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영화시상식서는 외면

흠야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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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지만 연말 시상식에서는 이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외면을 받았다.

개봉과 함께 작품성 논란이 있기도 했던 ‘디워’는 842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된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기록했고, 미국에서도 개봉해 첫 주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영화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디워’는 흥행적으로 좋은 기록을 세웠지만 연말 열리는 국내 빅3 영화 시상식 청룡영화상과 대한민국영화 대상의 주요 부문 후부에서 모두 제외됐다.

총 15개 부문 시상이 진행되는 제 28회 청룡영화상의 경우 ‘디워는 기술상(영구아트무비) 단 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제 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역시 ‘디워’는 시각효과(영구아트무비)상과 이무기의 괴성을 만든 마크 맨기니가 음향상 두 부문 후보에 그쳤다.

‘디워’에 이어 올해 흥행 2위를 기록한 ‘화려한 휴가’는 청룡영화상에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독특한 구성으로 논란을 일으킨 ‘M'은 대한민국영화대상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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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가 외면인가요? 후보로 노미네이트될 곳에 되었는데..
디워나 M은 적절해 보이는데..오히려 화려한 휴가......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