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박살낸후 끝까지 택배비 받아가는 우체국 택배

우체국택배2007.11.12
조회7,216

울릉도라 할수없이 우체국으로 택배를 붙였다

보내는 물건이 전골냄비(두꺼운 토기)인지라 주위에 온통 파손주의란 빨깐 글씨를 새겨 넣었다

택배비 5800\

그런데 부숴져도 괜찮다는 각서를 쓰란다

각서를 안 쓰면 보낼수 없다남~

뭐~ 우체국인데 공식적으루 받아두는거겠지.. 생각하구 각서를 써 주었다

포장두 괜찮게 했구 던져두 안 깨지는데

설마 파손이야 될려구..하는 생각에 별 걱정은 안 했었다

그런데 며칠후..

전화가 왔다

두 개가 들었는데

물건을 완전히 박살 냈다남~

아예..

흔들면 박살난 소리가 요란하다고..

근데..

끝까지 배송료를 받아가는..

미친넘..

적어두 양심은 있어야 하는데

정상적인 물건을 보냈는데

완전히 부수어 쓰레기루 만들어

끝까지 배송료 챙기는

그런 몬도가네식 배송은 또 어디에 있담~

어느정도 무게가 있기에 설마 막 던질려구..

했는데

아예 이걸루 햄머 던지기를 했는 모양이다

각서를 쓰게하구

그 각서를 밀미삼아 제 맘대로 고객 물건을 취급하는

 

뿐만 아니다

울 집은 대문이 잇으나마나 우편 배달부 또는 우체국 택배..무사통로이다

사람이 있으나마나 그대로 밀구 들어온다는 것이다

열쇠를 몇번갈구..

그래두 소용이 없다

잘 안 열리면 있는 힘을 다해 밀고 들어온다는것

적어두 몇 년에 한번 정도는 직원들을 돌려야 하는데

그런 규정두 없는 모양..

 

보통 파손 문제로 항의를 하면 자기들은 컨베이너 시스템으로 자동으루 물건을 옮기기에 절대 파손은 없다고 짤라 말한다

그런데 과연 사실일까

보통 4번의 차에서 물건을 내리고 싣는 행위를 한다

물론 분류시에야.. 시스템을 사용하겠지만

내리고 싣는 행위까지 기계가 해줄지 만무하다

그날 컨디션대로..

"버적~"소리가 나면 오히려 웃는다"

 

고객의 물건이 제 기분대로 신바람나는 야구공이 아니다

물건을 싣을때나 내릴때

좀 힘이들더라두 하나 하나 내려야지

깨지든 말든

파손주의 문구가 있든말든

그리고 최종 배달자는 일단 배송을 했으니 죽어두 택배비를 챙겨라..는 교육~

왜~ 택배개방은 하질 않을까

바로 이런 버르장머리를 고치기 위해서두 반드시 택배개방은 해야만 했었다

한국 배송의 보증수표라는 우체국..

물건전달만은 확실히 한다고 치지만

어떻게 배송하는지두 확실히 햇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