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두 제 맘을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맘일까요? 휴~~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전 지금 남자친구와 3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심한 반대도 있었지만..지금껏 잘 견디며 사귀었고 저희집에서도 이제 남자친구를 인정하고 결혼얘기까지나오고 있습니다. 아~저 참고로 28살 입니다. 결혼할 나이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그다지 없습니다. 어제..그러니깐 주말에 남친집에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집에서는 갈비와 사과 배 각각 1박스씩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남자친구집이 무지 멀기에 아침일찍 준비를 하고 나름 이쁘게 하구 간다고 옷두 사입구 안하던 화장도 이쁘게 했습니다. 그렇게 출발해서 오후쯤 남친동네에 도착을 했고 부모님꼐서 일을 가셔서 우선 큰집에 할머니가 계서서 인사를 드리고 저녁에 집으루 갔습니다. 맞이해주셨을때 반갑게 맞이해 주시긴했는데.. 뭘이렇게 많이 가져왔냐 부담스럽게~~이 말씀 하나에~~ 내가 생각했던거랑 조금은 다르구나 하는 맘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편한 옷차림에 자리까지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식사를 하는 도중에 형님식구들이 왔습니다. 전 일어나서 인사를 했는데..첨이라 그런지..그분들도 어색해 하시더군여.. 그래도 남자친구 식구들과 어색한 식사를 마치구 집으로 가는길에.. 그 어느 누구도 저에게 말을 건네는 사람이 없더군여.. 남자친구 , 형님 형수님 저 이렇게 4명이서 걸어가면서 뻘쭘하기도 하구 어색하기도 해서 조금씩 뒤쳐서져 걸어갔습니다. 집에가서도 그 어색함은 끝이 없었습니다. 집에서 과일을 먹으면서 남친 어머니꼐서는 언제쯤 결혼할꺼냐구 물으셨구 전 내후년초쯤 했음 한다고 대답했구 남친 어머니는 아직 2년이나 남았다면서 얼릉 해야하지 않겠냐 하셨습니다..왠지모를 부담스러움과 함꼐..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밥먹을떄 부터 눈물 나오는걸 억지로 참고 있었는데..그렇게 있던전... 오빠 집을 나오자마자 남자친구 앞에서 눈물을 흘리구 말았습니다. 마침 엄마가 "힘들지? 잘하구 와..." 이 문자를 보자마자..서러움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모르는 남자친구...놀라기도 했을껍니다. 순간 아무생각두 나지 않구 눈물만 났습니다. 남자친구두 반대하는 우리집에왔을때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과 그저 엄마 아빠가 보구 싶었구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구 싶었습니다. 어찌저찌 인사를 마치구 남친친구들과 만난자리에서 술 한잔을 하구 집에 왔습니다. 잘하구 왔냐는 질문에 잘하구 왔다 대답을 하는데..왜지 모를 이 기분은 뭔지.. 휴~~ ㅜ.ㅜ 아빠는 지금이라도 남친 부모님 만나서 올12월에 결혼시키자구 합니다. 남친은 좋아라 하지만....저와 저희 엄마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구 1년후에 하자구 아빠를 말리구 있습니다.. 전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 이런 분위기로 봐서는 곧 날이 잡힐껏두 같습니다. 다음주 주말에 부모님들끼리 만나기루했으니깐여.... 어짜피 해두 한 1-2년은 주말부부해야할텐데...휴~~ 그런데..제 이런 맘은 도대체 뭘까여?? 남친이 좋구 못헤어질꺼 같은데... 아직은 결혼하구 싶은마음이 들지는 않습니다. 저 왜이런거에여??
제 맘이 지금 어떤 걸까여?
지금 저두 제 맘을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맘일까요?
휴~~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전 지금 남자친구와 3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심한 반대도 있었지만..지금껏 잘 견디며 사귀었고
저희집에서도 이제 남자친구를 인정하고 결혼얘기까지나오고 있습니다.
아~저 참고로 28살 입니다. 결혼할 나이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그다지 없습니다.
어제..그러니깐 주말에 남친집에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집에서는 갈비와 사과 배 각각 1박스씩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남자친구집이 무지 멀기에 아침일찍 준비를 하고 나름 이쁘게 하구 간다고
옷두 사입구 안하던 화장도 이쁘게 했습니다.
그렇게 출발해서 오후쯤 남친동네에 도착을 했고 부모님꼐서 일을 가셔서
우선 큰집에 할머니가 계서서 인사를 드리고 저녁에 집으루 갔습니다.
맞이해주셨을때 반갑게 맞이해 주시긴했는데..
뭘이렇게 많이 가져왔냐 부담스럽게~~이 말씀 하나에~~
내가 생각했던거랑 조금은 다르구나 하는 맘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편한 옷차림에 자리까지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식사를 하는 도중에 형님식구들이 왔습니다.
전 일어나서 인사를 했는데..첨이라 그런지..그분들도 어색해 하시더군여..
그래도 남자친구 식구들과 어색한 식사를 마치구 집으로 가는길에..
그 어느 누구도 저에게 말을 건네는 사람이 없더군여.. 남자친구 , 형님 형수님 저 이렇게 4명이서
걸어가면서 뻘쭘하기도 하구 어색하기도 해서 조금씩 뒤쳐서져 걸어갔습니다.
집에가서도 그 어색함은 끝이 없었습니다.
집에서 과일을 먹으면서 남친 어머니꼐서는 언제쯤 결혼할꺼냐구 물으셨구
전 내후년초쯤 했음 한다고 대답했구 남친 어머니는 아직 2년이나 남았다면서
얼릉 해야하지 않겠냐 하셨습니다..왠지모를 부담스러움과 함꼐..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밥먹을떄 부터 눈물 나오는걸 억지로 참고 있었는데..그렇게 있던전...
오빠 집을 나오자마자 남자친구 앞에서 눈물을 흘리구 말았습니다.
마침 엄마가 "힘들지? 잘하구 와..." 이 문자를 보자마자..서러움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모르는 남자친구...놀라기도 했을껍니다.
순간 아무생각두 나지 않구 눈물만 났습니다. 남자친구두 반대하는 우리집에왔을때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과 그저 엄마 아빠가 보구 싶었구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구 싶었습니다.
어찌저찌 인사를 마치구 남친친구들과 만난자리에서 술 한잔을 하구 집에 왔습니다.
잘하구 왔냐는 질문에 잘하구 왔다 대답을 하는데..왜지 모를 이 기분은 뭔지.. 휴~~ ㅜ.ㅜ
아빠는 지금이라도 남친 부모님 만나서 올12월에 결혼시키자구 합니다.
남친은 좋아라 하지만....저와 저희 엄마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구 1년후에 하자구 아빠를 말리구
있습니다.. 전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
이런 분위기로 봐서는 곧 날이 잡힐껏두 같습니다.
다음주 주말에 부모님들끼리 만나기루했으니깐여....
어짜피 해두 한 1-2년은 주말부부해야할텐데...휴~~
그런데..제 이런 맘은 도대체 뭘까여??
남친이 좋구 못헤어질꺼 같은데...
아직은 결혼하구 싶은마음이 들지는 않습니다.
저 왜이런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