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가 좋다고 떠난 남친. 결혼 앞두고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린 남친. 1달이 넘었네요 벌써.. 많이 힘들었고, 술없이는 잠못드는 날들이었죠. 술도 못하는 내가 매일밤 술에 취해서 취한채로 잠이 들고 자다가는 땀에 흠뻑 젖어서 깨곤 했어요... 꿈속에선.. 분명 내 옆에 있던 이 남자가 갑자기 없어져버리는..그런 악몽들이었고.. 깰때마다 눈물까지는 아니어도 가슴이 쿵쾅거리고 미어지고.. 말로 표현 못할만큼.. 그렇게 힘든 밤. 아침. 오후. 저녁. 다시 밤.. 되풀이되기를 몇주.... 어젯밤에 전화가 왔네요. 절대 안올꺼라고 생각했는데 왔어요. 남들처럼 발신번호표신제한 그런걸로도 전화할 용기조차 없었던 내게.... (물론 처음엔 저나해서.. 매달려도 보고.. 찾아가도 봤지만.. 소용없다는걸 알게 됐고.. 전화 안한지 몇주 됐네요... 헤어지고 3번정도 저나 해봤지만.. 같은 대답이라 더이상 하면안될 거 같아서 안하고 있엇구요...) 그렇게 듣고 싶은 목소리.. 보고싶은 얼굴을 한 이 남자가.. 저나를 했는데. 안받았어요 !!!!!! 한번 하고 안하던데요?ㅎㅎㅎ 튕긴것도 아니구요.. 보란듯이 안받은것도 아니에요..사실.. 그 전화 한통으로 인해서 내가슴이 얼마나 더 미어질까.. 얼마나 더 상처받을까.. 내 자신이 걱정되서 안받았어요. 그냥 전화했던 걸꺼에요.. 술먹고 그냥. 그냥. 그냥 생각하니까 했겠죠. 그 여자랑 아주 잘지내고 있단 말.. 어렴풋이 들었거든요.. 그러니.. 이 와중에 전화한 이유는 뻔하겠죠. 그래서 안받았어요. 생각나서 전화했다.. 보고싶어서 전화했다. 돌아갈 마음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 그랬다. 이런식의 말들은 전혀 의미가 없기에 안받았어요. 별거 아니지만 스스로도 너무나 대견스럽고 장하답니다. 물론.. 난 바보에요.. 바보라.. 지금이라도 다 털고 오겠다면.. 얼마든지 받아줄수가 있어요. 하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전화든 뭐든 내겐 아무런 의미조차 없죠. 헤어지고 나서 느낀건... 최악의 상황에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 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전화도. 찾아가는것도.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보는 것도. 그 모든게 오히려 상처만 더할뿐이죠. 쓸어내릴 내 마음을 위해서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걸.. 지금은 잘 알거든요. 이별에 아픈 분들.. 오늘밤 편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
헤어진 남자친구의 전화... 안받았어요!칭찬해줘요!
다른 여자가 좋다고 떠난 남친.
결혼 앞두고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린 남친.
1달이 넘었네요 벌써..
많이 힘들었고, 술없이는 잠못드는 날들이었죠.
술도 못하는 내가 매일밤 술에 취해서 취한채로 잠이 들고
자다가는 땀에 흠뻑 젖어서 깨곤 했어요...
꿈속에선.. 분명 내 옆에 있던 이 남자가 갑자기 없어져버리는..그런 악몽들이었고..
깰때마다 눈물까지는 아니어도 가슴이 쿵쾅거리고 미어지고.. 말로 표현 못할만큼..
그렇게 힘든 밤. 아침. 오후. 저녁. 다시 밤..
되풀이되기를 몇주....
어젯밤에 전화가 왔네요.
절대 안올꺼라고 생각했는데 왔어요.
남들처럼 발신번호표신제한 그런걸로도 전화할 용기조차 없었던 내게....
(물론 처음엔 저나해서.. 매달려도 보고.. 찾아가도 봤지만.. 소용없다는걸 알게 됐고..
전화 안한지 몇주 됐네요... 헤어지고 3번정도 저나 해봤지만.. 같은 대답이라
더이상 하면안될 거 같아서 안하고 있엇구요...)
그렇게 듣고 싶은 목소리.. 보고싶은 얼굴을 한 이 남자가.. 저나를 했는데.
안받았어요 !!!!!!
한번 하고 안하던데요?ㅎㅎㅎ
튕긴것도 아니구요.. 보란듯이 안받은것도 아니에요..사실..
그 전화 한통으로 인해서 내가슴이 얼마나 더 미어질까.. 얼마나 더 상처받을까..
내 자신이 걱정되서 안받았어요.
그냥 전화했던 걸꺼에요.. 술먹고 그냥. 그냥. 그냥 생각하니까 했겠죠.
그 여자랑 아주 잘지내고 있단 말.. 어렴풋이 들었거든요..
그러니.. 이 와중에 전화한 이유는 뻔하겠죠.
그래서 안받았어요.
생각나서 전화했다.. 보고싶어서 전화했다. 돌아갈 마음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 그랬다.
이런식의 말들은 전혀 의미가 없기에 안받았어요.
별거 아니지만
스스로도 너무나 대견스럽고 장하답니다.
물론..
난 바보에요..
바보라.. 지금이라도 다 털고 오겠다면.. 얼마든지 받아줄수가 있어요.
하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전화든 뭐든 내겐 아무런 의미조차 없죠.
헤어지고 나서 느낀건...
최악의 상황에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 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전화도. 찾아가는것도.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보는 것도.
그 모든게 오히려 상처만 더할뿐이죠.
쓸어내릴 내 마음을 위해서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걸.. 지금은 잘 알거든요.
이별에 아픈 분들..
오늘밤 편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