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오래된 친구그룹이있습니다.. 저까지여자애셋 남자애 둘이렇게다섯이서 변함없이친구로지낸지 오랜시간이죠; 그리고만날때 거의따로안만나서 한번에 확뭉쳐서 다섯이서만나는일이 많구요, 아..여자애들이랑은 남자애들보다는 따로자주만나는편입니다. 제가 2주전부터 연애중이거든요; 얼마전에소개받은 오빠인데 제 이상형과 너무너무가깝고 또 절 맘에들어하시기에 정식으로 사귀게되었습니다. 근데어제밤 문자가오더라구요. 그친구녀석인데, 남자친구생겼냐?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00한테들었냐?ㅋㅋ앙ㅋㅋ 누님 연애중이시다너무좋다 ㅋㅋ" 이렇게 밝게보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근처에 일있어서왔다가 바로가기아쉽다고 잠깐보자하더라구요. 바로저희집앞이라고 저희집근처놀이터에서 맥주나한잔 하자고 하기에..집 앞이라니까..별수없이나갔죠 이자식이..다짜고짜 헤어지라고하는겁니다. 어이가없어가지구 너 갑자기왜이러냐고 화를냈죠 그랬더니 저보고 눈치가 없어도그렇게없냐면서 진지하게 좋아한지 꽤 되었다고 눈물까지보이는겁니다...솔직히 좀 안쓰러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나고있는데 헤어질순없잖아요. 그래서 너가 속앓이했었다면 미안하다 그런데이미 나는 널 이성으로 보기에는 너무오랜친구가되버린것같다고 못들은걸로할테니 당분간 우리둘은 보지말자 이런식으로말하고 가려는데 붙잡더라구요 근데..정말..정말 무서웠습니다..그녀석이 운동했던 녀석이라./ 덩치도크고 몸이정말좋은데..그힘으로 저를 붙잡고 눈에불꽃이 확확 튀면서 마구 화를내는데.. 정말너무무서웠습니다.. 소리지르고..지나가는사람들 다 쳐다보고... 너무소리를 질러대서 하는말 다는 못들었는데.. 꽤나충격이었습니다 제일 뇌리에 박힌 멘트는 "지금애인이랑 어디까지갔어? 내가 너 힘으로라도 내껄로 만들려고맘먹음 못 만드는줄 알고가만냅둔줄아냐?" 이거였습니다 충격적인말 정말 많았는데..이 소리가 너무 개충격이어서... 다른건 뭐 넌 내가 X신인줄아냐....이런류의..아무튼 말이좀 심하게 거칠게 나왔습니다..저도너무 놀라고무서워서 질질 짜구요..;; 평소엔 정말 이런모습보이는 녀석이아닌데... 저희다섯명중에 착하다고치면 제일 착하다고 뽑을수있는녀석인데... 그리고 평소에 저한테 그렇게 좋아한다는 표현한적도없어서 제가 더 당황스러웠던거였어요. 다섯명중 여자애들중엔 저를 제일편하게생각한다는건 어렴풋이 알고있었지만 그건 다른애들도 다그래요; 제성격이워낙 거리낌이없기때문에........... 그랬더니 이자식이 좀 수그러들고나서 미안하다고정말미안하다고 싹싹빌더라구요. 순간적으로너무열이받았다고...내맘 표현도안해놓고 너한테 이러다니 실수했다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저는 이미너무충격받아서 됬다고 이제 정말 다시는 보지말자고 친구로도 못 남을것같다고 말하는데 녀석이 무릎까지 꿇더라구요 그거보니 맘이너무 안 좋았는데... 전 나름대로 너무 화가나고무서워서 그냥 바로집으로뛰어와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전화가오길래 바로 핸드폰 꺼버리고 자버렸습니다 근데...오늘 아침에 폰을 켜보니 문자가 20통넘게와있는거에요. 몇통은 갑자기연락없어진 저때문에 화난 애인문자고 나머지는 다~~ 그녀석문자인데...... 정말미안하다 내가경솔했다 하지만 널계속 짝사랑한건 진심이다 당분간 생각좀해봐라 하지만나는 너가 날 안본다고하더라도 너 포기안한다 5년을 넘게기다렸는데 더못기다릴줄 아냐 남자친구사귀려면 계속사귀어도좋다 기다린다 이제 너도아는마당에 나도 망설일꺼없다 보고싶다 자주찾아갈거다이제 이렇게..주요내용이 이래요. 그런데정말너무무섭습니다 그렇게순했던애가 이렇게돌변해가지구..... 제가어떻게해서 포기시켜야하나요? 그리고 자주찾아온다는데 저정말 어쩌죠;;; 애들한텐 안알렸는데 정말 오랜친구들 다 잃을까봐걱정되요 이녀석이야 이미..돌이킬수없는거구요....;;; 제가어떻게대처해야 현명한건가요? 거절의사야 확실히 밝혔는데....... 오늘도 남자친구만나고있는데 계속전화오고문자와서 핸드폰꺼버렸습니다. 남자친구는 제행동이 의심스러운지 계속추궁하고..사실대로말할수도없고해서 너무괴롭습니다 결국 남자친구랑도 오늘 한바탕싸우고 데이트 금방끝내고 집왔네요...ㅠㅠ 저정말어쩌죠..ㅠㅠ
남자"친구"가 돌변했어요무서워죽겠습니다;;;;;;
저에게는 오래된 친구그룹이있습니다..
저까지여자애셋 남자애 둘이렇게다섯이서
변함없이친구로지낸지 오랜시간이죠;
그리고만날때 거의따로안만나서 한번에 확뭉쳐서 다섯이서만나는일이
많구요, 아..여자애들이랑은 남자애들보다는 따로자주만나는편입니다.
제가 2주전부터 연애중이거든요;
얼마전에소개받은 오빠인데 제 이상형과 너무너무가깝고
또 절 맘에들어하시기에 정식으로 사귀게되었습니다.
근데어제밤 문자가오더라구요.
그친구녀석인데, 남자친구생겼냐?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00한테들었냐?ㅋㅋ앙ㅋㅋ 누님 연애중이시다너무좋다 ㅋㅋ"
이렇게 밝게보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근처에 일있어서왔다가 바로가기아쉽다고
잠깐보자하더라구요.
바로저희집앞이라고 저희집근처놀이터에서 맥주나한잔
하자고 하기에..집 앞이라니까..별수없이나갔죠
이자식이..다짜고짜 헤어지라고하는겁니다.
어이가없어가지구 너 갑자기왜이러냐고 화를냈죠
그랬더니 저보고 눈치가 없어도그렇게없냐면서 진지하게 좋아한지
꽤 되었다고 눈물까지보이는겁니다...솔직히 좀 안쓰러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나고있는데
헤어질순없잖아요.
그래서 너가 속앓이했었다면 미안하다 그런데이미 나는
널 이성으로 보기에는 너무오랜친구가되버린것같다고 못들은걸로할테니
당분간 우리둘은 보지말자 이런식으로말하고
가려는데 붙잡더라구요
근데..정말..정말 무서웠습니다..그녀석이 운동했던 녀석이라./
덩치도크고 몸이정말좋은데..그힘으로 저를 붙잡고
눈에불꽃이 확확 튀면서 마구 화를내는데..
정말너무무서웠습니다.. 소리지르고..지나가는사람들 다 쳐다보고...
너무소리를 질러대서 하는말 다는 못들었는데..
꽤나충격이었습니다 제일 뇌리에 박힌 멘트는
"지금애인이랑 어디까지갔어? 내가 너 힘으로라도 내껄로 만들려고맘먹음
못 만드는줄 알고가만냅둔줄아냐?" 이거였습니다
충격적인말 정말 많았는데..이 소리가 너무 개충격이어서...
다른건 뭐 넌 내가 X신인줄아냐....이런류의..아무튼 말이좀 심하게
거칠게 나왔습니다..저도너무 놀라고무서워서 질질 짜구요..;;
평소엔 정말 이런모습보이는 녀석이아닌데...
저희다섯명중에 착하다고치면 제일 착하다고 뽑을수있는녀석인데...
그리고 평소에 저한테 그렇게 좋아한다는 표현한적도없어서
제가 더 당황스러웠던거였어요.
다섯명중 여자애들중엔 저를 제일편하게생각한다는건 어렴풋이 알고있었지만
그건 다른애들도 다그래요; 제성격이워낙 거리낌이없기때문에...........
그랬더니 이자식이 좀 수그러들고나서 미안하다고정말미안하다고
싹싹빌더라구요. 순간적으로너무열이받았다고...내맘 표현도안해놓고
너한테 이러다니 실수했다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저는 이미너무충격받아서 됬다고 이제 정말 다시는 보지말자고
친구로도 못 남을것같다고 말하는데 녀석이 무릎까지 꿇더라구요
그거보니 맘이너무 안 좋았는데... 전 나름대로 너무 화가나고무서워서
그냥 바로집으로뛰어와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전화가오길래 바로 핸드폰 꺼버리고 자버렸습니다
근데...오늘 아침에 폰을 켜보니 문자가 20통넘게와있는거에요.
몇통은 갑자기연락없어진 저때문에 화난 애인문자고
나머지는 다~~ 그녀석문자인데......
정말미안하다 내가경솔했다 하지만 널계속 짝사랑한건 진심이다
당분간 생각좀해봐라 하지만나는 너가 날 안본다고하더라도
너 포기안한다 5년을 넘게기다렸는데 더못기다릴줄 아냐
남자친구사귀려면 계속사귀어도좋다 기다린다
이제 너도아는마당에 나도 망설일꺼없다 보고싶다
자주찾아갈거다이제
이렇게..주요내용이 이래요.
그런데정말너무무섭습니다
그렇게순했던애가 이렇게돌변해가지구.....
제가어떻게해서 포기시켜야하나요?
그리고 자주찾아온다는데 저정말 어쩌죠;;;
애들한텐 안알렸는데 정말 오랜친구들 다 잃을까봐걱정되요
이녀석이야 이미..돌이킬수없는거구요....;;;
제가어떻게대처해야 현명한건가요?
거절의사야 확실히 밝혔는데.......
오늘도 남자친구만나고있는데 계속전화오고문자와서
핸드폰꺼버렸습니다. 남자친구는 제행동이 의심스러운지
계속추궁하고..사실대로말할수도없고해서 너무괴롭습니다
결국 남자친구랑도 오늘 한바탕싸우고 데이트 금방끝내고
집왔네요...ㅠㅠ 저정말어쩌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