거

현재는 하고 있는것도 있잖아여..

그리고 노력이란거..더 노력이란게 어떤거죠? 한결같은 마음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건가요?? 시각적으로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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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이별을 하고 느끼고 생각한건데여..

 

처음에 얼마 안만난 연인들은 서로 정말 잘해줍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난면서 대부분 남자가 여자에세 소홀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여자는 그럽니다.

 

'첨에 잘해주더니 변했어..사랑이 식었어..'

 

처음 연애할때는 남자가 피곤해도 여친 집에 데려다주고 같이 놀고 그래도 피곤하 기색안내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아주 잘~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티를 내죠..피곤하다고..쉬고 싶다고..담에 만나자고..

 

이것이 사랑이 변한걸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자는 비로소 여자에게 믿음이 생긴거라구..

 

전처럼 노력안해두 자기 사랑은 변함이 없는걸 여자는 알꺼라구..

 

첨에는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기에 여자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렇게 노력해서 여자에게 믿음이 심어졌다 생각하면 그때부터 점점 소홀해지기 시작합니다.

 

왜냐? 믿음이 있으니까여~정도에 차이가 있지만...

 

여자분들 남자가 전보다 소홀해졌다고 속상해 하지마세여..

 

서로에게 믿음이 어떠한 선물보다 중요하고 정말 소중한거니까여..

 

음..여자는 성냥개비처럼 한순간에 확 타오르는 사랑이라면..

 

남자는 오래동안 잘 꺼지지 않는 장작이랄까..

 

장작에 불을 붙이기 위해선 첨에 많은 불이 필요하지만 불이 붙고나면 잘 안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