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남과여에서 2년 이상 상주하면서.. 나름대로 도움이 될 지 안 될 지는 모르겠지만 고민과 근심으로 글 올리시는 분들께 조언을 많이 했습니다. 말투가 조금은 직선적인 제 성격과 글 때문에 제 글로 인해 통쾌하고 고맙다는 분들도 많은 반면에, 가끔은 오히려 상처를 입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 점에선 제가 나이가 더 들어 표현함에 있어서 완곡적인 능력이 길러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ㅁㄴㅇ 때문에 게시판이 예전같지 않아진 것에 대해서(불과 이틀이지만) 이 일과 상관없는 많은 분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그 동안 ㅁㄴㅇ가 무슨 떡을 치던 발광을 하던 아무 말 없이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심각한 고민으로 글을 올리신 분들은 자기가 글을 올려놓고 밑에 달리는 리플에 항변하는 일이 드물다는 점을 악용하여 ㅁㄴㅇ는 툭 하면 상스러운 리플을 달기가 일쑤였습니다. 물론 그 글 중에는 뼈가 있는 말들 도 있어서 저 또한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저 또한 표현이 좀 다이렉트한 면이 많은 사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ㅁㄴㅇ 팬임을 자처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한 분이 불같은 성질을 못이겨(오드리님 죄송..-_-) ㅁㄴㅇ에게 한마디 하면 ㅁㄴㅇ의 팬들은 열마디를 하면서 오돌뼈라느니..우리 패밀리를 왜 자꾸 건드리냐느니..(물론심각하진 않았지만) 그러한 커뮤니티 형성을 키우게 되더군요. 분명 얼마전에 "앙마"님을 주축으로 한 커뮤니티 형성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반발을 하였습니다. 자기들끼리 카페를 만들던지 짜증난다고.. 네..분명 패거리를 두고 하는 말씀들이셨습니다. 하지만 전 그 때도 분명히 그 커뮤니티 형성을 자제해 달라는 촉구의 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으로 돌아와..이 일이 터진 어제. 한 글에서 ㅁㄴㅇ의 일당들이 패밀리 운운하면서 오드리님에게 태클을 거는 걸 봤습니다. 이젠 자중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유치하니 그만하라는 말을 던졌습니다. 쪽지가 ㅁㄴㅇ 에게서 오더군요. 내용은 몇번 밝혔으니 여기선 밝히지 않겠습니다. 게시판에 다시 들어와보니 이미 오드리님께서도 받은 쪽지에 대해서 공개를 하신 걸 봤습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오드리님과, 그분, 저 팜므파탈을 사칭하여 악플을 달고 돌아다니는 걸 봤습니다. 제가 진짜 저 자신을 위했다면, 제가 받은 쪽지는 얼마든지 무시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상주하는 게시판은 이곳 뿐이 아니고 저의 다이렉트한 표현은 다른 방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안티는 종종 생겼고 이런 일은 저에게는 별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다른 분이 맘고생 하는 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고, 신고를 하였습니다. 분명 이 일은 게시판 전체를 흔들어놓기 위함이었고 그 사람이 나중에 오드리님한테 한 말을 들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자긴 오드리님을 더 이상 미워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미워지고 있다고..(그게 나?) 자기의 악플은 계속될 것이라고.. 이쯤하여 게시판지기님. 오늘의 사건을 보셔도 일이 예사롭지 않다는 걸 아시겠죠. ㅁㄴㅇ의 만행은 게시판출입제한 먹은 지 바로 다음 날인 오늘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마스터님의 판단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 하나는 게시판에서 남아있든 사라지든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ㅁㄴㅇ가 하는 말처럼 제가 저 자신만을 위했다면 몇년간 상주했던 이 게시판에서 어떻게 하는 게 저자신을 위해 현명한 일인 지는 누구보다 제가 잘 압니다. 아무 말 없이 제3자를 자처해 뒤에서 팔짱끼고 관조하는 척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네.. ㅁㄴㅇ는 앞으로도 악플을 멈추지 않는 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과 상관없는, 앞으로 고민을 안고 이 곳을 찾아올 많은 방문객들은 그 ㅁㄴㅇ가 던지는 상스러운 한마디 때문에 상처를 안고 다시는 이 곳에 안 올 수도 있습니다. 원래 이런 곳인가 보다..하구요. 게시판 분위기는 이용자들이 만드는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그 동안 잘 해 오셨지만 어느 날 부터 ㅁㄴㅇ의 만행으로 인해 게시판이 흐려지는 걸 그냥 보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계기가 일어날 때 까지 지켜볼 수 밖에 없었구요. 그 시점이 지금이라고 판단하였고, 다른 분이 네이트가 아닌 다른 기관에도 수사요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나야 결과를 알 수가 있다더군요. 왜 저만 ㅁㄴㅇ가 타겟으로 지금 잡고 있는 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전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오드리님께서 해주신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야 뭐 안티가 있는 게 오늘 내일 일도 아니고 이 일로 인해 전 눈썹하나 꿈쩍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걱정하는 건, 순수한 이 게시판 이용자 여러분 입니다. 제가 지금 신고하고 난리부르스 추는 이 일은 개인적인 쪽지 사건 때문 만은 아닙니다. 인터넷 상에서 게시판은 하나의 작은 사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지 부적응자는 양성되게 마련이죠. 거기에 따느 제재도 필요한 것이구요. 사용자 여러분께서 조금만 더 이해해주시길 바라구요, 앞으로 ㅁㄴㅇ 뿐 만이 아닌 다른 골때리는 사람들이 많이 탄생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상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게시판의 본 목적을 잊어버리지 않는 한 사용자 여러분의 고민하는 글에 최대한 성의껏 답변을 해드릴 것입니다. 현재 논란의 소용돌이 한 중심에 있는 저로서는, 어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이 가장 드리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해석남과여에서 2년 이상 상주하면서..
나름대로 도움이 될 지 안 될 지는 모르겠지만 고민과 근심으로 글 올리시는 분들께 조언을 많이 했습니다.
말투가 조금은 직선적인 제 성격과 글 때문에 제 글로 인해 통쾌하고 고맙다는 분들도 많은 반면에,
가끔은 오히려 상처를 입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 점에선 제가 나이가 더 들어 표현함에 있어서 완곡적인 능력이 길러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ㅁㄴㅇ 때문에 게시판이 예전같지 않아진 것에 대해서(불과 이틀이지만) 이 일과 상관없는 많은 분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그 동안 ㅁㄴㅇ가 무슨 떡을 치던 발광을 하던 아무 말 없이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심각한 고민으로 글을 올리신 분들은 자기가 글을 올려놓고 밑에 달리는 리플에 항변하는 일이 드물다는 점을 악용하여 ㅁㄴㅇ는 툭 하면 상스러운 리플을 달기가 일쑤였습니다.
물론 그 글 중에는 뼈가 있는 말들 도 있어서 저 또한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저 또한 표현이 좀 다이렉트한 면이 많은 사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ㅁㄴㅇ 팬임을 자처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한 분이 불같은 성질을 못이겨(오드리님 죄송..-_-) ㅁㄴㅇ에게 한마디 하면 ㅁㄴㅇ의 팬들은 열마디를 하면서 오돌뼈라느니..우리 패밀리를 왜 자꾸 건드리냐느니..(물론심각하진 않았지만) 그러한 커뮤니티 형성을 키우게 되더군요.
분명 얼마전에 "앙마"님을 주축으로 한 커뮤니티 형성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반발을 하였습니다.
자기들끼리 카페를 만들던지 짜증난다고.. 네..분명 패거리를 두고 하는 말씀들이셨습니다.
하지만 전 그 때도 분명히 그 커뮤니티 형성을 자제해 달라는 촉구의 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으로 돌아와..이 일이 터진 어제.
한 글에서 ㅁㄴㅇ의 일당들이 패밀리 운운하면서 오드리님에게 태클을 거는 걸 봤습니다.
이젠 자중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유치하니 그만하라는 말을 던졌습니다.
쪽지가 ㅁㄴㅇ 에게서 오더군요.
내용은 몇번 밝혔으니 여기선 밝히지 않겠습니다.
게시판에 다시 들어와보니 이미 오드리님께서도 받은 쪽지에 대해서 공개를 하신 걸 봤습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오드리님과, 그분, 저 팜므파탈을 사칭하여 악플을 달고 돌아다니는 걸 봤습니다.
제가 진짜 저 자신을 위했다면,
제가 받은 쪽지는 얼마든지 무시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상주하는 게시판은 이곳 뿐이 아니고 저의 다이렉트한 표현은 다른 방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안티는 종종 생겼고 이런 일은 저에게는 별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다른 분이 맘고생 하는 걸 보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고,
신고를 하였습니다.
분명 이 일은 게시판 전체를 흔들어놓기 위함이었고 그 사람이 나중에 오드리님한테 한 말을 들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자긴 오드리님을 더 이상 미워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미워지고 있다고..(그게 나?)
자기의 악플은 계속될 것이라고..
이쯤하여 게시판지기님.
오늘의 사건을 보셔도 일이 예사롭지 않다는 걸 아시겠죠.
ㅁㄴㅇ의 만행은 게시판출입제한 먹은 지 바로 다음 날인 오늘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마스터님의 판단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 하나는 게시판에서 남아있든 사라지든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ㅁㄴㅇ가 하는 말처럼 제가 저 자신만을 위했다면 몇년간 상주했던 이 게시판에서 어떻게 하는 게 저자신을 위해 현명한 일인 지는 누구보다 제가 잘 압니다.
아무 말 없이 제3자를 자처해 뒤에서 팔짱끼고 관조하는 척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네.. ㅁㄴㅇ는 앞으로도 악플을 멈추지 않는 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과 상관없는,
앞으로 고민을 안고 이 곳을 찾아올 많은 방문객들은 그 ㅁㄴㅇ가 던지는 상스러운 한마디 때문에 상처를 안고 다시는 이 곳에 안 올 수도 있습니다.
원래 이런 곳인가 보다..하구요.
게시판 분위기는 이용자들이 만드는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그 동안 잘 해 오셨지만 어느 날 부터 ㅁㄴㅇ의 만행으로 인해 게시판이 흐려지는 걸 그냥 보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계기가 일어날 때 까지 지켜볼 수 밖에 없었구요.
그 시점이 지금이라고 판단하였고,
다른 분이 네이트가 아닌 다른 기관에도 수사요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나야 결과를 알 수가 있다더군요.
왜 저만 ㅁㄴㅇ가 타겟으로 지금 잡고 있는 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전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오드리님께서 해주신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야 뭐 안티가 있는 게 오늘 내일 일도 아니고 이 일로 인해 전 눈썹하나 꿈쩍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걱정하는 건,
순수한 이 게시판 이용자 여러분 입니다.
제가 지금 신고하고 난리부르스 추는 이 일은 개인적인 쪽지 사건 때문 만은 아닙니다.
인터넷 상에서 게시판은 하나의 작은 사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지 부적응자는 양성되게 마련이죠.
거기에 따느 제재도 필요한 것이구요.
사용자 여러분께서 조금만 더 이해해주시길 바라구요,
앞으로 ㅁㄴㅇ 뿐 만이 아닌 다른 골때리는 사람들이 많이 탄생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상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게시판의 본 목적을 잊어버리지 않는 한 사용자 여러분의 고민하는 글에 최대한 성의껏 답변을 해드릴 것입니다.
현재 논란의 소용돌이 한 중심에 있는 저로서는,
어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이 가장 드리고 싶네요..
죄송합니다.