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제 울 랑이 뒷통수 치고 싶은 맘 밖에 없었슴다... 어제 초복... 그저께 시엄니한테 초복에 오시라구 했죠... 같이 삼계탕이라두 먹자구... 회사 마치구, 7시10분쯤에 장을 보고 울 랑이랑 같이 집에 들어왔져.. 5분쯤후 울 시엄니 오시구... 옷도 못 갈아 입은채, 삼계탕 거리 준비하구... 물 얹어 놓구.. 시엄니랑 울랑이한테 시원한 매실음료 내 놓구.. 야채죽 만들 재료 준비하는데... 울랑.. 컴터에 앉아서 오락을 하더라구여... 제가 아직 3개월 밖에 안된터라.. 글구 시엄니가 울 할머니 뻘이라... 아직 익숙치가 않거든여... 울 시엄니두..... 울 시엄니 가만히 계시지 않구... 몇일전 울랑이 먹은 술병이랑.. 거실을 청소하구 계시더라구여.. 근데 울랑... 모른척하구.. 겜에만 열중... 제가 가서 말했져... "오빠!! 지금 뭐하는데... 지금 오락할 때야!" 울랑.. " 어? 미안! 뭐 도와줄까? 어? 엄니 놔두이소.." 그러더니 제가 부엌간 사이 또 오락... 겨우 태어나 첨 끓여본 삼계탕... 대충해 먹구... 남은 육수로 야채랑 찹쌀과 쌀을 넣어 죽을 만들어서 대충 먹구했져.. 먹으면서...울랑.."요새 계속 피곤해 미치겠다... 와이리.. 피곤하노" 계속 그러더라구여. (이틀동안 만화책 본다구... 거의 12시에 잤으면서...) 시엄니두..울 랑이 몸이 마니 축났다구... (울 랑... 몸무게 변화는 없음...) 원래 저녁 설거지는 오빠 담당이거든여.. 근데... 시엄니 와 계시다구.. 손도 꼼짝안하구... 후식까지 해서 갔다 받쳤것만... 울 랑은 배만 깔구 누워서... "설거진 낼 해!.. 낼 놀잖아... 빨래두 좀하구..." 제 그말 듣구... 바로 일어나서.. 설겆이 했져... 근데.. 울랑 시엄니 앞에서..."야~ 왜그리 평소 안하던 짓하구... 낼 하라니깐.." 설겆이 다 끝내니깐 시엄니 가신다구 하더라구여... 전 울랑이랑 같이 데려 드릴려구... "오빠, 같이 자.. 어서 일어나!.. 옷도 입어야지.." 울랑.."니만 갔다와~ 내 피곤해 죽겠어... 엄니 집에 가서 반찬 뭐 있는지두 좀 보고..." "오빤! 어둡잖아.. 같이가.. 응..응..." "싫어... 나 엄청 피곤해...니혼자 갔다와" "그래! 알았다." 시엄니 물 떠놓것 2개 들구.. 야채죽 한손에 들구... 이렇게 갔져...근데.. 울랑 배웅하러 왔다가 시엄니가 차 있으니깐 물 더 떠서 간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울 랑이도 같이 엄니 집에 갔져... 물통이 넘 마나서 제가 들수 없었거든여... 글구 저녁에 친정에 약속이 있어서... 울 랑이가 데려다 주고 가는데... 차안서 궁시렁 거렸죠... "한번만 더 오락해봐.. 진짜.. 가만 안놔둘꺼야..." "별로 안했다... 넘 그러지 마라.." 사실 울랑이 맬 저녁 컴터에 앉슴다.. 저.. 오자마자 저녁 준비하면 울 신랑 옷 싹 갈아입고...바로 컴터에 직행... 일욜은 하루종일... 제가 몇번이나 말했져... 그래두 못들은척... "오빠! 사실 올 게임한건 누가 봐도.. 화 낼 일이다.." "내하구 둘이 있었더라면 내가 속으로 썩이고 말지...시엄니까지 오셨는데..."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병이 안 낫겠다.." 울 랑이 이말듣고.. 삐져서.. "그래~, 이제 내 집에 있으면 암것두 안하고 가만있을께.. 글구 아침밥 하지마.. 내가 알아서 해 먹구 다닐께!" "아침밥에 스트레스 쌓인다는 말 안했다... 진짜 왜그래!" (제가 요즘 피곤해서 아침에 잘 못 일어나거든여...울랑이 이것같구.. 끄떡하면 궁시렁궁시렁...) 에구... 진짜 어떤때는 좋다가두... 한번씩 생각없이 말하거나, 행동할때 보면 미워죽겠어여.. 뒷통수라두 한대 치고 시포... 말로는 저 위하는말 엄청하져... 몸도 안좋은데... 편히 쉬라구... 근데... 집에 오면 그게 됩니까? 울랑은 컴터만 보져... 빨래를 해 놓아도 보고만 있져...꼭 말을 해야... 빨래도 어쩌다 한번씩 돌리져... 청소는 전에 일욜날 저 잘때 한번 했다구... 몇날몇일을 유세하구 다니져... 저녁 설겆이두 될수 있음 안할려구... 빈둥거리져...(많이 하지두 않으면서 엄청 도와주는 것처럼... 하구...) 에구~ 신랑이 아니라... 왠수다... 에이 맞아라... 퍽퍽퍽퍽퍼~~~억~~ 후다닥~~쒱~~ 1
울랑, 뒷통수 치구시포...퍽~
정말 어제 울 랑이 뒷통수 치고 싶은 맘 밖에 없었슴다...
어제 초복... 그저께 시엄니한테 초복에 오시라구 했죠... 같이 삼계탕이라두 먹자구...
회사 마치구, 7시10분쯤에 장을 보고 울 랑이랑 같이 집에 들어왔져..
5분쯤후 울 시엄니 오시구...
옷도 못 갈아 입은채, 삼계탕 거리 준비하구... 물 얹어 놓구.. 시엄니랑
울랑이한테 시원한 매실음료 내 놓구.. 야채죽 만들 재료 준비하는데... 울랑.. 컴터에 앉아서
오락을 하더라구여...
제가 아직 3개월 밖에 안된터라.. 글구 시엄니가 울 할머니 뻘이라... 아직 익숙치가 않거든여...
울 시엄니두.....
울 시엄니 가만히 계시지 않구... 몇일전 울랑이 먹은 술병이랑.. 거실을 청소하구 계시더라구여..
근데 울랑... 모른척하구.. 겜에만 열중...
제가 가서 말했져... "오빠!! 지금 뭐하는데... 지금 오락할 때야!"
울랑.. " 어? 미안! 뭐 도와줄까? 어? 엄니 놔두이소.."
그러더니 제가 부엌간 사이 또 오락...
겨우 태어나 첨 끓여본 삼계탕... 대충해 먹구... 남은 육수로 야채랑 찹쌀과 쌀을 넣어 죽을 만들어서
대충 먹구했져.. 먹으면서...울랑.."요새 계속 피곤해 미치겠다... 와이리.. 피곤하노" 계속 그러더라구여.
(이틀동안 만화책 본다구... 거의 12시에 잤으면서...
)
시엄니두..울 랑이 몸이 마니 축났다구...
(울 랑... 몸무게 변화는 없음...)
원래 저녁 설거지는 오빠 담당이거든여.. 근데... 시엄니 와 계시다구.. 손도 꼼짝안하구...
후식까지 해서 갔다 받쳤것만... 울 랑은 배만 깔구 누워서...
"설거진 낼 해!.. 낼 놀잖아... 빨래두 좀하구..."
제 그말 듣구... 바로 일어나서.. 설겆이 했져... 근데.. 울랑 시엄니 앞에서..."야~ 왜그리 평소 안하던 짓하구... 낼 하라니깐.."
설겆이 다 끝내니깐 시엄니 가신다구 하더라구여... 전 울랑이랑 같이 데려 드릴려구...
"오빠, 같이 자.. 어서 일어나!.. 옷도 입어야지.."
울랑.."니만 갔다와~ 내 피곤해 죽겠어... 엄니 집에 가서 반찬 뭐 있는지두 좀 보고..."
"오빤! 어둡잖아.. 같이가.. 응..응..."
"싫어... 나 엄청 피곤해...니혼자 갔다와"
"그래! 알았다.
"
시엄니 물 떠놓것 2개 들구.. 야채죽 한손에 들구... 이렇게 갔져...근데.. 울랑 배웅하러 왔다가 시엄니가
차 있으니깐 물 더 떠서 간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울 랑이도 같이 엄니 집에 갔져... 물통이 넘 마나서
제가 들수 없었거든여...
글구 저녁에 친정에 약속이 있어서... 울 랑이가 데려다 주고 가는데... 차안서 궁시렁 거렸죠...
"한번만 더 오락해봐.. 진짜.. 가만 안놔둘꺼야..."
"별로 안했다... 넘 그러지 마라.."
사실 울랑이 맬 저녁 컴터에 앉슴다.. 저.. 오자마자 저녁 준비하면 울 신랑 옷 싹 갈아입고...바로 컴터에
직행...
일욜은 하루종일... 제가 몇번이나 말했져... 그래두 못들은척...
"오빠! 사실 올 게임한건 누가 봐도.. 화 낼 일이다.."
"내하구 둘이 있었더라면 내가 속으로 썩이고 말지...시엄니까지 오셨는데..."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병이 안 낫겠다.."
울 랑이 이말듣고.. 삐져서..
"그래~, 이제 내 집에 있으면 암것두 안하고 가만있을께.. 글구 아침밥 하지마.. 내가 알아서 해 먹구
다닐께!"
"아침밥에 스트레스 쌓인다는 말 안했다... 진짜 왜그래!"
(제가 요즘 피곤해서 아침에 잘 못 일어나거든여...울랑이 이것같구.. 끄떡하면 궁시렁궁시렁...)
에구... 진짜 어떤때는 좋다가두... 한번씩 생각없이 말하거나, 행동할때 보면 미워죽겠어여..
뒷통수라두 한대 치고 시포...
말로는 저 위하는말 엄청하져... 몸도 안좋은데... 편히 쉬라구... 근데... 집에 오면 그게 됩니까?
울랑은 컴터만 보져... 빨래를 해 놓아도 보고만 있져...꼭 말을 해야... 빨래도 어쩌다 한번씩 돌리져...
청소는 전에 일욜날 저 잘때 한번 했다구... 몇날몇일을 유세하구 다니져...
저녁 설겆이두 될수 있음
안할려구... 빈둥거리져...(많이 하지두 않으면서 엄청 도와주는 것처럼... 하구...)
에구~ 신랑이 아니라... 왠수다...
에이 맞아라... 퍽퍽퍽퍽퍼~~~억~~ 후다닥~~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