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태권도 도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전 집앞에서 언니를 만나 같이 동네 한바퀴를 뛰기로 했습니다. 뭐 워낙 운동을 즐기는 집안이고 남는게 힘인 장사들이라..! 같이 심심하면 고속도로 앞까지 뛰다 옵니다
고가다리를 넘으러가는길! 이곳은 캄캄 으슥으슥한것이
그쪽이 남동공단근처라 외국인 분들이 그 길을 지나가시면 정말 눈동자 밖에 안보이는 길일 정도로 어둡고 므흐흣한곳이랍니다.!
가끔 무서운 언니들이 모이기도하죠 하 쿠쿠쿡
어쨋건 멀찌감치 하나하나 가로등이 희미하게 켜져있는 그 길을 가고있었습니다.
전 승부욕이 워낙 강한지라 이 가벼운 산책에서도 언니를 이기고싶었습니다
언니는 가볍게 뛰지만 전 조금만 따라잡혀도 오기가 불타 내달렸죠
근데 저~~기 앞에서 트레이닝 복을 입은 중년의 남자로 추정되는 검은 사람이 손을 위로 번쩍 들더니 뭐라뭐라 부르면서 손을 흔들더군요 .
전 아빠라고생각했죠. " 아빠~!!!!!!!!!! "
신나서 달려가고, 언니도 아빠라는 말에 저쪽에서 뛰어오고.
한 2M 정도 가까워졌을때 어랏 이건 아빠가아닌데? 바보같은 전 눈치도 못까고..
그때 한 생각은 '아빠가아닌데 아빠친군가 어디서본 아저씨지 못알아보면 기분나쁠텐데 친구아빤가 누굴까 누굴까 누굴까..'
전 다가갔고, 무슨말을 해야할까 벙쪄서 약 오초간 별별 생각을 다했고 언니는 다가오고있었습니다.
억.....................아저씨의 손이 그쪽으로갔고 자연스레 저의 맑은 시신경은 아저씨의 움직이는 손을 따라갔고 그 제 시선을 받고있는 그 손은 동그랗게 빵꾸가 뚫려있는 바지속으로 들어가서 초등학교6학년인저에겐 성교육 꼴랑 2년차인 저에겐 너무나도 너무나도 충격인 그 놀라운 .유한킴벌리에서나와서성교육을 해주시던 그 아줌마가 말한 성스럽다던 그 것을 꺼내었습니다.
어린 저와 저희언니...
아무말없이 벙쪄서 몇초간 꿈쩍도 못하다가 낄낄낄 웃는 그아저씨의 음흉한 웃음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죠
언닌 제 손을 덜덜덜 떨며 잡았고 전 다리한짝을 뒤로들어 한손으로 운동화를 몰래 벗었습니다
제 예상대로 언닌 제손을 꽉잡고 뒤를 돌아섰고 그 짧은시간에 전 결심했습니다.
뛰는 동시에 전 제 나이키운동화 한짝을 아저씨의 그곳으로 조준해서 날렸고
그 얼마 못신은 이쁜 나이키 운동화는 유도탄인듯 제대로 날라가 아저씨의 그곳에 꽂혔습니다.
저와 언닌 정말 치타보다 빠르게 내달렸고 숨차는 것도 모르고 도망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뭐 아저씨 머리좋군요 ~ ㅋㅋㅋ그날 운동화 떤졌다고 태권도 괜히 돈 주고 다니냐고 엄마한테 먼지털리게 맞았습니다 ㅋㅋㅋ
그아저씨 참,..ㅋㅋ
빵구를....후훗
여러 글 들 읽어봤었는데 막 가방에 콘돔들어있고 X액 묻어있고.. 어후 요즘 변태들은 너무 진화한것같아요,.
어렸던 내겐 너무 충격이었던 변태아저씨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유학생입니다.!
하루를 나른하게 보내다보면 '오늘의 톡'은 저에게 더없이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하루의 활력소 라고 할 수 있죠 !!
매일 보기만하다가, 요즘 변태아저씨들 얘기가 종횡무진 톡톡에 돌아다니길래
하나하나 읽는데,
한켠으론 너무 재밌고 황당했지만
한켠으론 제 자아속의 저 한쪽 구석에 쑤셔박아두었던,,
그 예전의 변태아저씨가 자꾸만 생각나서
가슴을 쓱쓱 쓸어내렸죠
저는 13살. 저희언니는 15살인 시절입니다. 당시 저는 태권도 소녀였고 막 1단이 되어
품띠를 차고 어깨를 좍좍 피면서 까불던 시절이죠
후훗 말썽꾸러기였어요 ㅋㅋ
저녁에 태권도 도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전 집앞에서 언니를 만나 같이 동네 한바퀴를 뛰기로 했습니다. 뭐 워낙 운동을 즐기는 집안이고 남는게 힘인 장사들이라..! 같이 심심하면 고속도로 앞까지 뛰다 옵니다
고가다리를 넘으러가는길! 이곳은 캄캄 으슥으슥한것이
그쪽이 남동공단근처라 외국인 분들이 그 길을 지나가시면 정말 눈동자 밖에 안보이는 길일 정도로 어둡고 므흐흣한곳이랍니다.!
가끔 무서운 언니들이 모이기도하죠 하 쿠쿠쿡
어쨋건 멀찌감치 하나하나 가로등이 희미하게 켜져있는 그 길을 가고있었습니다.
전 승부욕이 워낙 강한지라 이 가벼운 산책에서도 언니를 이기고싶었습니다
언니는 가볍게 뛰지만 전 조금만 따라잡혀도 오기가 불타 내달렸죠
근데 저~~기 앞에서 트레이닝 복을 입은 중년의 남자로 추정되는 검은 사람이 손을 위로 번쩍 들더니 뭐라뭐라 부르면서 손을 흔들더군요 .
전 아빠라고생각했죠. " 아빠~!!!!!!!!!! "
신나서 달려가고, 언니도 아빠라는 말에 저쪽에서 뛰어오고.
한 2M 정도 가까워졌을때 어랏 이건 아빠가아닌데
? 바보같은 전 눈치도 못까고..
그때 한 생각은 '아빠가아닌데 아빠친군가 어디서본 아저씨지 못알아보면 기분나쁠텐데 친구아빤가 누굴까 누굴까 누굴까..
'
전 다가갔고, 무슨말을 해야할까 벙쪄서 약 오초간 별별 생각을 다했고 언니는 다가오고있었습니다.
억.....................아저씨의 손이 그쪽으로갔고 자연스레 저의 맑은 시신경은 아저씨의 움직이는 손을 따라갔고 그 제 시선을 받고있는 그 손은 동그랗게 빵꾸가 뚫려있는 바지속으로 들어가서 초등학교6학년인저에겐 성교육 꼴랑 2년차인 저에겐 너무나도 너무나도 충격인 그 놀라운 .유한킴벌리에서나와서성교육을 해주시던 그 아줌마가 말한 성스럽다던 그 것을 꺼내었습니다.
어린 저와 저희언니...
아무말없이 벙쪄서 몇초간 꿈쩍도 못하다가 낄낄낄 웃는 그아저씨의 음흉한 웃음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죠
언닌 제 손을 덜덜덜 떨며 잡았고 전 다리한짝을 뒤로들어 한손으로 운동화를 몰래 벗었습니다
제 예상대로 언닌 제손을 꽉잡고 뒤를 돌아섰고 그 짧은시간에 전 결심했습니다.
뛰는 동시에 전 제 나이키운동화 한짝을 아저씨의 그곳으로 조준해서 날렸고
그 얼마 못신은 이쁜 나이키 운동화는 유도탄인듯 제대로 날라가 아저씨의 그곳에 꽂혔습니다.
저와 언닌 정말 치타보다 빠르게 내달렸고 숨차는 것도 모르고 도망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뭐 아저씨 머리좋군요 ~ ㅋㅋㅋ그날 운동화 떤졌다고 태권도 괜히 돈 주고 다니냐고 엄마한테 먼지털리게 맞았습니다 ㅋㅋㅋ
그아저씨 참,..ㅋㅋ
빵구를....후훗
여러 글 들 읽어봤었는데 막 가방에 콘돔들어있고 X액 묻어있고.. 어후 요즘 변태들은 너무 진화한것같아요,.
어쨋건 저에겐 너무 충격이기도 또 추억이기도 한 사건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