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어제가 빼빼로 데이였잖아요. 저는 남자친구랑 거의 3달가까이 만나고있어요 남자친구가 한살 연상이고요 원래 예전부터 엄청 친했던 사이에요 한 1년반정도를 알고 지내다가 사귀게 대었구요 어제가 빼빼로 데이였습니다. 요새 저는 취업이다 졸업이다 이런저런생각으로 많이 힘든상태입니다. 그리고 빼빼로 데이는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애들이 챙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인데요. 그런거 아닌가요? 뭐 빼빼로 데이를 챙깁니까? 크리스마스도..발렌타인도아니고.. 그사람 생일도 아니고.. 100일기념일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몇일전부터 "몇일뒤에 빼빼로 데이다 그치?ㅋㅋ" 그러길래 저는 "뭐야 그런걸 왜챙겨 빼빼로데이가 빼빼로데이지 ㅋㅋ" 그랬는데........... 남자친구는 빼빼로를 손수 준비했더이다.. 그것도 만드는 걸로 주문해서 우리둘이 같이 만들었어요 그래서 같이 만들고 꾸미고 그랬어요 저는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점점 남자친구의 삐둘어지고 제가 말해도 뾰루퉁하고.. 결국 남자친구는 어제 빼빼로데이라고 저 맛있는거 사준다고 엄청 비싼곳에서 밥을 사줬어요 저는 너무 부담스러운거에요 둘다 학생인데 .....전 해준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그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남자친구는 10월달부터 기대를 했대요 제가 어떻게 줄까 자기는 어떻게 할까.. 그런데....제가 아무것도 없이..........그렇게 실망을 안긴거죠..... 솔직히 전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뭐 못챙길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러구선 어제 엄청 나게 얘기를 했어요.. 남자친구가 그전여자친구들하고 저를 계속 비교하는거에요 저 너무 열받아서 "아제발비교좀하지마." 성질을 부렸죠 그러니까남자친구가 하는말이 "그럼 너가 비교안하게 잘하면 되잖아." 그래서 제가 "내가 비교했음 좋겠어?그럼오빠도 싫잖아. 그니깐 좀하지마 기분안좋아"그러니깐 "난 비교안당하려고 너안테 잘하잖아. " 아 거기서 또 저는 말문이 막혔고.. 순간적으로 또 계속 얘기를 하다가.. 계속 제가 짜증을 부리고 인상을 쓰고 남자친구는 최대한 잘말하려고 저를 풀어주다가.. 결국엔 남자친구가 폭발을 해서..... 집에 가버렸어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그순간 내가 잘못해따는걸 인지했지만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가는 남친을 잡을수가 없었어요 전화를 엄청 나게 많이 했는데 10번 하면 한번 받고 통화하기싫다고.. 일단 서로 생각좀 하자고.. 너가 좀 변하라고..변하면 연락하라고그러고.. 아 그리고..오늘.. 남자친구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맨날 훌쩍되고 그래서 제가 오늘 비타민씨에 우유에 약몇가지 해서 준비해서 주려고 남자친구를 학교에서 만나서 잠깐 오라고 얘기좀 하자고 그랬어요 조용하게..... 근데 남자친구가 친구들 다 듣게 "싫어- - 아..씨" 순간......저는 제가 얘기하자고 한게 그렇게 짜증나나? 저도 열받는거에요. 표정관리 못하고 그냥 저도 뒤돌아서서 얘기 안했어요. 그런데 이따 전화가 오더이다 아까전에 자기도 모르게 화낸거라고.. 제가 한번더 얘기하자고 붙잡아주길 기대했대요.. 아 답답합니다. 서로 지금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그런데 저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게 너무아까워서빨리 풀고 싶은데. 제가 무작정 또 ㄱㅖ속 연락해도 무시하고 전화안받을거 뻔하니깐 그냥 저도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물질적인것만 중요시 하는거 같아서 ...물론 물질적인것도 맘적인것도 다 중요한거 저도 압니다 저는 맘적으로 남자친구 배려해주고 생각하고 그런데 표현을 잘못해요.. 한번도 사랑한다고 서로 말한적 없거든여.. 자기 여보 이런 애칭도 안부르고.. 남자친구랑 계속 만나고 싶으면 제가 먼저 애교도 떨고 그래야하는데.. 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남자친구안테 먼저 애교 떠는 방법하고 그전여자친구랑 저를 맨날 비교하는데 그것좀 안하게 하는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빼빼로 데이 연인끼리 안챙기는게 그렇게 서운하고 실망스러운일인가요? 저는 받아서 기분은 좋더이다. 그런데 상대방은 어떨지..
빼빼로데이 연인사이에 얼마나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어제가 빼빼로 데이였잖아요.
저는 남자친구랑 거의 3달가까이 만나고있어요
남자친구가 한살 연상이고요 원래 예전부터 엄청 친했던 사이에요
한 1년반정도를 알고 지내다가 사귀게 대었구요
어제가 빼빼로 데이였습니다.
요새 저는 취업이다 졸업이다 이런저런생각으로 많이 힘든상태입니다.
그리고 빼빼로 데이는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애들이 챙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인데요. 그런거 아닌가요? 뭐 빼빼로 데이를 챙깁니까? 크리스마스도..발렌타인도아니고..
그사람 생일도 아니고.. 100일기념일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몇일전부터 "몇일뒤에 빼빼로 데이다 그치?ㅋㅋ"
그러길래 저는 "뭐야 그런걸 왜챙겨 빼빼로데이가 빼빼로데이지 ㅋㅋ"
그랬는데...........
남자친구는 빼빼로를 손수 준비했더이다..
그것도 만드는 걸로 주문해서 우리둘이 같이 만들었어요
그래서 같이 만들고 꾸미고 그랬어요 저는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점점 남자친구의 삐둘어지고 제가 말해도 뾰루퉁하고..
결국 남자친구는 어제 빼빼로데이라고 저 맛있는거 사준다고
엄청 비싼곳에서 밥을 사줬어요 저는 너무 부담스러운거에요
둘다 학생인데 .....전 해준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그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남자친구는 10월달부터 기대를 했대요
제가 어떻게 줄까 자기는 어떻게 할까..
그런데....제가 아무것도 없이..........그렇게 실망을 안긴거죠.....
솔직히 전 제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뭐 못챙길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러구선 어제 엄청 나게 얘기를 했어요..
남자친구가 그전여자친구들하고 저를 계속 비교하는거에요
저 너무 열받아서 "아제발비교좀하지마." 성질을 부렸죠
그러니까남자친구가 하는말이
"그럼 너가 비교안하게 잘하면 되잖아."
그래서 제가
"내가 비교했음 좋겠어?그럼오빠도 싫잖아. 그니깐 좀하지마 기분안좋아"그러니깐
"난 비교안당하려고 너안테 잘하잖아. "
아 거기서 또 저는 말문이 막혔고.. 순간적으로 또
계속 얘기를 하다가.. 계속 제가 짜증을 부리고 인상을 쓰고
남자친구는 최대한 잘말하려고 저를 풀어주다가..
결국엔 남자친구가 폭발을 해서.....
집에 가버렸어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그순간 내가 잘못해따는걸 인지했지만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가는 남친을 잡을수가 없었어요
전화를 엄청 나게 많이 했는데 10번 하면 한번 받고
통화하기싫다고.. 일단 서로 생각좀 하자고..
너가 좀 변하라고..변하면 연락하라고그러고..
아 그리고..오늘..
남자친구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맨날 훌쩍되고 그래서
제가 오늘 비타민씨에 우유에 약몇가지 해서 준비해서
주려고 남자친구를 학교에서 만나서 잠깐 오라고 얘기좀 하자고
그랬어요 조용하게.....
근데 남자친구가 친구들 다 듣게 "싫어- - 아..씨"
순간......저는 제가 얘기하자고 한게 그렇게 짜증나나?
저도 열받는거에요. 표정관리 못하고 그냥 저도 뒤돌아서서
얘기 안했어요. 그런데 이따 전화가 오더이다
아까전에 자기도 모르게 화낸거라고..
제가 한번더 얘기하자고 붙잡아주길 기대했대요..
아 답답합니다.
서로 지금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그런데 저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게 너무아까워서빨리
풀고 싶은데. 제가 무작정 또 ㄱㅖ속 연락해도 무시하고
전화안받을거 뻔하니깐 그냥 저도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물질적인것만 중요시 하는거 같아서 ...물론 물질적인것도
맘적인것도 다 중요한거 저도 압니다
저는 맘적으로 남자친구 배려해주고 생각하고 그런데
표현을 잘못해요..
한번도 사랑한다고 서로 말한적 없거든여..
자기 여보 이런 애칭도 안부르고..
남자친구랑 계속 만나고 싶으면
제가 먼저 애교도 떨고 그래야하는데..
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남자친구안테 먼저 애교 떠는 방법하고
그전여자친구랑 저를 맨날 비교하는데
그것좀 안하게 하는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빼빼로 데이 연인끼리 안챙기는게 그렇게
서운하고 실망스러운일인가요?
저는 받아서 기분은 좋더이다.
그런데 상대방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