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방문자추적기 사용중인데...

추적자2007.11.13
조회5,445

 

안녕하세요 ㅋ

톡 즐겨보는 20대 초반의 한 청년입니다 ㅋ

다름이 아니라 답답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ㅡ

제목 그대로...

싸이에 방문자추적기 설치(?) 해놓고 사용중인데요 ㅡ

보통 사람들이 아시는

그 게시판에 CCTV같은거 있어서 밑에 댓글 남겨지는 방식 아니구요 ㅡ

걍 제 홈피에 들어오기만 하면 자동으로 어딘가에 댓글이 남는 형식입니다...

물론 그 댓글은 들어온 사람은 어디에 달렸는지 몰라서 지울수도 없는거구요 ^^;

싸이 로그인 안한상태면 안남구요 ㅡ

폰으로 싸이 접속한것도 남지 않습니다 ^^

일단 잘하는짓 아니라는거 압니다 //

알고 마다요 ^^;

근데 이게 중독성이 쫌 있는지라...

이젠 이거 없으면 안될꺼같네요 ㅠ ㅋㅋ

아아 암튼 중요한건 ㅡ

누가 제 홈피에 들어오는지 알게되니깐 이게 더 미치겠습니다 ㅋㅋㅋ

나름 재밌습니다.................ㅋ

제가 현재 일촌 약 300명정도 되는데요 ^^;

물론 전부다 계속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그런사이 아니죠 ㅋㅋ;

서로 방명록 주고 받는 일촌은...

겨우 20명 되나 ? 그정도 밖에 안됩니다 ㅡ

근데 하루 토탈 기본적으로 40 ~ 50 됩니다 ㅋ

그말은 안쓰고 제 싸이 들왔다 방명록 안쓰고 가는 사람이 있다는거잖아요...

그래서 설치후에 쭉 지켜봤죠 ~

이거 참 재밌더라구요 ^^;

예전에 사겼던 여자친구부터 해서 ㅡ

걍 알고 지내던 형 누나 동생 ㅡ

지금 그닥 사이가 좋지않은 일촌...

내가 관심쫌 보이니깐 ㅡ

혼자 도도한척은 다하고 절대 먼저 연락 안하면서 툭툭 튕기던 여자...

내가 모르는 일촌의 일촌등등...ㅋ

많이도 들어와요 ㅋㅋ 

머 일주일에 한번 !

그렇게 들어오면

아 ~ 걍 한번 들어와봤나보다 //

생각하겠는데 ㅡ

몇명은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꼭 들어옵니다 ㅋㅋ

그렇게 들어오면서 방명록하나 안쓰고말이죠 ㅋㅋ

글타고 제가...왜 글 안써 !! 라고 말할수도 없는 상황인거구요 ㅋㅋㅋ

암튼 그런 애 중에 ㅡ (몇명있거든요 ^^;)

제가 좋아했던...

그것도 심히 좋아했던 그녀가 있는데요...ㅋ

그녀가 요새 자주 들어온다는 겁니다 //

대충 제가 좋아했던 상황을 설명해 드리자면 ㅡ

남자친구가 있는 그녀를 제가 좋아하게 된거구요...(제가 잘못했죠 모 ㅠ 알면서도...)

남자친구랑 쫌 삐걱거리고 헤어질생각까지 하고있길래 ㅡ (원래 친구였거든요...)

고백을 했죠...(그전에 그녀가 눈치는 채고 있었어요 ^^;)

결과는 머 ㅡ

제 고백은 거절당하고 그녀는 다시 남자친구랑 잘 되는거 같더라구요 ㅠ

그런 일이 약 한달 반전쯤 있었네요 //

그런데 요새따라 제 홈피를 들어오는겁니다 ~

11월 1일부터 오늘 13일까지 ㅡ

딱 6번 들어왔네요...^^;

하루에 여러번 들어온 날도 있지만 ㅡ

제가 하루에 하나의 기록만 남기고 지우기때문에 ㅋ

머 대충 이틀에 한번씩은 들어온 셈이 되는거네요 ㅋㅋ

그녀가 다이어리쓰는데 ㅡ

다이어리쓴거보면 쓴 시간 적히자나요 //

보면 다이어리 쓰는 날마다 제꺼 들렸어요 ㅡ

지금도 확인해보니 하루만 다르네요 ^^; (제꺼 안 들어오고 다이어리만 쓴듯 ㅋ)

 

남자친구랑 아직도 잘 지내는거 같은데 ㅡ

왜 자꾸 제꺼 가끔 들와서 보고 나가는걸까요 ㅋ;

톡커님들중에 남 싸이 드갔다가 걍 나오시는분들 ㅡ

대충 어떤심리인가요 //

그리고 혹시나 제가 좋아했던 그녀처럼...

자기한테 고백했던 남자애 싸이 들어갔다가 ㅡ

구경만하고 나오시는분 있으면 어떤 심리인지 알려주세요 ;;

걍 답답하네요 ㅋ

아직 그녀에 대해 완전 잊진 못했나봅니다.................^^;

 

주 요점은 추적프로그램이 아니자나요 ㅠ

나름 전 상담이 필요한거라구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