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요 ~ (24살임다^^;) 며칠전에 남자친구와 얘길 하다가 조금..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글을 남겨요..ㅋ 저는 딸만 셋인 집에 맏이 이구요 ㅋ 아버님이 유독 저에 대한(맏이라..?! -_-) 마음이 각별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든..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든 부모님 맘에 드는 사람으로 만나고 싶고... 또 훗날 내 남편은 우리 아부지한테만은 정말 아들과 같은 사람이 돼 주길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ㅋ 그런데 얼마전 ㅋ남자친구와 '좀 씻고 다니자~ -_-' 어쩌구..;; 얘길 나누다가요~ㅋ제가 "울아빤 딸만 있어서.. 맨날 혼자 목욕탕 가시는게 난 좀 그렇드라 -_- " 하니까 오빠가요- "그래도 아들은 있어야 겠다 싶지?" "어.. 울외할머니도 딸만 여섯...울엄마도 딸만 셋..ㅜㅜ 친가/외가 통틀어서 아들없는 집은 우리뿐..그러고 보니 딸가진 집도 우리집 뿐이네.. -_- 나중에 우리 결혼하면 오빠가 진짜 아들처럼 해줘~울아빠랑 사우나가서 등도 밀어 드리고~ ^^*" 했더니.. "야!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세상에 장인이랑 목욕탕가는 사위가 어딨냐??에이~안가는거야" -_- 왜 안되냐고 몇번을 묻다가 화낼꺼 같아서 말았는데여;; 흠....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ㅋ제가 잘 못 생각 하는건가요..? -_-;;
장인어른과 목욕탕 가는 일..??
안녕하세요-
제가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요 ~ (24살임다^^;)
며칠전에 남자친구와 얘길 하다가
조금..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글을 남겨요..ㅋ
저는 딸만 셋인 집에 맏이 이구요 ㅋ
아버님이 유독 저에 대한(맏이라..?! -_-) 마음이 각별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든..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든 부모님 맘에
드는 사람으로 만나고 싶고... 또 훗날 내 남편은
우리 아부지한테만은 정말 아들과 같은 사람이 돼 주길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ㅋ
그런데 얼마전 ㅋ남자친구와 '좀 씻고 다니자~ -_-' 어쩌구..;; 얘길 나누다가요~ㅋ제가
"울아빤 딸만 있어서.. 맨날 혼자 목욕탕 가시는게 난 좀 그렇드라 -_- " 하니까 오빠가요-
"그래도 아들은 있어야 겠다 싶지?"
"어.. 울외할머니도 딸만 여섯...울엄마도 딸만 셋..ㅜㅜ 친가/외가 통틀어서 아들없는 집은
우리뿐..그러고 보니 딸가진 집도 우리집 뿐이네.. -_-
나중에 우리 결혼하면 오빠가 진짜 아들처럼 해줘~울아빠랑 사우나가서 등도 밀어 드리고~ ^^*" 했더니..
"야!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세상에 장인이랑 목욕탕가는 사위가 어딨냐??에이~안가는거야"
-_- 왜 안되냐고 몇번을 묻다가 화낼꺼 같아서 말았는데여;;
흠....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ㅋ제가 잘 못 생각 하는건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