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隙拳 -1부-

VR.레퀴엠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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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리잔은 고아다

태어나자마자 산속에버려진 리잔은 흑범(黑梵)이라불리우는 남자의손에키워졌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18년후...

-1부-<복수를위하여>

18살이된리잔은 겨울이되자 땔감으로쓸나무를구하고 집으로돌아왔다

그런데 집밖에는 손님이찾아왔는지 방밖에는 손님으로보이는남자의신발이있었다

리잔은 얘기하는데방해가될까봐 선뜻방에들어가지를못했다

잠시후 방안에서 싸우는소리가났다

"네놈이 감히 우리군에들어오지않겠다...이런헛된소리를지껄이는것이냐?!"

"나는 무술을 이유없이사람을죽이는데쓰지않겠다 그건 나의사부님을욕보이는일이다"

"내가 3일이라는시간을주겠다 그때도 오늘과같은대답이라면...너를죽이겠다..."

그리고 손님은 다시 되돌아갔다

흑범은 아무렇지도않은듯 가만히 술잔을비울뿐이었다

리잔은 방에들어가서 아무말없이 앉아있었다

흑범은 리잔에게말을걸었다

"나는 3일뒤에 그사람이와도 오늘과똑같은대답을할것이다"

"그러면 아버지는 죽잖아요!"

"나는 내목숨이끊어진다고해도 나의사부님깨서가르쳐주신 모든것을지킬것이야"

"그...그래도..."

리잔은울먹거렸다

"울지말거라 리잔 네가배운무술은 팔극권이라는무술이란다 모든무술은 약한자들을위해써야하는것 그것이바로 진정한무인의마음이다 속담중에도 "힘없는정의는도움이안되고 정의없는힘은 폭군일뿐이다"라는속담이있단다 이두가지를갖을확률은 별로되지는않지만 그렇다고 못갖을확률도아니란다 언제나 슬기로운사람이되려노력하고 약한자를도와주는사람이되거라"

리잔은 이한마디를 마음속에품고살았다

그리고 3일후...

3일전에봤던 손님이찾아와 흑범의대답을들으려했다

"케헤헤!어떤가 생각은해봤는가?응? 정말로죽고싶지않다면 이 서류에 지장을찍어라"

"내가전에뭐라고했던가...? 아무리전쟁이라지만... 아무런이유없이사람을죽이는일은하고싶지않다고말이다..."

"뭐라?! 지금 우리정부가필요한건 너의무술이란말이다! 그잘란주둥이닥치고 지장이나찍엇!"

"차라리죽여라...정부...?정부가우리에게해준건뭐지?내가 군인들에게 무술을전수해주면...설령이겼다해도 우리에게돌아오는건뭐지...? 우리정부는 이길수록 더욱더 오만해짐과동시에 자만해진다!

그러면 사치를알게되고 결국엔 자신의사치를위해서는 한두사람정도 소중한생명을앗아가는게 정부다... 그따위정치를하는정부라면...그정부를위해서 해줄것이없다"

"그럼 죽어라!"

'탕~!!!'

손님이라는작자는 품에서권총을빼들어 흑범을죽였다

그런장면을 리잔은 뒤에서숨어훔쳐보고있었다

리잔은 숨을죽이고 눈물을흘렸다 생각하면할수록 그사람을죽이고싶었다 리잔은기어이 팔극권자세를잡고 그사람에게달려가 쌍당장으로써공격을가했다 그사람은 리잔의공격을막고 발로리찬을차서쓰러뜨렸다

"팔극권...이라...그까짓아무런쓰잘때기없는무술가지고 그렇게잘난척을해대는꼴이라니...우습군...

꼬마야 죽기싫으면 더이상덤비지마라 케헤헤헤헤!!! 아무튼 너가나중에 나잇살쳐먹고 군에서보자구~!!!케헤헤헤헤!!!!"

그 손님이란작자는 그렇게 유유히떠나갔다

리잔은 흑범의복수를꿈꾸며 흑범의 시신을 양지바른곳에묻어주었다

그리고 복수의그날을꿈꾸며 다시수련을쌓았다

그일이있고 5년후 23살이된리잔은 복수를위해 모든채비를끝내고 흑범의묘지를뒤로했다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