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제 인생은 왜 이런지.. 톡에 계속해서 글을 올릴 일들만 생기는군요~ 저는 여자이구요..혼기가 찬 적지않은 나이입니다. 얼마전 다니던 회사에서 임금을 체불해서 퇴사를 했습니다. 그 회사 가지 말라고 톡에 글도 올리구요~그런데..그 일로 인해서 또 이런 일이 생기네요~;;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진정을 내니 출석요구서가 오더군요.. 노동청 가서 근로감독관 조사받고 서류 작성을 마친 상태구요 ~ 제가 다니던 회사가 서류상과 실제 대표이사도 다르고, 사장 인적사항(주소나 주민번호등)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다가(그걸 알아야 민사소송까지 가서 돈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얼마 못가 문 닫을 급한 상황에 처해 있어서 제 담당 근로감독관한테 한번 전화를 했었죠~ 회사가 이러이러한 상황이니(저한테 수시로 회사 상황을 알려주는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다음 단 계라도 빨리 진행 좀 해 달라 부탁 좀 드리겠다고요~ 그런데 금요일 오후가 되어 집에서 다른 회사 면접을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모르는 핸드폰 번호가 뜨더군요~ 요즘 핸드폰 금융사기도 많고 해서 받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전활 받아봤습니다. 제 담당 근로감독관이 자기 핸드폰으로 직접 전화를 했더군요.. 통화내용입니다... "아 나 000 근로감독관인데, 지금 어디에요?" "아네 안녕하세요? 저 00동인데요~" "지금 일하고 있나?" "아뇨, 집인데요" "지금 어디 갈데 있나?" "아 지금은 없구 저 면접 있어서 좀이따 나가야 되는데~왜 그러시는데요~?" "그래? 지금 어디 갈데 없으면 조사좀 같이 갈려고 했는데~뭐하는 회산데~?" "00동인데요~손해사정인이에요~" "그런데 내가 잘 아는데..월급도 적고 별론데~~ 내가 어디 취직시켜 줄까~?" "(웃음)네~좋은데 있으면 좀 해주세요~" "그래..내가 말만하면 뭐~내가 취직시켜 준사람만 해도 숱해~" 계속 제가 가려는 회사를 안 좋게 얘기하면서 못가게 하려는 거 같은 느낌 ... 결국 면접까진 시간도 좀 있고 그 회사 근황도 직접 보고 싶어서 간다고 하고 감독관 차에 동승을 했죠~울집 쪽으로 오고 있다고 하더니 몇분내로 금방 오더군요~ 차안에서 처음엔 전에 다니던 회사 얘기 하다가 자기가 취직시켜 준다고 어디서 일하고 싶냐고.. 직장은 큰데를 들어가야 한다면서 어쩌구 계속 너스레를 떨면서..자기가 소개시켜 준 사람들은 다 잘 다닌다,.00생명 사장도 지가 소환했다, 이 바닥은 꽉잡고 있어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말만 하면 100% 수궁한다..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인맥이 최고다, 지네집안이 법조인 집안이다.. 지가 소개시켜 주는데는 못해도 초봉 150만원정도 줄거다..함서 지껄이더군요.. 사실인지 감언이설인지 모를~;; 그러면서 자기도 전에 법원에 있었다면서 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체불된 임금은 자기 가 특별히 신경써서 해결해 줄테니까 걱정말라 하더군요~ 얘기만 거의 듣고 있다보니 전에 다니던 회사에 도착해서 조사를 마치고 면접장소에 데려다 준다 해서 가는길에 그 감독관이 갑자기 사적인 얘기를 꺼내는 거에요~ "나랑 나이차이 별로 안나네~? 결혼은 안하냐, 술은 뭐 좋아하냐.."-_-;; 술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왜 물으시냐고 했더니 노동청 근처에 좋은 술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양주 좀 사줄려고 했다고~-_-;; 밀려오는 찝찝한 기분.. 그리고 결혼에 대해선 당장은 생각없다고, 감독관님은 결혼하셨냐고 되물어보니까 한참을 머뭇머 뭇거리더니 했다고 하는 거에요~절 속일까말까 고민을 했던거 같아요~;; 자기는 와이프를 정말 싫어했는데 하도 결혼하자고 쫓아다녀서 할 수 없이 결혼했다고.. 결혼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다고..;; 묻지도 않은 얘길 하고.. 마치 나쁜짓하다 걸린 사람 마냥,,,주저리주저리~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더군요.. 얼마간의 침묵끝에..직장에 다시 안 들어가셔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왜요? 저녁사줘요~?" 이러는 거에요 -_-;;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기다렸다는 듯 다짜고짜..완죤 황당~~;; "아뇨 저 오늘 약속있어요" 했더니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면접장소로 가는도중 차를 세우는거에요~여기서 내려서 가라고... 완젼 황당..어이 해저 2만리로 급잠수;; 전 그 사람이 자꾸 추근덕대서 기분도 상하고 그래서 걍 내렸어요~ 면접이 5시였는데 시간을 보니 4시 45분이 넘은 거에요..ㅠㅠ 결국 그 이상한 근로감독관 때문에 면접도 못보고 그냥 집으로 왔답니다..ㅜㅜ흑흑 차에서 내리는데 술 생각나면 언제든 지한테 전화하래요~이 사람 대체 왜 이러는 거에요.. 더군다나 공직에 있는 사람이..이래도 되는건지~?? 정말 어이없고 황당해요~~ㅜㅜ 저 이제 월급 체불된거 못 받는거에요~? 급여고 뭐고 아예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이사람이 급여 받아준다는 명목으로 계속 치근덕대고 사건 해결 안해주면 어떻게 하죠..ㅜㅜ 도와주세요~ㅜㅜ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제 담당 근로감독관이 집적대요
정말..제 인생은 왜 이런지..
톡에 계속해서 글을 올릴 일들만 생기는군요~
저는 여자이구요..혼기가 찬 적지않은 나이입니다.
얼마전 다니던 회사에서 임금을 체불해서 퇴사를 했습니다.
그 회사 가지 말라고 톡에 글도 올리구요~그런데..그 일로 인해서 또 이런 일이 생기네요~;;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진정을 내니 출석요구서가 오더군요..
노동청 가서 근로감독관 조사받고 서류 작성을 마친 상태구요 ~
제가 다니던 회사가 서류상과 실제 대표이사도 다르고, 사장 인적사항(주소나 주민번호등)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다가(그걸 알아야 민사소송까지 가서 돈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얼마 못가 문 닫을
급한 상황에 처해 있어서 제 담당 근로감독관한테 한번 전화를 했었죠~
회사가 이러이러한 상황이니(저한테 수시로 회사 상황을 알려주는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다음 단
계라도 빨리 진행 좀 해 달라 부탁 좀 드리겠다고요~
그런데 금요일 오후가 되어 집에서 다른 회사 면접을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모르는 핸드폰 번호가 뜨더군요~
요즘 핸드폰 금융사기도 많고 해서 받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전활 받아봤습니다.
제 담당 근로감독관이 자기 핸드폰으로 직접 전화를 했더군요..
통화내용입니다...
"아 나 000 근로감독관인데, 지금 어디에요?"
"아네 안녕하세요? 저 00동인데요~"
"지금 일하고 있나?"
"아뇨, 집인데요"
"지금 어디 갈데 있나?"
"아 지금은 없구 저 면접 있어서 좀이따 나가야 되는데~왜 그러시는데요~?"
"그래? 지금 어디 갈데 없으면 조사좀 같이 갈려고 했는데~뭐하는 회산데~?"
"00동인데요~손해사정인이에요~"
"그런데 내가 잘 아는데..월급도 적고 별론데~~ 내가 어디 취직시켜 줄까~?"
"(웃음)네~좋은데 있으면 좀 해주세요~"
"그래..내가 말만하면 뭐~내가 취직시켜 준사람만 해도 숱해~"
계속 제가 가려는 회사를 안 좋게 얘기하면서 못가게 하려는 거 같은 느낌 ...
결국 면접까진 시간도 좀 있고 그 회사 근황도 직접 보고 싶어서 간다고 하고 감독관 차에 동승을
했죠~울집 쪽으로 오고 있다고 하더니 몇분내로 금방 오더군요~
차안에서 처음엔 전에 다니던 회사 얘기 하다가 자기가 취직시켜 준다고 어디서 일하고 싶냐고..
직장은 큰데를 들어가야 한다면서 어쩌구 계속 너스레를 떨면서..자기가 소개시켜 준 사람들은 다
잘 다닌다,.00생명 사장도 지가 소환했다, 이 바닥은 꽉잡고 있어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말만 하면
100% 수궁한다..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인맥이 최고다, 지네집안이 법조인 집안이다..
지가 소개시켜 주는데는 못해도 초봉 150만원정도 줄거다..함서 지껄이더군요..
사실인지 감언이설인지 모를~;;
그러면서 자기도 전에 법원에 있었다면서 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체불된 임금은 자기
가 특별히 신경써서 해결해 줄테니까 걱정말라 하더군요~
얘기만 거의 듣고 있다보니 전에 다니던 회사에 도착해서 조사를 마치고 면접장소에 데려다 준다
해서 가는길에 그 감독관이 갑자기 사적인 얘기를 꺼내는 거에요~
"나랑 나이차이 별로 안나네~? 결혼은 안하냐, 술은 뭐 좋아하냐.."-_-;;
술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왜 물으시냐고 했더니 노동청 근처에 좋은 술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양주 좀 사줄려고 했다고~-_-;;
밀려오는 찝찝한 기분..
그리고 결혼에 대해선 당장은 생각없다고, 감독관님은 결혼하셨냐고 되물어보니까 한참을 머뭇머
뭇거리더니 했다고 하는 거에요~절 속일까말까 고민을 했던거 같아요~;;
자기는 와이프를 정말 싫어했는데 하도 결혼하자고 쫓아다녀서 할 수 없이 결혼했다고..
결혼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다고..;; 묻지도 않은 얘길 하고..
마치 나쁜짓하다 걸린 사람 마냥,,,주저리주저리~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더군요..
얼마간의 침묵끝에..직장에 다시 안 들어가셔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왜요? 저녁사줘요~?" 이러는 거에요 -_-;;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기다렸다는 듯 다짜고짜..완죤 황당~~;;
"아뇨 저 오늘 약속있어요"
했더니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면접장소로 가는도중 차를 세우는거에요~여기서 내려서 가라고...
완젼 황당..어이 해저 2만리로 급잠수;;
전 그 사람이 자꾸 추근덕대서 기분도 상하고 그래서 걍 내렸어요~
면접이 5시였는데 시간을 보니 4시 45분이 넘은 거에요..ㅠㅠ
결국 그 이상한 근로감독관 때문에 면접도 못보고 그냥 집으로 왔답니다..ㅜㅜ흑흑
차에서 내리는데 술 생각나면 언제든 지한테 전화하래요~이 사람 대체 왜 이러는 거에요.. 더군다나 공직에 있는 사람이..이래도 되는건지~?? 정말 어이없고 황당해요~~ㅜㅜ
저 이제 월급 체불된거 못 받는거에요~? 급여고 뭐고 아예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이사람이 급여 받아준다는 명목으로 계속 치근덕대고 사건 해결 안해주면 어떻게 하죠..ㅜㅜ
도와주세요~ㅜㅜ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