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같아서 말할꼐요

훔.....2007.11.14
조회1,434

님글 읽다보니 정말 저 대학떄랑 똑같아서 답글 남기네요

 

저같은 경우도 키 170에 70정도까지 살찐적이있죠...

 

그것도 한참이쁠 대학 1학년떄 말이죠

 

첨으로 대학에서 남자라는걸 알게됐고 저역시 무슨 맘뽀였는지

 

고백한후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친구들앞에서 침뱉어가면서 난너 싫다고

 

그런말까지 들었으니까요 전 죽고싶다는생각까지 들었구요

 

집안 내력인지 어쩐지 원래 상체 뼈대가 커서 남들보다 더 살쪄보이는건 다반사구요

 

저같은 경우는 지금 55에서 52사이 왔다갔다하구요

 

단기간에 뺸것도 있지만 몇년에걸친 다이어트때문인지 살이 예전처럼은 안찌는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아침 점심 두끼는 꼭 한그릇 다먹었습니다

 

대신 군것질은 왠만하면 피하구요 저녁은 우유하나정도 먹구 배가 고프다싶으면

 

과일 배<<있죠? 배를 조금 먹는거루 허기를 달랬지요

 

티비에서 우연히 봤는대 배가 다이어트에 괜찮다고 들은것같기두 하구요

 

이런방법으로 거즘2년 정도를 군것질 거의 안하고 솔직히 저는 운동은 정말 몸치라서

 

거의 안했다보심대구용;;; 대신 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닐려구 노력하긴했어요 ^^;;

 

단기간에 많은 양을 뺄려고 하는 욕심이 드는맘을 이해하는건 아니지만서도

 

너무 급하면 더 마니 찌는거같아요 서서히  먹고싶은걸 먹되 밤에는 조금씩 피하는정도로

 

제가 원체 살에 민감한 터라 좀쪘다 싶으면

 

저는 정말 무식하게 몇일씩 굶기도했었죠;;;

 

녹차나 차를 이용해서 심심한 입을 달래는것두 괜찮구요

 

예전 나를 보는것같아서 맘이 참 안좋네요

 

지금 남자친구는 저한테 살찌라고해요 너무 마르면 오히러 안좋아하더라구요

 

한떄 50킬로까지 뺀적이 있는대 그래도 더뺴고싶더라구요

 

욕심이라는것은 한도끝도 없는것처럼 님도 어느정도의 자신감은 필요로하는거같아요

 

힘내시구요  물런 외모가 전부가 아니다라고하지만 어쩔수없이 외모를 볼수밖에 없는게

 

또 세상인거같아요 살을뺼려는 의도는 제가 이해하지만 몸두 챙기고 마음도 챙기면서 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