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한번 안달고 항상 보기만하고 갔는데..군인이라는 말에 떨려서 이렇게 글남기네요. 저랑 군화는 3년을 친구로..4년을 연인으로 만나서 이제곧 2월에 전역을 합니다. 정말 군대가고 저 바람한번 핀적없는데 10월달에 생일전날 전화로 그러더군요. 절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다고..권태기인지 모르겠는데 저에대한 마음이 확실치가 않다고...그래서 모르겠다고..헤어져야 할까생각도해봤는데 제가 힘들까봐 못하겠다고.. 그러더니 다음날 제생일..외박나왔다고 면회오라길래 친구들 약속 다 취소하고 갔죠..;; 어떤얘기를 하던 만나서 해야겠다는 생각에 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갔는데.. 전혀 틀려진 행동이 없더군요..하는행동도 똑같고..챙겨주는것도 똑같고 ㅎ 그래서 얘기도 못꺼내봤고..제생일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즐겁게 보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애와 같이 한일이라고는..토요일날 간단히 맥주한잔먹고 들어가서 자고 일욜날 하루종일 겜방에서 게임하다가 저녁에 되어서야 밥먹고 저 그냥 가라하더라구요. 정날 눈물 날정도로 섭섭했어여.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들어보지 못하고..전철에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ㅠ 너무 속상해서 도착한뒤 친구만나서 술한잔하고 그것도 모자라 다른친구만나서 먹다보 니 제가 아침까지 술을 먹었네요..그런데 문제는....아침까지 먹고 그애와 통화한기억이 없어여;; 오후에 통화하고 나서 알았죠..아침에 통화도 했었고..제가 거짓말한거까지도 걸려버리고.. 나쁜 거짓말이 아니라 친구이름을 바꿔서 말했네여..둘다 여자이긴 한데...저도 왜 이름을 바꿔말했는지는 모르겠어여ㅋ 죄지은건 없었는데..그얘기하면서 통화하다가 더이상은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길래..어쩔수없이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이제 한달..네이트에서 봐도 서로 말한마디 안하고, 솔직히 전 말을 걸수가 없어요ㅎ 근데..보고싶기도 많이 보고싶고 생각이라는게 나서 죽겠네요. 기다리면서 힘든것도 나름 많이 참았다고 생각했는데..결과는 기다림도 도중에 끝나버리고. 너무 생각나고 힘들고..술로보내는것도 하루이틀이고..넋두리겸 톡에 글함 써봤어여. 이사람..저한테 돌아올 가능성은 없겠죠 ? 헤어지고 나서 여기저기 그사람이 다있는거 같아여. 어딜가도..같이했던 기억뿐이 없네여...에효ㅠ
힘들었던 기다림..그리고 미련..
리플한번 안달고 항상 보기만하고 갔는데..군인이라는 말에 떨려서 이렇게 글남기네요.
저랑 군화는 3년을 친구로..4년을 연인으로 만나서 이제곧 2월에 전역을 합니다.
정말 군대가고 저 바람한번 핀적없는데 10월달에 생일전날 전화로 그러더군요.
절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다고..권태기인지 모르겠는데 저에대한 마음이 확실치가
않다고...그래서 모르겠다고..헤어져야 할까생각도해봤는데 제가 힘들까봐 못하겠다고..
그러더니 다음날 제생일..외박나왔다고 면회오라길래 친구들 약속 다 취소하고 갔죠..;;
어떤얘기를 하던 만나서 해야겠다는 생각에 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갔는데..
전혀 틀려진 행동이 없더군요..하는행동도 똑같고..챙겨주는것도 똑같고 ㅎ
그래서 얘기도 못꺼내봤고..제생일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즐겁게 보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애와 같이 한일이라고는..토요일날 간단히 맥주한잔먹고 들어가서 자고 일욜날 하루종일
겜방에서 게임하다가 저녁에 되어서야 밥먹고 저 그냥 가라하더라구요.
정날 눈물 날정도로 섭섭했어여.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들어보지 못하고..전철에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ㅠ 너무 속상해서 도착한뒤 친구만나서 술한잔하고 그것도 모자라 다른친구만나서 먹다보
니 제가 아침까지 술을 먹었네요..그런데 문제는....아침까지 먹고 그애와 통화한기억이 없어여;;
오후에 통화하고 나서 알았죠..아침에 통화도 했었고..제가 거짓말한거까지도 걸려버리고..
나쁜 거짓말이 아니라 친구이름을 바꿔서 말했네여..둘다 여자이긴 한데...저도 왜 이름을
바꿔말했는지는 모르겠어여ㅋ 죄지은건 없었는데..그얘기하면서 통화하다가 더이상은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길래..어쩔수없이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이제 한달..네이트에서 봐도 서로 말한마디 안하고, 솔직히 전 말을 걸수가 없어요ㅎ
근데..보고싶기도 많이 보고싶고 생각이라는게 나서 죽겠네요.
기다리면서 힘든것도 나름 많이 참았다고 생각했는데..결과는 기다림도 도중에 끝나버리고.
너무 생각나고 힘들고..술로보내는것도 하루이틀이고..넋두리겸 톡에 글함 써봤어여.
이사람..저한테 돌아올 가능성은 없겠죠 ? 헤어지고 나서 여기저기 그사람이 다있는거 같아여.
어딜가도..같이했던 기억뿐이 없네여...에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