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 읽다가 궁금한것이 있어서 조언(?)좀 얻고자 글올려요^^ 만난지 한달정도?된 나이1살 많은 남친이 있는데여... 하는행동들이 좀 여느 남자들하고 다른거 같아서여...-_- 전 여지껏 2명의 남자와 사겨봤는데여...(전 올해 25살~) 상처를 좀 받은 케이스예여...(첫사랑은 사고로 여기없구, 두번째는 알고보니 유부남이었고......) 아무튼 2년동안 혼자이다가...한달전에 지금의 남친을 만났어여... 26살인데 차 sm끌고 다니구...옷입는거나 그런거보면 그렇게 못사는것 같진않은데... 그나마 반반씩 부담하던 데이트 비용을 제가 대부분 부담합니다...(기름값포함...) 몇일전에 남친이 다니던 회사도 쉬게되고...여차 저차해서...돈이 없다고 해요... 26살이나 먹고 집에 손벌리기도 그렇다고 하면서 돈한푼 없이 다니네여... 저도 쪼들리긴하지만...둘다 돈생길 때까지 안만나기도 그렇고 해서... 제가 회사에 가불을 한다던지 주위에 빌린다던지 해서 일주일에 2~3번정도 만나요... 보통 만나서 영화보거나 밥먹거나 이리저리 쓰고 헤어질땐 기름(3~4만원정도)넣어주고... 제가 100% 비용을 부담해서 아깝다거나 그런말은 아니구여.... 첨엔 조금 미안해하던 남친이 이젠 그런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여... 제가 여기저기 돈빌려서 데이트비용 낸다는걸 남친도 알고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나봐요... 그런부분이 조금 서운하지만 말하기도 그렇고...그냥 내가 낼수도 있는거지 뭐... 그러고 그냥 넘기곤 해여...근데 이제 그런게 부담으로 다가와요..더이상 돈 빌릴데도 없고... 그렇다고 안만날수도 없고...사람은 만나고 싶은데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ㅠ ㅠ 그런데 몇일전에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여.... 지금의 제 남친이 저를 그냥 심심해서 장난으로 만나고 있다는 생각.... 돈도 안들고 부담없으니까 만나는 걸까여? 돈도 조금 빌려줬는데....(안갚아도 되지만...앞으로 계속 빌려달랄까봐 부담돼여...ㅠ) 저한테 사기칠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여? 통화할때마다 돈에 연관된 얘기를 안빼놓고 꼭 해여...무슨 요금같은게 체납됐다던지 뭐 사야되는데 돈없어 죽겠다, 짜증난다...누구 돈갚아줘야 되는데 대출같은거 받을까... 차사고 났는데 상대방이 돈달라고한다...차기름넣을돈 없어서 어디 못가고 있다..등등 비슷한 내용의 얘기들...속이 답답해서 나도 모르게 한숨을 푹 내쉬면... 자기 얘기 듣고 있냐고 다그치고...보통 통화에 50%는 안좋은 얘기하다가 끊어여...ㅠ ㅠ 무튼 그사람 마음을 모르겠어여..도무지..... 아직 관계를 하거나 깊은사이(?) 그런건 아니구여...제가 호감을 느끼고 서로 알아가는 정도? 더 정이 들기전에 이쯤에서 그만 두는게 옳을까여? 아니면 남친이 다시 회사 다니게 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제부담이 좀 줄어들까요? 또다시 상처받을꺼라면 차라리 혼자가 되고 싶어요... 마음을 열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거 아직은 아닌걸까요... 마음이 차갑고 외로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리플부탁드려요...(글재주 없어서 횡설수설;;; )
내 남친...진심 일까요? 아님 사기꾼 일까요?
안녕하세요...
톡톡 읽다가 궁금한것이 있어서 조언(?)좀 얻고자 글올려요^^
만난지 한달정도?된 나이1살 많은 남친이 있는데여...
하는행동들이 좀 여느 남자들하고 다른거 같아서여...-_-
전 여지껏 2명의 남자와 사겨봤는데여...(전 올해 25살~)
상처를 좀 받은 케이스예여...(첫사랑은 사고로 여기없구, 두번째는 알고보니 유부남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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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년동안 혼자이다가...한달전에 지금의 남친을 만났어여...
26살인데 차 sm끌고 다니구...옷입는거나 그런거보면 그렇게 못사는것 같진않은데...
그나마 반반씩 부담하던 데이트 비용을 제가 대부분 부담합니다...(기름값포함...)
몇일전에 남친이 다니던 회사도 쉬게되고...여차 저차해서...돈이 없다고 해요...
26살이나 먹고 집에 손벌리기도 그렇다고 하면서 돈한푼 없이 다니네여...
저도 쪼들리긴하지만...둘다 돈생길 때까지 안만나기도 그렇고 해서...
제가 회사에 가불을 한다던지 주위에 빌린다던지 해서 일주일에 2~3번정도 만나요...
보통 만나서 영화보거나 밥먹거나 이리저리 쓰고 헤어질땐 기름(3~4만원정도)넣어주고...
제가 100% 비용을 부담해서 아깝다거나 그런말은 아니구여....
첨엔 조금 미안해하던 남친이 이젠 그런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여...
제가 여기저기 돈빌려서 데이트비용 낸다는걸 남친도 알고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나봐요...
그런부분이 조금 서운하지만 말하기도 그렇고...그냥 내가 낼수도 있는거지 뭐...
그러고 그냥 넘기곤 해여...근데 이제 그런게 부담으로 다가와요..더이상 돈 빌릴데도 없고...
그렇다고 안만날수도 없고...사람은 만나고 싶은데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ㅠ ㅠ
그런데 몇일전에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여....
지금의 제 남친이 저를 그냥 심심해서 장난으로 만나고 있다는 생각....
돈도 안들고 부담없으니까 만나는 걸까여?
돈도 조금 빌려줬는데....(안갚아도 되지만...앞으로 계속 빌려달랄까봐 부담돼여...ㅠ)
저한테 사기칠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여?
통화할때마다 돈에 연관된 얘기를 안빼놓고 꼭 해여...무슨 요금같은게 체납됐다던지
뭐 사야되는데 돈없어 죽겠다, 짜증난다...누구 돈갚아줘야 되는데 대출같은거 받을까...
차사고 났는데 상대방이 돈달라고한다...차기름넣을돈 없어서 어디 못가고 있다..등등
비슷한 내용의 얘기들...속이 답답해서 나도 모르게 한숨을 푹 내쉬면...
자기 얘기 듣고 있냐고 다그치고...보통 통화에 50%는 안좋은 얘기하다가 끊어여...ㅠ ㅠ
무튼 그사람 마음을 모르겠어여..도무지.....
아직 관계를 하거나 깊은사이(?) 그런건 아니구여...제가 호감을 느끼고 서로 알아가는 정도?
더 정이 들기전에 이쯤에서 그만 두는게 옳을까여?
아니면 남친이 다시 회사 다니게 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제부담이 좀 줄어들까요?
또다시 상처받을꺼라면 차라리 혼자가 되고 싶어요...
마음을 열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거 아직은 아닌걸까요...
마음이 차갑고 외로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리플부탁드려요...(글재주 없어서 횡설수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