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2007.11.12
조회1,302

장남이든 차남이든 시부모님과 동거 며느리 입장에선 아주 부담 스럽습니다....

 

무조건 장남이닌까 부모의 부양 의무를 혼자서 책임을 져라...아마 요즘 젊은 우리 세대에서는

 

차남이든 시누이든 아님 시부모님이든 아주 막 나가는 인간 아니고는 없을겁니다...

 

장남이다는 이유로 재산을 많이 받았던지...다른 형제들 보다 교육 그 밖의 혜택 하다 못해 손끝에

 

물 한방울 묻히는 일조차 못하게 하시는 분도 있다고(말만 들었습니다)....

 

그런 특별한 뭔가 한가지라도 더 장남의 권리를 누렸기때문에 장남의 의무를 은근히 아니면

 

노골적으로 표출 하는것 아닐까요..?

 

만약에 나나 내 남편은 장남이라는 이유로 끝없이 가없이 의무만 강요 당했다면 모시는 의무는 물

 

론이고 사후에 제사나 그 밖의 벌초 ,,묘사등 모든 의무도 나누어 지세요...

 

여기 리플들 의식하지 마시고 집집마다 고유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장남들은 다른 자식들 보다  재산이나 그밖의 권리를 훨씬 못 받고 있는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임에도 차남 이하 자식들은 그 잘난 재산 더 받았으니 장남이 부모를 모셔야 한다

 

는 어이 없고 황당하고 솔직히 있지도 않은 가상의 시나리오까지 잘도 써 가면서...

 

아주 부유한 집안이 아니면 장남들은 결혼 할때 거의 빈손입니다...

 

심지어 본인이 벌어 놓은것 까지 동생들 뒷바라지로 다 올인 한 집도...

 

장남이 결혼 할 무렵이면 동생들이 거의 대학생..고등학생...(물론 아주 젊은 요즘 새댁들은

형제가 하나 아님 둘이닌까...그럴리 없지만 ..시부모 역시 같이 동거 하는것 절대 바랄리 없을게고..)

 

그래서 남은 자식 뒷치닥거리땜에 큰 자식한테는 더더욱 줄게 없습니다..

 

그러나 아래로 갈수록 점점 힘이 가벼워지므로 집을 한칸 얻어줘도 평수가 늘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