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회사를 다닌지 2년가까이 되어가네요. 첫인상은...깔끔하고 사장도 돈이 좀 있다고 하고....월급은 안밀릴것 같고 해서 취업을 했습니다. 막시작한 회사라 처음엔 정말 매출이 전혀 없었죠. 그나마 저말고 직원이 하나더 있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저와는 완전히 다른일을 하더군요. 결국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서 조금씩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영업,상담...은행업무까지 모든일을 제가 다합니다..) 같이 있던 그직원이 그만두고 다른 직원을 뽑으면서 제밑으로 들어왔지요. 열심히 가르쳐서 좀 쓸만하다 싶으니까 나가데요...맘도 잘 맞고 했지만 잡을수는 없었습니다. (왜 나가는지를 너무나 잘알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혼자서 합니다.. 사장은 그야말고 재벌집 아들이지요. 이회사 말고도 두개를 더 운영합니다. 하나는 자기이름으로된거고 나머지 하나는 부모님밑에서 부사장을 하고 있지요..(아마 물려받을것인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사업체 한개를 빼고는 둘다 영세하지요. 문제는 사장의 마인드에 달려있습니다. 자기일이다 싶으면 발벗고 나서야 하는것인데...자존심때문에 절대 그러지 못합니다. 이쪽일이 어느정도 영업이 되야 매출이 오르는것인데 자기는 절대 영업을 못한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다고 해도 지원을 해주는것도 아니지요.. 결국 그동안 제돈으로 거래처 직원 밥사주고 선물보내고 하면서 다 올린 매출이지요. 처음에는 시작하는곳에서 키워가는 재미가 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뭐 제가 사장도 아니고 완전히 나몰라라하는 사장의 마인드에 지쳤습니다. 제 회사도 아니고...매출이 오른다고 어떤 보상이 있는것도 아니고...급여는 2년째 동결입니다. 그렇다고 상여급이 있는것도 아니고.....명절때 떡값 기대도 않습니다...정말 딱 월급 뿐이지요....-_-;; 매출이 적으니 너도 적게 받아라라는 식이지요...ㅡㅡ;; 꼴난 인터넷광고 하나올리고는 엄청난 매출을 기대합니다........... 요즘 인터넷광고가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직원을 새로 구하는데...매번 왔다가는 그뒤로는 감감 무소식이지요....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 구하는 직원의 급여를 조금 올려서 구인광고를 올리기는 했지만 마찬가지네욤.... 제가 워낙에 경력에 비해 적게 받아서 저보다 많이 주고 구할수도 없고.... 아...면접도 제가 봐야합니다...자기는 그뒤에 보겠다나요....(무슨 딸랑 인원 2있는 회사에서 면접을 두 번씩 본답니다....-_-;;) 자기는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기다리면 좋은사람이 나타날꺼라며 위로아닌 위로를 하면서도.... 그나마 올랐던 매출이 조금씩 떨어지니 우리 열심히 하잡니다.....ㅡㅡ;; 열심히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자기는 손놓고 앉아서 저보고 뭘 어쩌라는건지... 그만두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아....그냥 답답해서 글한번 올려 봤습니다.....
이해안가는 사장...
벌써 이회사를 다닌지 2년가까이 되어가네요.
첫인상은...깔끔하고 사장도 돈이 좀 있다고 하고....월급은 안밀릴것 같고 해서 취업을 했습니다.
막시작한 회사라 처음엔 정말 매출이 전혀 없었죠.
그나마 저말고 직원이 하나더 있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저와는 완전히 다른일을 하더군요.
결국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서 조금씩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영업,상담...은행업무까지 모든일을 제가 다합니다..)
같이 있던 그직원이 그만두고 다른 직원을 뽑으면서 제밑으로 들어왔지요.
열심히 가르쳐서 좀 쓸만하다 싶으니까 나가데요...맘도 잘 맞고 했지만 잡을수는 없었습니다.
(왜 나가는지를 너무나 잘알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혼자서 합니다..
사장은 그야말고 재벌집 아들이지요.
이회사 말고도 두개를 더 운영합니다.
하나는 자기이름으로된거고 나머지 하나는 부모님밑에서 부사장을 하고 있지요..(아마 물려받을것인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사업체 한개를 빼고는 둘다 영세하지요.
문제는 사장의 마인드에 달려있습니다.
자기일이다 싶으면 발벗고 나서야 하는것인데...자존심때문에 절대 그러지 못합니다.
이쪽일이 어느정도 영업이 되야 매출이 오르는것인데 자기는 절대 영업을 못한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다고 해도 지원을 해주는것도 아니지요..
결국 그동안 제돈으로 거래처 직원 밥사주고 선물보내고 하면서 다 올린 매출이지요.
처음에는 시작하는곳에서 키워가는 재미가 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뭐 제가 사장도 아니고 완전히 나몰라라하는 사장의 마인드에 지쳤습니다.
제 회사도 아니고...매출이 오른다고 어떤 보상이 있는것도 아니고...급여는 2년째 동결입니다. 그렇다고 상여급이 있는것도 아니고.....명절때 떡값 기대도 않습니다...정말 딱 월급 뿐이지요....-_-;;
매출이 적으니 너도 적게 받아라라는 식이지요...ㅡㅡ;;
꼴난 인터넷광고 하나올리고는 엄청난 매출을 기대합니다...........
요즘 인터넷광고가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직원을 새로 구하는데...매번 왔다가는 그뒤로는 감감 무소식이지요....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
구하는 직원의 급여를 조금 올려서 구인광고를 올리기는 했지만 마찬가지네욤....
제가 워낙에 경력에 비해 적게 받아서 저보다 많이 주고 구할수도 없고....
아...면접도 제가 봐야합니다...자기는 그뒤에 보겠다나요....(무슨 딸랑 인원 2있는 회사에서 면접을 두 번씩 본답니다....-_-;;)
자기는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기다리면 좋은사람이 나타날꺼라며 위로아닌 위로를 하면서도....
그나마 올랐던 매출이 조금씩 떨어지니 우리 열심히 하잡니다.....ㅡㅡ;;
열심히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자기는 손놓고 앉아서 저보고 뭘 어쩌라는건지...
그만두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아....그냥 답답해서 글한번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