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의 제 남자친구는 초혼입니다. 전 아이둘 있는 재혼이구요... 두달 후면 결혼을 하게 되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자꾸 꼬이네요~~ 아이둘 데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는게 참 ..쉽지만은 ..ㅠㅠ 참고로 전 30세이구요... 첨에 한직장에서 만나 어렵게 연을 맺었습니다. 나이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진 그는 연예인 뺨칠(??) 정도로 잘생긴 외모와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잠자리 실력 또한 수준급의(?)_뭐... 못하는 것보다 나은거지...라고 생각했죠~~ ..나중 알고보니... 오래된 경험과 노하우로 다져진 뭐...그런거란거 알게됐지만.. 절 만나기 전 무수히(?) 많은 여자들을 사귀었었다는...굉장히 솔직한 그의 말을 들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저밖에 모르니까 .. ~~첨엔 별로 신경안썼구요 1년 반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사람 집에 인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가족들 반응???좀 이상했습니다. 그냥 뭐... 늘 있어왔다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두 없어하고 별다른 ,,,,너무나 태연한 모습들에 한번 놀라고.. 나중 오빠한데 물어보니.. 집에 인사시킨 여자만 제가 다섯번째라네요 ㅠㅠ 아~~그렇구나....(??????)생각했습니다. 남자나이 그정도면 사귄여자 없었겠나??모~~그렇게요~~결혼할뻐한 여자두 세명씩이나 있었다니....이해하죠.. 전 그에 비하면 결혼생활까지 한 사람이라... 뭐라 말못했어요~~ 글구 경제적인 부분....도 그나이에 벌어논 돈도 하나 없구.... 사업한번 했었는데 실패했다네요..몇년전에... 함께 벌어서 살면 되겠지. 했습니다. 다재다능한 바람끼를 가진 그였지만... 이제는 한 가정을 꾸리고 한 여자에 머무르고 싶다네요 그의 마지막 여자가 제가 된 걸 엄청 감사해했죠^^ ????? 여자 많이 만나본 남자가 나중 결혼하면 속안썩인다는 말도 들었었구 해서... 암튼 좋았어요 근데 아이들 문제에서 걸리네요 장난끼, 고집이 엄청 센 두아이라. 아이들끼리 싸우기도 많이 하고 같이 있으면 혼이 쑥 빠질 정도로 번잡합니다. 저두 정신이 없느느데... 오빠는 워낙 아이들 없는 환경에서만 있던 사람이라 그런 상황들이 힘들었나봐요 ... 그래두 첨엔 신경쓰는 듯 했는데... 아이들 자주 만나고 하는거 싫어하는 눈치예요.... 이제는 아이들끼리 싸우든지 말든지... 그냥 보고만 ...방관만 하는?? 전 자제시키고 혼자서 안절부절하는데... 참 힘듭니다. 저희 부모님 두분다 쌍수를 들고 반대하시고 있는 상황이고,,,,, 오빠는 약간 조용한 성격이라... 저희 부모님 반대하시는거에 못마땅한 눈칩니다.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한데 친절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두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이라면 어느정도 ~~~ 오빠네 집에선 빨리 결혼식 올려야 한다고 자꾸 재촉하시구... 저희 집에선 씨도 안먹힙니다. 여러가지 문제들이 제 발목을 잡네요~~ 정말 고민입니다. 지금 저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상태라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가 힘듭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경험이 있으신 님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아래의 모든 분들 진심어린 충고 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요~~~~ 많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그 남자 폰요금조차도 저보고 내달라 합니다.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많은 분들 조언 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37세의초혼인남자??진심일까??
37세의 제 남자친구는 초혼입니다.
전 아이둘 있는 재혼이구요...
두달 후면 결혼을 하게 되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자꾸 꼬이네요~~
아이둘 데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는게 참 ..쉽지만은 ..ㅠㅠ
참고로 전 30세이구요...
첨에 한직장에서 만나 어렵게 연을 맺었습니다.
나이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진 그는
연예인 뺨칠(??) 정도로 잘생긴 외모와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잠자리 실력 또한 수준급의(?)_뭐... 못하는 것보다 나은거지...라고
생각했죠~~
..나중
알고보니... 오래된 경험과 노하우로 다져진 뭐...그런거란거 알게됐지만..
절 만나기 전 무수히(?) 많은 여자들을 사귀었었다는...굉장히
솔직한 그의 말을 들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저밖에 모르니까 ..
~~첨엔 별로 신경안썼구요
1년 반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사람 집에 인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가족들 반응???좀 이상했습니다.
그냥 뭐... 늘 있어왔다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두 없어하고 별다른 ,,,,너무나 태연한 모습들에 한번 놀라고.. 나중 오빠한데 물어보니.. 집에 인사시킨 여자만 제가 다섯번째라네요 ㅠㅠ
아~~그렇구나....(??????)생각했습니다.
남자나이 그정도면 사귄여자 없었겠나??모~~그렇게요~~결혼할뻐한 여자두 세명씩이나 있었다니....이해하죠.. 전 그에 비하면 결혼생활까지 한 사람이라... 뭐라 말못했어요~~
글구 경제적인 부분....도
그나이에 벌어논 돈도 하나 없구....
사업한번 했었는데 실패했다네요..몇년전에...
함께 벌어서 살면 되겠지. 했습니다.
다재다능한 바람끼를 가진 그였지만... 이제는 한 가정을 꾸리고 한 여자에 머무르고 싶다네요
그의 마지막 여자가 제가 된 걸 엄청 감사해했죠^^ ?????
여자 많이 만나본 남자가 나중 결혼하면 속안썩인다는 말도 들었었구 해서...
암튼 좋았어요
근데 아이들 문제에서 걸리네요
장난끼, 고집이 엄청 센 두아이라.
아이들끼리 싸우기도 많이 하고 같이 있으면 혼이 쑥 빠질 정도로 번잡합니다.
저두 정신이 없느느데...
오빠는 워낙 아이들 없는 환경에서만 있던 사람이라 그런 상황들이
힘들었나봐요 ...
그래두 첨엔 신경쓰는 듯 했는데...
아이들 자주 만나고 하는거
싫어하는 눈치예요.... 이제는 아이들끼리 싸우든지 말든지...
그냥 보고만 ...방관만 하는??
전 자제시키고 혼자서 안절부절하는데...
참 힘듭니다.
저희 부모님 두분다 쌍수를 들고 반대하시고 있는 상황이고,,,,,
오빠는 약간 조용한 성격이라...
저희 부모님 반대하시는거에 못마땅한 눈칩니다.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한데 친절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두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이라면
어느정도 ~~~
오빠네 집에선 빨리 결혼식 올려야 한다고 자꾸 재촉하시구...
저희 집에선 씨도 안먹힙니다.
여러가지 문제들이 제 발목을 잡네요~~
정말 고민입니다.
지금 저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상태라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가 힘듭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경험이 있으신 님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아래의 모든 분들 진심어린 충고 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요~~~~
많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그 남자 폰요금조차도 저보고 내달라 합니다.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많은 분들 조언 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