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첫 생일이 지나고, 것두 친정에 얹혀 지내면서 월급 받아가며 아이와 나는 둘이 같이근무 했지를... 아이와 같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신났슴다. 말이 경리지 사무실에 책상 말고는 바닥 전체를 장판 깔구 방처럼 지냈지여. 아침에 눈 뜰때부터 잘때 까지 같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덕분에 제 동생들은 우리땜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 검다. 그래도 친정에서 일한다구 나왔으니, 월급은 받을거니 그동안 밀린 차 값이며,적금, 보험료등등내가 고스란히 부담했죠. 울엄마한테 너무너무 미안 해서리 아이는 놀이방에 보내고 일했더니 아이가 한달에 보름은 병원 신세를 지게 됬지요. 항상 같이 있다가 떨어지니 불안했나봐요. 2살때는 병원에서 감사장 받을려고 그랬는지 엄청 다녔슴다. 그러면 얼마나 큰 경제적인 타격이었을지 다덜 아실 검다. 근데 되려 (친정이 상계동) 걱정 보다는 상계동이 공기가 안좋아서, 옛날에 지저분 하기가 어마어마 했다느니 그런곳을 매립해서 아직도 않좋다느니 하도 우겨서 을지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아이를 생각해서 평촌 한림대 병원으로 옮겼지를... 거도 좋다고 노래를 하셔서리... 다행히도 아이는 지금은 건강하지만 작년에는 나, 돌아가시는 줄 알았슴다. 덕분에 알거지로 시집에다시 들어가 2시간씩 걸리는 출퇴근 했지여. 하루에 4시간 30분을 길에서 보냈슴다. 보다 보다 지쳤는지, 안스러웠는지 우리 세 식구 먹구살수있게 전방 딸린 집 얻어 준다고 울엄마랑 의논 하시더니 시집에 들어가 일주일만에 말이 바뀌더이다... 아이가 조금만 안정 되면 하라더니 열흘만에 막내시누 그러더이다. 형제가 누가 있느냐, 나같으면 아들은 오빠 하난데 그냥 여기서 살다가 집사려고 아둥 바둥 하지 말고 이집 기냥 물려 받으라고...ㅉㅉㅉ 참고로 그 잘난 아파트 하나가지고 지금 까지 말이 얼마나 바뀌는지 줘두 안 가질랍니다. 받았다간 무신 덤태기 쓰라구... 불과 보름 전 까지 줬다 뺏었다를 말로 다 해 버렸슴다. 덕분에 나도 두 번은 뒤집어 놓고, 절대 새벽에 못일어나고 반찬은 왠만해서 해본다구 설치지 않고( 모가 이러냐 맛 탱이두 없구...) 소리 듣기 싫어서... 전라도 분 이신데, 그솜씨 따라갈수 없단걸 알기에 무조건 하라는 것만 합니다. 다들 그러네요. 왜 사냐구...
정말 이혼하구 싶다.(2)
아이 첫 생일이 지나고, 것두 친정에 얹혀 지내면서 월급 받아가며 아이와 나는 둘이 같이근무 했지를... 아이와 같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신났슴다.
말이 경리지 사무실에 책상 말고는 바닥 전체를 장판 깔구 방처럼 지냈지여.
아침에 눈 뜰때부터 잘때 까지 같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덕분에 제 동생들은 우리땜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 검다.
그래도 친정에서 일한다구 나왔으니, 월급은 받을거니 그동안 밀린 차 값이며,적금, 보험료등등내가 고스란히 부담했죠. 울엄마한테 너무너무 미안 해서리 아이는 놀이방에 보내고 일했더니 아이가 한달에 보름은 병원 신세를 지게 됬지요. 항상 같이 있다가 떨어지니 불안했나봐요.
2살때는 병원에서 감사장 받을려고 그랬는지 엄청 다녔슴다.
그러면 얼마나 큰 경제적인 타격이었을지 다덜 아실 검다.
근데 되려 (친정이 상계동) 걱정 보다는 상계동이 공기가 안좋아서, 옛날에 지저분 하기가 어마어마
했다느니 그런곳을 매립해서 아직도 않좋다느니 하도 우겨서 을지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아이를
생각해서 평촌 한림대 병원으로 옮겼지를...
거도 좋다고 노래를 하셔서리...
다행히도 아이는 지금은 건강하지만 작년에는 나, 돌아가시는 줄 알았슴다.
덕분에 알거지로 시집에다시 들어가 2시간씩 걸리는 출퇴근 했지여.
하루에 4시간 30분을 길에서 보냈슴다.
보다 보다 지쳤는지, 안스러웠는지 우리 세 식구 먹구살수있게 전방 딸린 집 얻어 준다고 울엄마랑 의논
하시더니 시집에 들어가 일주일만에 말이 바뀌더이다...
아이가 조금만 안정 되면 하라더니 열흘만에 막내시누 그러더이다.
형제가 누가 있느냐, 나같으면 아들은 오빠 하난데 그냥 여기서 살다가 집사려고 아둥 바둥 하지 말고
이집 기냥 물려 받으라고...ㅉㅉㅉ
참고로 그 잘난 아파트 하나가지고 지금 까지 말이 얼마나 바뀌는지 줘두 안 가질랍니다.
받았다간 무신 덤태기 쓰라구...
불과 보름 전 까지 줬다 뺏었다를 말로 다 해 버렸슴다.
덕분에 나도 두 번은 뒤집어 놓고, 절대 새벽에 못일어나고 반찬은 왠만해서 해본다구 설치지
않고( 모가 이러냐 맛 탱이두 없구...) 소리 듣기 싫어서...
전라도 분 이신데, 그솜씨 따라갈수 없단걸 알기에 무조건 하라는 것만 합니다.
다들 그러네요. 왜 사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