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아

왜들이러는지2007.11.14
조회1,387

승무원 주제 글 보면 승무원과 승무원이 아닌 사람들 쌈판되더라.

난 누구 편도 아니지만

승뭔 아닌 사람들이 심기 불편한 건 과장되있는 승무원 이미지 때문인 것 같은데.. 
그렇게 만든 것은 승무원 아닌 사람들 아닌가.
특히 남자들, 그리고 울나라 외모지상주의. 우리나라 보면 예쁜 것=친절이잖아.
그러니 항공사도 고객만족 위하야 그럴 수 밖에 없을테고.
안예쁜 사람도 있다는건, 아무리 성형대국이라도 전부를 예쁜 애들로만 채울만큼 이쁜애들이 넘치진 않잖아~ 글고 예쁘면 다들 승무원 하고 싶어한대 어디?
잘난 애들이 승무원이 꿈이라는 거 못봤다.
어중한 애들끼리 서로 하겠다 난리라 경쟁률 높지. 지원자격도 머 어려운게 아니잖아.
토익 550이면.. 900이고도 회화 안되 취직 어려운 한국에서, 게다가 특별히 잘난 대학 나왔을리 없고(이건 정말 그렇던데) 어디 취직이나 되겠어?
작은 회사 들어가기도 어렵지. 얼굴 예쁘장 하면 중소기업 비서나 하겠는데.
어디 그보다야!! 이렇게 착각해주는 우리나라에서 승뭔 되는게 백번은 나을거라 생각할테니 그런애들 다 모여들어 그런거야. 연봉도 2000도 못받아 허덕일 것보다는 나으니까. 

결론은~ 승무원들은
경쟁률 얘기하는 것 의미없고-잘난 사람들도 한다고 하는 직업이면 인정하겠어. 어디 선생이나 의사나 기업에 잘나가는 여자들이 승뭔 꿈있다는 거 못봤다..
영어도 운운할 필요없어-토익500대에 회화관련된 셤을 보는 것도 아니잖아.. 늘 고만고만한 면접 문제와 뱅기안에서 사용할 뻔한 영어갖고 임원면접이래고. 기내방송용 영어말고는 발음이며 회화며 제대로 하는 분 몇 없더라. 외국인이 좀만 길게 얘기함 못알아듣는 승무원들 태반.. 내가 또 승무원 적이라 머랄까바 실례 들어주면 승무원이였던 이승연 봐라? 특기 하나하나에 목숨거는 연옌인데 걔 영어한단 소리 있디?
마인드도 별로-사회분위기가 이렇다보니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하려는 사람보다 그 허황된 이미지와 인정해주는 분위기에 더 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니 남자 잡는거에 목숨걸지. 남자들도 연옌보다야 만만하고 이쁘긴 확률 높은 얘들 선호하는거고. 
증말이지 울나라 남자들이 그리 만든것도 있어.
승무원들도 그래, 정말 직업에 자부심을 갖았다바..노처녀 승무원 아니고는 거진 퇴사하두만.  

승무원 아닌 사람들은 머라고 까댈 필요도 없어.

안부러워하고 위같은 현실 직시하여 아...서비스직이다! 현실만 인식하면 되는거야. 승무원한테 뻑가는 남자들이나 남자친구 있다면 가볍게 무시해주면 그만이야. 넌 좀 외모에 비중을 많이 두는구나~ 그런 사람들 보면 연옌한테도 관심 되게 많다..함 바바.
요즘 같이 개나소나 해외여행 다니는 마당에 대체 뱅기탄다고 부러워할꺼야 연봉이 얼마나 많다고 부러워할꺼야 고만한 애들끼리 붙은 경쟁률이겼다고 부러워할꺼야.

 

진짜 잘난여자들을 못봐서들 그러네...

 

에블바디 이런 주제에 널뛰지 말자. 이제 고만.

나역시도 이런 상관 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