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27세 남자로 산다는건..

27세2007.11.12
조회242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올해가 지나면 28살이되는 청년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27세 남자로 산다는것이

 

요즘 왜이렇게 힘들게 느껴질까요?

 

아마도 우리 부모님들이 IMF때 느껴셨던 것이 이제서야 현실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낀세대로 태어나서

 

대학교때는 00학번때문에 선배,후배 다 없고

 

군대 다녀오고나니 사회는 엄청변화 되어있고

 

열심히 그 차이를 이겨보려 노력하면

 

이택백으로..(청년실업)으로...

 

겨우 들어간 회사에서는

 

요즘 일자리 구하는 사람들 많타. 너 아니여도 일할사람 많이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서 야근과 굳은일을 다 시키고.

 

그러면서 한마디 못하고. 월급은 정말 사회초년생이니

 

기본월급으로 받고... 그거 받지 않을려면 나가라는 식이고

 

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를 처음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27세 남자로서 사는게 힘드네요...

 

물가는 고유가다 뭐다 해서 점점오르고.

 

나이는 점점많아지는데 기반은 잡히질 않고.

 

부모님에게 어리광 부릴 나이는 훨씬 지났는데..

 

여기,저기 기대지도 못하고.

 

답답한 마음을 술로 달래고..

 

그래도 그 답답함이 풀리질 않아

 

저처럼 여기저기 방황하고 있을

 

이시대에 27살 청년에게 이글을 받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